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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의기술이 많이 부족해서 고민이에요

대화 조회수 : 4,979
작성일 : 2022-07-26 06:19:26
너무 솔직하게 인간관계에서 그때그때의 자연스런 느낌을 말하는 것이
서로에게 불쾌할수도
있을까요?
최근
모임에서
저보다10살정도 언니분.
나이60 에
피부에 광이 나는 분이 있어서
너무 동안이셔요~
관리비결좀 알려주세요~했는데요.

살짝 흘겨보는듯하게 저를 째려보는데
실수했나봐요ㅜㅜ



IP : 118.235.xxx.159
3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동안
    '22.7.26 6:20 AM (220.117.xxx.61)

    동안이셔요 까지만 했어야

    비결은 보나마나 피부과죠뭐. ㅎ

  • 2. 한국인들
    '22.7.26 6:23 AM (61.84.xxx.71)

    대부분 대화의 기술이 부족해요

  • 3. ....
    '22.7.26 6:27 AM (216.147.xxx.139)

    솔직한 대화를 하되 상대방의 기분을 고려하지 않는 말을 하면 안될 것 같아요. 그건 말이 아니라 칼이 될 수도 있고 그 칼이 내게 다시 돌아올 수도 있어요.

    그런데 올려주신 피부 대화에서 딱히 실수하신건 없어 보이는데 이상하네요.

  • 4. ...
    '22.7.26 6:31 AM (180.70.xxx.150) - 삭제된댓글

    그 여자 성격이 이상한 거니까 신경쓰지 마세요. 보통 그냥 웃고 말거나 피부과 얘기해줌.

  • 5. ...
    '22.7.26 6:42 AM (112.147.xxx.62)

    칭찬하고 싶은거면
    부담주지 말고 칭찬만 하세요

  • 6. ㅇㅇ
    '22.7.26 6:48 AM (118.235.xxx.164) - 삭제된댓글

    너무 동안이셔요~
    관리비결좀 알려주세요~
    —> 피부가 정말 좋으세요~

    이 정도에서 끝냈어야죠
    나이 환기말고
    근본적으로 외모 언급은 안 좋아요
    외모 칭찬도 차별이라요

    60대면 연배도 있는데 친한 척 격의없이
    들이대는 것도 문제입니다
    관리비결 맨입으로 알려달라는 것도 거슬릴 수 있고요

  • 7. ….
    '22.7.26 6:51 AM (118.235.xxx.110) - 삭제된댓글

    너무 솔직하게 인간관계에서 그때그때의 자연스런 느낌을 말하는 것이
    서로에게 불쾌할수도
    있을까요?

    ==

    말하기 전에 세번 생각하기
    솔직함이 미덕일 때도 있지만
    그때 그때 뱉어내야 직성이 풀리는
    성정과 구별되어야 합니다
    자연스러운 건지 여부도 재고해봐야죠

  • 8. 내 느낌엔
    '22.7.26 7:04 AM (121.133.xxx.137)

    그런얘기 할 분위기가 아니었는데
    훅 들어간듯
    그런타입 있잖아요
    여럿이 한 주제로 대화중인데
    혼자만 다른데 꽂혀서 딴생각하다가
    불쑥 딴소리하는...동안이다 끝에 관리비결
    묻는건 흘겨볼 정도 실수는 아니죠
    분위기파악 못하는 스타일 아닐까 싶음

  • 9.
    '22.7.26 7:08 AM (118.235.xxx.136) - 삭제된댓글

    동안이란 표현이 노땅인데 애쓴다 나이 환기했고

    관리를 당연히 할 거란 걸 전제한 것도 실례

  • 10. 저는
    '22.7.26 7:23 AM (175.203.xxx.198)

    이 말이 실수인지 모르겠는데.... 다른 예시를 들어봐야 알거 같아요

  • 11. 00000001
    '22.7.26 7:24 AM (116.45.xxx.74)

    실수 아니죠

  • 12. 앤드오브타임
    '22.7.26 7:44 AM (211.243.xxx.38) - 삭제된댓글

    원글님이 대화의 기술이 부족한게 아니라
    그분이 무례하네요.
    모임에서 그 정도의 말도 못하나요.
    그런 사람은 무관심이 답입니다.

  • 13. ...
    '22.7.26 7:56 AM (112.220.xxx.98)

    피부너무 좋으시다로 끝냈어야
    나이 60되는분한테
    동안이세요
    관리비결 알려주세요
    원글님은 말 아껴야 될 스타일인가봐요

  • 14. 비슷한경험
    '22.7.26 8:03 AM (223.38.xxx.92) - 삭제된댓글

    동안이니 뭐니 남의 외모를 판단하는 말은 안하는게 좋은 거 같아요
    설령 칭찬으로 하는 말이라도 외모 얘기 대놓고 하는 사람 별로예요

  • 15. ㅇㅇ
    '22.7.26 8:05 AM (1.245.xxx.158) - 삭제된댓글

    별말도 아닌데 그 할머니 반응이 과하네요

  • 16. 상대가
    '22.7.26 8:10 AM (123.199.xxx.114)

    기분나쁘다고 대화의 기술을 배워보겠다는 생각이 신박해요.

    그정도 물어보셨는데 눈을 흘긴게 님탓은 아닐꺼에요.

    사람은 기술로 다뤄지는 동물이 아니에요.
    지감정 대로 움직이는게 사람이에요.

  • 17. illiilllil
    '22.7.26 8:13 AM (112.155.xxx.109)

    그런데 한국사람들은 칭찬이면 괜찮은줄알고 타인의 외모에대해서 평가라는걸모르고 너무 많은말을해요 저도 그랬고요 그래서 무의식적으로 튀어 나오려는거 참고 다른화제로 인사하려고 노력해요

  • 18.
    '22.7.26 8:23 AM (116.37.xxx.63)

    실수한건 없어보이는데요?

  • 19. ....
    '22.7.26 8:23 AM (106.101.xxx.227)

    외모판단말고 느낀 사실만 '피부가 좋으세요.'
    말씀하셨으면 좋을 듯 싶어요

  • 20. 말을 하기보다
    '22.7.26 8:26 AM (211.250.xxx.112)

    주로 들으면서 분위기 익히는게 필요할듯해요.
    사람들이 원하는 "선"을 넘지 않는게 중요하잖아요. 사람들마다 그 "선"은 다른데..

    그게 중구난방이죠. 누구에게는 많이 허용적인데 누구에게는 철벽을 치는..

    상대방과 나와의 거리가 얼만큼인지를 알기 전에는 거리를 유지하는것도 필요하죠.

    그 60대는 동안..이라는 칭찬까지는 받아주겠는데 관리비결 알려달라는건 선을 넘은걸로 여겼나 보네요.

  • 21. 사람 봐가면서
    '22.7.26 8:39 AM (223.38.xxx.137) - 삭제된댓글

    말해야 하는데 그런 감각이 부족하면
    그냥 가만히 계세요
    흘러가는 대화를 듣고 맞장구만 잘 쳐도 대화는 이어집니다
    기술이 부족하다고 생각들면 뭘 하려고 하지 말고
    가만 있어도 돼요
    외모 칭찬은 모든 사람이 다 좋아하지 않아요
    뛸듯이 기뻐하는 사람도 있지만 나 이쁜 건 나도 알아 니가 뭔데 판단해? 라는 사람도 있더라고요

  • 22. ....
    '22.7.26 9:02 AM (110.13.xxx.200)

    보기엔 실수같지 않아보이는데 어떤 상황인지 설명이 필요허겠네요.
    그냥 보기엔 피부과라서 기분나쁜건지..
    굳이 째려볼거까지야.. 훗..
    제보기엔 그노인이 대화의 기술이 없어보어요.
    모든 대화는 상호작용이지 한쪽만 일방인건 없으니까요.
    잎으론 그사람한테 칭찬하지 마세요
    그런거 싫어하는 노인인가보죠.

  • 23. - -
    '22.7.26 9:28 AM (180.70.xxx.186) - 삭제된댓글

    그사람이 매너가 안좋은거죠.
    비결 말하기 싫으면 그냥 감사합니다 하고 넘어가면 될것을.

  • 24. 눈치꽝
    '22.7.26 9:28 AM (175.209.xxx.48)

    원글님은 말 흐름대로 주거니받거니보다는
    대화의 전체 흐름을 캐치못하고
    느끼는대로 불쑥인데 그걸 자연스럽다고 착오하고
    아무때나 말하나봅니다

  • 25.
    '22.7.26 9:38 AM (211.36.xxx.112)

    대화만으로는 원글님 실수 전혀 없는데요~~~상대방이 이상해요-.-

  • 26. 별로
    '22.7.26 9:41 AM (116.89.xxx.136)

    큰 실수는 없는거 같은데
    개인적으로 저도 외모이야기 하는거 별로 안좋아해요.

    특히 남자직원들 여직원에게 살빠졌다느니 예뻐졌다느니...
    별,,,,재수없는 소리해서 짜증나는 경우있어요..
    그만큼 외모를 뚫어지게 쳐다봤다는게 기분 별로 거든요.

  • 27. 실수는 아닌데
    '22.7.26 9:57 AM (114.201.xxx.27)

    비결이 있다한들 한마디로 그자리서 압축할 수도 없고
    (왜?가르쳐줌? 가르쳐달라하면 해야하나?도 포함)
    없거나 돈이 다라면,알면서 묻네?로 해석되기에...

    그냥 두괄식으로 단답만 해야한다 들었어요.

  • 28. 원글
    '22.7.26 11:12 AM (202.14.xxx.161)

    답글주신분들
    감사합니다
    다음부턴
    외모이야기는안해야겠어요;;

  • 29. 평가
    '22.7.26 1:28 PM (39.125.xxx.74)

    얼평 몸평은 칭찬이라도 안하는게 나아요 자주하는 직원있어서 저도 한마디 했어요 속으로만 하라고

  • 30. 저라면
    '22.7.26 3:30 PM (14.32.xxx.215)

    외모 품평 자체가 싫을것 같은데요 ㅠ

  • 31. ...
    '22.8.8 1:21 PM (121.187.xxx.203)

    원글님이 대화결핍이 아니라
    그 사람이 이상해요.
    어떤 관리를했든 결과가 좋은데 그게
    눈 흘길 일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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