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부모님한테 행패 당하고 있는걸
작성일 : 2022-07-25 21:46:39
3489243
목격한다면요
나서서 말려주는게 도움이 될까요,
그냥 모른척하는게 나을까요?
같이 있다가 친구가 전화 받고 나간거라
나가볼 수 있는 상황이예요
실제는 아니고 웹드라마에서 본 장면인데
뭐가 더 나을까 고민되네요
IP : 121.129.xxx.43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2.7.25 9:53 PM
(116.120.xxx.216)
픽고 아니에요? 저 그 웹드 너무 재밌던데.. 지난주 보신거죠? 말려주는게 좋을것 같아요
2. 픽고 맞아요
'22.7.25 9:57 PM
(121.129.xxx.43)
보라는 알려지는걸 싫어하지 않았을까 생각도 들어서요 우영이는 소문 낼 타입은 아닌것 같지만 소문 날까봐 신경 쓰일것 같았거든요
3. ...
'22.7.25 10:09 PM
(14.42.xxx.245)
아이 성향에 따라서 다르긴 한 것 같아요.
전 어릴 때 엄마한테 많이 맞았는데 그걸 누가 안다 생각하면 너무 자존심 상해서 감추고 싶었어요. 그때의 저라면 친구가 도와준다고 왔어도 자존심 상해서 그 친구랑 멀어졌을 거 같아요.
근데 제 친구 중에도 엄마한테 맞고 자란 애가 있는데, 얘는 초등학생 때부터 학교에서 선생님들에게 도움을 청하고 혼자 경찰서도 가서 도와달라고 했었다고 해요.
친구는 문제를 감춰서 헛된 자존심을 지키기보다 근본적으로 문제적 상황을 해결하려는 의지를 갖고 있던 거죠. 전 이게 훨씬 성숙한 태도라고 생각하고, 이런 아이들은 결국 어떻게든 필요한 도움을 받기 쉽겠죠.
근데 예전의 저 같은 아이들도 있는 거니까, 친구 입장이라면 조심스럽긴 하죠.
도움을 줄만한 어른한테 먼저 알리면 어떨까요?
4. 픽고애찻
'22.7.25 10:11 PM
(39.118.xxx.73)
-
삭제된댓글
궁핍한데 인성까지 개막장 아빠라
맘이 아팠어요..
5. ㅇㅇ
'22.7.25 10:18 PM
(121.129.xxx.43)
아이가 대학생 성인이라 부모가 돈 요구(같이 안 삼, 순전히 부모 생활비) 하는걸 시설이나 단체가 도울 방법은 없을것 같아요
당장의 횡포를 막아주는 친구가 될것인가, 치부는 모른척해주는게 나을것인가 하는 기로에 있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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