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할때 지금의 남편에 대한 확신,신뢰도가 100% 였나요?
지금 3년반정도 만나고 있는 사람이 있는데, 잘 지내다가도 가끔 내가 이사람을 얼마나 신뢰하나? 생각하면 100프로는 아니거든요.
80프로 정도인것 같아요.
결혼하신분들은 확신이 들어서 결혼하신건가요?
신뢰도가 100프로였나요? 그리고 결혼후에 신뢰도가 바뀌었나요?
가끔 제가 결혼에 대한 잣대를 너무 완벽하게 생각하는거 아닌가 싶어서, 다른 분들은 어떠신지 궁금합니다.
1. ㅡ
'22.7.25 6:37 PM (211.36.xxx.194)본인에 대해서도 100프로 확신하나요? 세상에 100프로란건 없어요 항상 예외는 있으니까요
2. 저는
'22.7.25 6:39 PM (125.240.xxx.204)저는 그냥 내가 마음이 편해서 했어요.
3. ㅇㅇ
'22.7.25 6:39 PM (106.101.xxx.242) - 삭제된댓글그냥 좋은 감정있고
조건 어느정도 괜찮고
마침 결혼할 나이니까
결혼하는 여자들이 더 많아요..
남자들도 마찬가지구요
신뢰도100이고 너무 좋아 미치겠어서
결혼하는 사람 의외로 드물답니다...4. 영통
'22.7.25 6:41 PM (106.101.xxx.197)나에게 유일하게 절실하던 남자
5. ...
'22.7.25 6:42 PM (112.147.xxx.62)확신은 없더라도
신뢰는 해야 결혼을 하죠....6. ...
'22.7.25 6:46 PM (106.101.xxx.242) - 삭제된댓글신뢰도 100%라는 건 말이 안 돼요.
사람 속마음을 꿰뚫어 볼 수도 없는 거고
상황이나 애정은 조건따라 얼마든지
변할 수 있는 불안정한거잖아요.
어느정도 괜찮다 싶어서 결혼 결심하는거예요.7. ㄱㄹ
'22.7.25 6:48 PM (103.252.xxx.142) - 삭제된댓글남편에 대한 신뢰도 120%였고 너무 좋아 미치겠어서 사귀자 먼저 말했고 5개월 후 결혼했습니다
21년차인데 결혼 참 잘했다는 생각합니다.8. 확신이고
'22.7.25 7:00 PM (203.81.xxx.64)뭐고 없었고요
반드시 그 여야만 했어요
다른사람은 다~~~~ 필요없었고 오로지!9. 100%??
'22.7.25 7:28 PM (218.55.xxx.236)신뢰도 100% ??
전 신뢰에 대해서는 전혀 생각 못한듯...
믿음이란게 기본으로 깔려 있었나?? 모르겠네요??
그의 장단점을 비교했을때
장점이 단점을 커버할 수 있는듯 보였고
나의 단점도 감싸줄것 같아서 결정했죠
25년 살아보니~~
뜨거운 사랑은 아니지만 미지근한 정과 믿음으로 계속~~~10. ㅇㅇ
'22.7.25 7:36 PM (222.233.xxx.137)네 그랬어요 그랬었었죠 ..
그런데 20년동안 억지로 사느라 힘들어요 그렇게 신뢰하고 사랑했는데 결혼생활이 참 서로 안맞네요11. 네
'22.7.25 7:37 PM (222.239.xxx.66) - 삭제된댓글확신했어요.
저는 입에발린말 잘 못하고 행동이 예측가능한 사람이 좋아요.
마음과 다른말하고 일부러 밀당...
말안해도 알잖아 이런거 안좋아해요.
그래서 저랑 맞는사람 찾기가 쉬운건지도.
또 대화도 많이했고요...1년정도 사겼어요.
7년차 남편은 결혼후 더 잘해줍니당. 저도 잘하구요ㅋ12. 네
'22.7.25 7:38 PM (222.239.xxx.66)확신했어요.
저는 입에발린말 잘 못하고 행동이 예측가능한 사람이 좋아요.
마음과 다른말하고 일부러 밀당...
말안해도 알잖아 이런거 안좋아해요.
그래서 저랑 맞는사람 찾기가 쉬운건지도.
또 대화도 많이했고요...1년정도 사겼어요.
남편은 결혼후 더 잘해줍니당. 저도 잘하구요ㅎ 7년차13. 생각해
'22.7.25 8:49 PM (41.73.xxx.78)보니 나무람되도록 안 따졌어요
일단 신분 확실 직장이 좋고 사람이 지적이라 그것에 호감이 엄청가고
외모도 좋아서 그걸로 정말 아무 생각도 없이 좋아 결혼
결혼하고 나서 더 좋아하게됐고 껌딱지로 살아요 27 년차인데 …
여전히 둘이 뭐든 함께하고 서로 챙겨주고 행복하답니다
함께 한다는데는 정말 행복을 배로 만들어주는 매직이죠14. 흠..
'22.7.25 8:58 PM (180.70.xxx.186) - 삭제된댓글확신이라기보다는..
제가 정한 기준에 맞았어요.
저는 요리 잘하고 자기 끼니는 스스로 잘 챙겨먹을 줄 아는 남자, 깔끔하게 사는 남자가 좋았는데
남친 집 놀러갔는데 집밥 차려주고 집도 깨끗하게 해놓고 살아서 합격 줬지요.
거기다 잠수타는 일 없이 감정기복도 없구요.
외모도 제가 원하는 조건 많이 갖췄었구요.
돈은 많이 못벌었지만 그거는 크게 문제가 안됐어요.
다만 결혼 자체에 대한 확신이 없어서 버티다가
남친이 다른여자랑 선본다고 해서 결혼햇네요.ㅋㅋㅋ
지금 친구처럼 재미나게 잘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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