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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하는데 엄마가 양육권 안가져갔다면?

ㅈㅅㄷㅈ 조회수 : 8,306
작성일 : 2022-07-25 23:40:53
보통 친권은 아빠가 가져가도
결격사유없는한
자녀가 특히나 어릴때 양육권은 엄마가 가져가는걸로 아는데요
(여자쪽 집안,경제력 평균이상. 문제없음)

이혼하고 아빠가 애 데려가 키웠다면
여자쪽 결격사유로 이혼 했을 확률이 큰거겠죠?


IP : 223.38.xxx.244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2.7.25 11:42 PM (220.117.xxx.26)

    왜죠 상간녀랑 놀지 말라고
    애 주고 오는 경우도 있는데
    그거 하나로 단편적인 판단은 힘들어요

  • 2. 뭐래요
    '22.7.25 11:43 PM (124.54.xxx.37)

    아빠가 경제력있어서 아빠가 키울수도 있는거지..애초에 여자만 키워야한다는 그런 생각들이 여자들에게 고통입니다

  • 3. 근데
    '22.7.25 11:47 PM (121.129.xxx.43)

    친권이랑 양육권이 왜 따로 가기도 하나요?

  • 4. ...
    '22.7.25 11:47 PM (58.79.xxx.138)

    요즘은 남자들도 양육권 많이들 가져가요
    특히 82는 남자 바람나면
    애 두고 이혼하라고 조언하기도 하던데요

  • 5. ....
    '22.7.25 11:48 PM (221.157.xxx.127)

    젊은엄마의경우 새로시작하겠다고 애놔두고 이혼하기도 해요.

  • 6. ...
    '22.7.25 11:49 PM (118.235.xxx.50) - 삭제된댓글

    저라면 양육비는 잘 보내는지 볼 것 같아요
    양육비는 기본 중 기본이라 만약 그것도 안보내면 결혼 생활도 불성실했을 것 같아요

  • 7.
    '22.7.25 11:51 PM (220.94.xxx.134)

    이혼해서 아이를 키우는데 친정경제력이 괜찮으면 친정돈으로 애를 키우나요? 말도 안됨 여자본인 경제력이 안되면 남자주고 나오는것도 나쁘지않을듯 애나 엄마나 경제적으로힘들면 서로 고통이죠 친정에 손벌리기 쉽지않아요

  • 8. ...
    '22.7.25 11:54 PM (211.179.xxx.191)

    여자가 경제력이 안되면 주고 오죠.

    요즘은 친정 부모도 그런 경우 애 데리고 오는거 반가워 안해요.

  • 9. ...
    '22.7.26 12:00 AM (58.234.xxx.222)

    경제력이 없으면 주고 오는게 낫죠.
    돌싱글즈에서도 그 여자분이 결혼 전 사회생활 한번 안해봐서 경제력이 없으니 아이들 두고 온거 같은데요.

  • 10.
    '22.7.26 12:01 AM (112.154.xxx.39)

    가족중 이혼했는데 여자가 바람나서 귀책사유
    친정 엄청잘살고 물러받은 건물에 현금까지
    경제력 빵빵한데 양육권은 남자에게로 갔어요
    남자 경제력은 그냥 보통이였고 먹고 살만했는데
    여자 재산은 친정받은거고..재산분할 위자료 일체 안받고 양육권 넘기고 양육비도 안주고 여자혼자 이혼후 맨몸으로 나가는조건

    이혼후 자녀 한달에 몇번 볼수 있는데 여자가 안보고 연락도 안해요

    바람난 남자아니고 다른남자랑 연애하기 바쁘다고 ㅠㅠ
    아이들도 볼수 있는 sns에 남자랑 콩냥콩냥 사진 올리고 난리더만요
    최소 이런경우 양육비는 줘야하는거 아닌가요?

  • 11. 음음
    '22.7.26 12:08 AM (119.207.xxx.251) - 삭제된댓글

    저 아는 사람도 여자가 바람나서 이혼
    아이는 남편이 키우는데 처음부터 여자가 키울마음이 없었음
    양육비 줘야한다고 하니 갑자기 본인이 데리고 가야겠다 함
    그런데 아이들이 엄마한테 질려서 아빠하고 산다고해서 아빠랑 살아요
    아이들이랑 차로 20~30분 거리에 사는데도 아이들은 만나지도 않고
    상간남하고 헤어지고 이남자 저남자 시끌시끌하게 만나서
    남자쪽에 아이들이 알까봐 걱정을 많이 하시더라구요

  • 12. ㆍㆍㆍㆍㆍ
    '22.7.26 12:10 AM (211.208.xxx.37)

    친척 두명이 이혼했는데 유책 배우자가 남편이에요. 근데 남편이 애 절대 못준다고해서 양육권 남편한테 주고 이혼했습니다. 부인한테는 죄인이지만 자식사랑은 대단하거든요. 친정에서도 손주 못봐준다고 하니 혼자 돈벌면서 애들 키워야 하는데 힘들잖아요. 남편이랑 양육권 다툼 안하고 둘 다 그냥 이혼하고 나왔어요. 혹시라도 전남편이 애들 못키우는 상황 되면 데려올거라며 일 열심히 하고 있고요. 애는 매주 만나고 있고 애 학교도 가고 애 챙길사람 없는 상황되면 전남편 집으로 가서 애들도 챙깁니다.

  • 13. ㅇㅇ
    '22.7.26 12:10 AM (69.243.xxx.152)

    인터넷만 보면 이혼시 여자들이 다 애들 데려가는 것처럼 보이는데 안그래요.
    생각보다 애 떼놓고 이혼하는 여자들이 매우 많아요.
    경제적인 이유도 있겠지만 재혼을 하려면 애가 안딸린 편이 유리하기 때문이에요.
    가부장적 사회에서 엄마들이 자식들을 보물처럼 끼고 살았던 건
    여자가 경제활동을 못하는 시대에는 자식들이 바로 생존근거였기 때문.

  • 14. ...
    '22.7.26 12:13 AM (1.242.xxx.109)

    여자가 유책배우자였음에도 어린 딸쌍둥이는 엄마가 키우는 게 좋겠다면서 여자쪽에 양육권을 준 경우도 있어요.
    자녀의 나이, 성별도 고려하여 결정한다는 걸 알았네요.

  • 15. ..
    '22.7.26 12:22 AM (116.39.xxx.162)

    음님의 경우는 재산 다 주고
    몸만 나왔는데
    양육비 안 줘도 될 것 같네요.

  • 16. ..
    '22.7.26 12:54 AM (39.7.xxx.151)

    여자가 새출발하려고 두고나오던데요.
    유책하고 상관없이 이런 케이스 많아요

  • 17. ...
    '22.7.26 1:03 AM (183.98.xxx.33)

    여자가 양육비라도 받으려고 엄청 가난한 경우 아니고서는친정이 각자도생 먹고 살기 바쁜 사람들이겠죠.
    봐줄 수 없거나 하는 경우 양육비 보내는게 낫다고

    그런데 의외로 여자유책 이혼 사유가 상당히 많다는

  • 18. 케바케
    '22.7.26 1:16 AM (180.70.xxx.42)

    친구가 아이 두돌때 이혼소송했었거든요.
    양육권 서로 가지려 1년을 끌었는데 상대방이 친구에게 온갖 거짓 유책사유로 소 제기하는등 친구가 너무너무 힘들어했어요.
    친구는 친정부모도 별거상태에 도움이 될만한 경제력이 전혀없는 반면 시댁은 엄청 부자였어요.
    아이가 아들이라 시댁에서는 절대 양육권 못준다는 입장이었구요.
    엄청난 고민하다가 양유권도 위자료도 다 포기하고 아이주고 이혼했어요.
    남자 아이고 아무래도 경제력 좋은 시댁에서 시부모 사랑은 듬뿍받으며 크는게 멀리보면 아이에게 더 낫겠다판단했어요.

  • 19. 속사정은
    '22.7.26 7:17 AM (1.241.xxx.216)

    그들만이 알겠지요 그걸 어찌 겉만보고 알겠나요
    적어도 생각이라는게 있다면 아이에게 가장 좋은 환경을 선택했으리라 생각되네요
    아는 집은 맞벌이라 가까이 사는 시댁서 애 다 키워줬는데 이혼하면서 며느리가 양육권 가져갔어요
    유치원 학교 끝나고 데려와 저녁까지 먹이고 씻기고 딱 잘 시간에 데려다 줄 정도로 정성으로 키우셨는데 손주에 대한 정이 오죽했을까요
    그래도 며느리 행동에 질려서 양육비 대신 집 다 주고 끝냈다고 들었네요 겉만 봐서는 모르는게 세상사더군요

  • 20. 남편이
    '22.7.26 8:24 AM (211.48.xxx.170)

    폭력적이고 여자 문제도 있어서 이혼했는데
    부인이 양육권 안 가져가더라구요.
    남편한테 정 떨어지고 지쳐서
    남편 쪽애서 애 볼모로 잡고 이혼하네 마네 하니
    애 주고라도 이혼하고 싶었나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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