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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시모한테 전화했다가... 역시나~

역시 조회수 : 5,989
작성일 : 2022-07-25 16:11:17
간만에 안부전화했더니...
말 비비 꼬면서~ 무소식이 희소식이다~~ 몇 번을 얘기하네요.
그래서 저도 같이 네~무소식이 희소식 맞죠~~!!
하고선 짧게 끊었는데.

역시나~
자기복 자기가 차네요.
상전 마냥 며늘 전화효도 바라는 모지란 시모.
끊고서 기분 쉣~~
전화한 제 손이 문제였네요.
IP : 58.123.xxx.69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전화하면
    '22.7.25 4:12 PM (211.250.xxx.112)

    5만큼 기분나쁘고
    전화 안한다고 욕먹어서 10만큼 기분 나쁘다면..
    그냥 전화 안한다고 가끔 욕먹는 편이...

  • 2. ㅇㅇ
    '22.7.25 4:13 PM (39.7.xxx.80)

    왜해요 근데??

  • 3. 저도
    '22.7.25 4:14 PM (125.191.xxx.200)

    중요한 할말은 남편전화로만 합니다..
    그냥 한번씩 전화하는데 솔직히 저런 이야기 뿐일거라
    통화안해요.. ;;; 하도 당해서 이젠 ..

  • 4. 아니
    '22.7.25 4:26 PM (59.6.xxx.86) - 삭제된댓글

    왜 전화하고 기분 나빠지세요???

  • 5. 원글
    '22.7.25 4:27 PM (58.123.xxx.69)

    전화한 제가 병신이죠... 뻔히 알면서...
    또 다짐합니다!

    그 번호는 눌러서는 안되는 번호란다!
    똥은 더러우면 닦기라도하지...

  • 6. 에효..
    '22.7.25 4:28 PM (61.254.xxx.88)

    어른들은 왜그럴까요
    아니
    어른도 아니네요...

  • 7. ㅇㅇ
    '22.7.25 4:40 PM (211.179.xxx.229)

    저희 부부한테 빨대 꽂고 사시면서 뭐가 그리 매번 당당하고 며느리는 못마땅하신지
    계속 이리 살다 홧병날거같아 안보고산지 2년 넘었는데 신간편합니다.
    전화같은거 하지마세요
    사람이 배려하고 인간적으로 대하면 오는 감정도 따뜻해야 선순환이 일어나는데 매번 사람 기분 나쁘게 만드는 악순환..
    참 그러기도 쉽지않은데 만만한게 며느린지
    안보고사니 후련합니다

  • 8. 에효...2
    '22.7.25 4:41 PM (123.254.xxx.136) - 삭제된댓글

    진짜 왜 그러실까요?
    아들도 아니고 며누린데 전화 줘서 고맙다 그 한마디가 그리 어려우실까요?
    그래도 연락하신 원글님 칭찬해요.
    그리고 말을 그렇게 하셔도 속으론 고마운 마음이 없지 않은 것이 진심일겁니다.
    기분 상하지 않고 그러거나말거나 안부 묻고싶을 때 묻고, 상대방 반응 신경 안쓰고
    그렇게만 살 수 있다면 정말 좋을텐데 싶기도 하고요ㅜ

  • 9. 날날마눌
    '22.7.25 4:42 PM (118.235.xxx.159)

    비슷한 버전
    어쩐일로 전화를 다했냐고도 있음
    고기택배보내드리고 연락드린거라
    일있었어서 연락드렸다고 하고
    몇번의 사건으로
    고기도 전화도 이젠안드려요

  • 10. 에효..222
    '22.7.25 4:43 PM (123.254.xxx.136)

    진짜 왜 그러실까요?
    아들도 아니고 며느린데 일년에 한번을 전화해도
    전화 줘서 고맙다 그 한마디가 그리 어려우실까요?
    전 그럴 것 같아요. 엄밀히 며느리에게 내가 뭘 해줬나요?
    아들에겐 상대부모에게 자주 전화해라 한마디라도 거드실까요?ㅜ

    그래도 연락하신 원글님 칭찬해요.
    그리고 말을 그렇게 하셔도 속으론 고마운 마음이 없지 않은 것이 진심일겁니다.
    기분 상하지 않고 그러거나말거나 안부 묻고싶을 때 묻고, 상대방 반응 신경 안쓰고
    그렇게만 살 수 있다면 정말 좋을텐데 싶기도 하고요ㅜ

  • 11.
    '22.7.25 5:00 PM (125.191.xxx.200)

    그러니까요
    자식들에겐 고분하시면서..

    며느리랑 하면 목소리 싹 바뀌면서 윗사람인걸 강조하니까요.
    솔직히 며느리한테 뭘 해줬나요?
    해준것도 없는 분들이 왜들그러는지 이해불가;;

  • 12. 진짜
    '22.7.25 5:01 PM (1.237.xxx.29) - 삭제된댓글

    너무너무 이해 안가던게 전화를 그렇게 짜증나게 받으면서 전화 안한다고 뭐라 하는 거는 대체 왜인지???
    바보가 아닌 이상 그런 사람한테 누가 전화를 하겠어요.
    자식이고 며느리고 전화로 안부 물으면서 살고 싶으면 기분좋게 전화를 받아야겠다...
    그런 생각이 머리에서 안돌아가는지....

  • 13. 원글
    '22.7.25 5:11 PM (58.123.xxx.69)

    저는 그 전화한통 아껴서 뭐하냐~
    날더우니 건강유의하시라 전화한건데...

    손주들 안부는 일절 물어보지도 않고
    자기 침 맞았다~ 그 짧은 통화시간에 하소연만...

    이젠 시모가 우습게 보이려고해요.
    그렇치! 역시~ 어련하시겠어~~
    이런 마음만 가득해지네요.
    며늘한테 자격지심 있어보이고...

  • 14. ㅎㅎㅎ
    '22.7.25 5:12 PM (119.207.xxx.182)

    저희는 씁쓸하게
    너희 잘있으니 됐다! 하시는데 ...-.-어쩌라구

  • 15. ...
    '22.7.25 5:14 PM (175.124.xxx.175) - 삭제된댓글

    노인들은 왜 아들 딸보다 며느리 전화만 기다려요? 진짜 할일없나봐...

  • 16. ㅋㅋ
    '22.7.25 5:16 PM (112.158.xxx.107)

    전화 하면 맨날 오랜만이다~~하고 비꼬듯 말해서
    이제 절대 안부전화 안해요

  • 17.
    '22.7.25 5:18 PM (125.191.xxx.200)

    심지어.. 택배 (보내달라고 한적도 없는데) 보내놓고
    저보고 왜 받앗다는 전화를 안하는둥.
    왜 전화를 안받는 둥.. 이러십니다 ㅎㅎㅎㅎ
    물론 전 전화안받습니다.. 다 같이 먹으라고 보내면
    아들한테 해도 되는데 이 며느리 혼자 먹으라고 보낸것도 아닌데
    꼭 며느리가 전화해야한다는 생각을 몇십년이ㅡ넘어도 해요.
    시골분들인데 순박한게 아니라 진짜 고집 말도 못해요;;

  • 18. ㅉㅉ
    '22.7.25 5:22 PM (58.235.xxx.30)

    갑이 누군지 잘알고
    갑질을 해야지 ㅉㅉ

  • 19. ㅇㅇㅇ
    '22.7.25 5:43 PM (210.103.xxx.121)

    저희 시어머니도 며느님 어쩐일로 전화를 다 하셨냐고~
    좋은마음으로 전화했다 맘상해서 끊게 되네요

  • 20. 하푸
    '22.7.26 6:31 PM (39.122.xxx.59)

    우린 친정엄마가 저래서… 휴
    내가 친정엄마 불편해하는거 남편이 이해 못하고
    당신 너무 냉정하다 장모님께 잘해라 어쩌구 잔소리하고
    자기가 모범을 보인다고 전화 몇번 하더니
    장모한태 저 꼬라지로 전화몇번 당하고
    잘하라소리 쏙 들어가더군요 ㅋ
    이제는 장모님 성격 정말 이상하다고 자기도 전화하기 싫다고 함
    쌤통이다 요놈아 겪어봐야 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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