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순대국밥을 포장해왔어요ㅠㅠ

요즘 조회수 : 6,619
작성일 : 2022-07-25 15:56:06
아이가 순대국밥이 먹고싶다고 해서 남편이 사왔어요
포장해온걸보고 저는 눈을 의심했어요

우선 순대국밥이 8천원 이라 써 있어서 현금으로 주니깐 포장은 9천원이랬대요
매장안 어디에도 그런말은 안써있고 8천원만 써 있었대요
포장은 용기가 있어서 포장값을 더 받는거 맞죠?
매장에서 먹음 8천원에 밥도 주고 반찬도 주는데....
천원을 더 받는 이유가 뭔지 모르지만 이게 중요한게 아니구요

포장이 문제예요
우리 일반 시장에 가면 담아주는 검정 봉다리 있죠?
그봉지 검정말고 하얀 봉지에 순대국을 담아 검정봉지에 담아줘서 들고 왔더라구요
저는 개밥 담아온줄 알았어요 ㅠㅠ
이런봉지에 음식을 담아 파는거 보셨나요?
너무 황당해서 남편한테 이걸 사왔다고 막 뭐라 했어요
남편왈...나이드신 아줌마 얼굴이 무섭게 생겼다고 .....
아 생각만해도 ㅠㅠㅠㅠ
요즘 이렇게 드럽게 장사하는 사람이 있다는게 놀랍고 신기해서 공유해 봅니다
IP : 203.234.xxx.66
3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2.7.25 3:57 PM (116.89.xxx.136)

    차라리 비비고순대국이 낫겠네요.우웩...

  • 2. 에고
    '22.7.25 3:58 PM (1.235.xxx.154)

    준비된 포장이 안되는곳이었네요

  • 3.
    '22.7.25 3:58 PM (121.165.xxx.112)

    포장비까지 받으면서 통도 준비 안해놓는 센스라니..
    편의점에서 비닐 100원 받아요.
    천원짜리 비닐 구경해보고 싶네요.

  • 4. ㅇㅇ
    '22.7.25 3:58 PM (106.102.xxx.183)

    그 집 봉다리 비싸네요
    배달어플 이용하는 것도 아니고
    용기 사용하는 것도 아니고
    밥 반찬 주는것도 아니지만
    천원을 더 받는다 흠

  • 5. 전화
    '22.7.25 3:58 PM (223.39.xxx.223)

    항의1000받아요.

  • 6. 순대국집에
    '22.7.25 4:00 PM (49.161.xxx.218) - 삭제된댓글

    포장용기없는곳은 그렇게도 팔더라구요
    그리고 포장으로팔면 순대국2인분정도의양을
    주어서 더받는곳도있어요
    제가 가끔 여기저기 순대국집에서 사먹어본후기예요

  • 7. dlfjs
    '22.7.25 4:01 PM (180.69.xxx.74)

    그걸 왜 1000원을 더 받아요?

  • 8. 일회용기
    '22.7.25 4:02 PM (121.155.xxx.30)

    있잖아요.. 식당에서 그거 안쓰나요?

  • 9. ...
    '22.7.25 4:02 PM (49.161.xxx.218) - 삭제된댓글

    포장을 양더준다고 만원받는곳도있어요
    주인맘이죠 ㅋ

  • 10. 그래서 전
    '22.7.25 4:02 PM (121.155.xxx.30)

    혹시 몰라 집에있는 스덴 냄비 가져가라 합니다

  • 11. ...
    '22.7.25 4:03 PM (222.116.xxx.229)

    전화하세요
    왜 1000원 더 비싼지..
    홀에서 안먹으면 업주 입장에서 훨씬 편해요
    이해가 안되네요
    물론 술 안먹어서 부가적인 매출은 없지만
    1000원 더 받는 이유가 뭘까요

  • 12. ㅋㅋ
    '22.7.25 4:03 PM (223.62.xxx.184) - 삭제된댓글

    별 꼴뚜기가 다 뛰고 난리예요.
    가서 따질래도 같잖아서 따질 힘도 안
    나겠어요.

  • 13.
    '22.7.25 4:03 PM (221.143.xxx.13)

    비닐에 뜨건 국물 든 음식 담으면 발암물질 나올 텐데..
    식당에서건 어디건 음식은 아주 소량이나마 정성으로 먹는 건데
    정성은 커녕 욕심만 잔뜩 든 식당이구만

  • 14. ㅇㅇ
    '22.7.25 4:06 PM (106.102.xxx.183)

    마켓컬리 신의주순대국이나 미자언니 순대국이
    훨씬 위생적이고 맛있어요

  • 15.
    '22.7.25 4:08 PM (180.65.xxx.224)

    거기 장사 이상하게하네요 한살림 순대국 드셔보세요
    국물도 진하고 깔끔해요

  • 16. 그냥
    '22.7.25 4:08 PM (59.8.xxx.46) - 삭제된댓글

    우리동네 순대국밥집도 그렇게 줘요
    국물을 보시면 양이 2인분이 훨 넘어요
    우리는 3인분 나오더라고요
    그냥 비닐에 담아주시는거,
    얼마전까지 많이들 그랬잖아요,
    세상이 달라져서 포장 용기를 쓸뿐,
    솔직히 포장용기나 거기나,

  • 17. ㅁㄱㅁㅁㄱ
    '22.7.25 4:10 PM (221.162.xxx.124)

    전화해서 따져야 하는거 아닌가요?
    비닐 봉지값 천원을 더 받으거네요
    와우~~

  • 18. aa
    '22.7.25 4:11 PM (49.167.xxx.50) - 삭제된댓글

    어머 그러다가 잘못해서 구멍나거나 그러면 어쩌려고요.
    포장으로 팔거면 1회용용기는 당연히 준비해야 하는 것 아닌가요?
    그리고 그 용기는 대량구매할텐데 그걸 뭘 천원씩이나 더 받아요
    얼마하지도 않을텐데요
    오히려 가게에 자리 차지하고 있지 않으니 가게 입장에서는 이익일텐데
    장사 이상하게 하네요

  • 19. 양을 더
    '22.7.25 4:13 PM (223.62.xxx.184) - 삭제된댓글

    달래요? 누가? 1인분 샀으니 1인분 잘 담아 달라 이거죠.

  • 20. 어머머
    '22.7.25 4:14 PM (39.7.xxx.128)

    전 항상 스텐이나 락앤락 용기 가져가서 안 끓인 걸로 달라고 하거든요. 바로 환경호르몬 때문에요. 근데 비닐에 줬다구요?? 마이갓~~

    제가 학교 스토어 학교 푸드에서 배달로 국 찌개 안시키는 이유가 바로 펄펄 끓인 국을 비닐봉지에 넣어 종이용기에 고정시켜 가져오기 때문이에요.. 아 주인장 자기가 안 먹는 거라고 막 주네요..
    밥을 포장안하면 오히려 국물과 깍두기를 더 주기도 해요

    저라면, 환불은 안 받겠지만 1000원 더 받고 환경호르몬 나오게 포장하는 이유가 뭐냐고 묻고 바로 씽크대에 다 버렸다 다신 이용안하겠다고 한소리 할 듯 싶네요. 저라면 못 먹어요.ㅠㅠ

  • 21. 요즘
    '22.7.25 4:16 PM (121.124.xxx.33) - 삭제된댓글

    포장 한답시고 포장값 천원, 이천원 받는데 있더라구요.
    밑반찬 하나 안싸주며 뭔 포장비는 받는지.
    그런집은 거르고 가요.

  • 22. 끄덕끄덕
    '22.7.25 4:18 PM (221.140.xxx.139)

    요즘 대세인 배달 포장 모르는, 옛날 노포구나.. 싶다가도
    막상 정말 비닐 봉다리 덜렁 받아들면 좀 기가 막히죠.

    저는 감자탕을 그렇게 포장했던 적이 있는데,
    그나마 거긴 돈은 더 안 받았지만,
    포장 주문하고 기다리고 있는데 검정 봉다리 덜렂 주는데 참
    그 자리에서 안 산다고 할 수도 없고,
    처음으로 포털 업체 리뷰를 남겼던 기억이 있네요.

    그런 걸 보면 참 옛날 식의 장사하시는 분들도 센스가 없어요.

    차라리 포장은 2인분부터 된다고 하던가,
    정상적인 용기값은 따로 받으시던가 할 것이지..

  • 23. 재래시장
    '22.7.25 4:30 PM (119.204.xxx.26)

    순대골목이 있는 동네에 살아요.여기도 그렇게 해서 포장해줘요.대신 따로 포장비는 안받던데요.

  • 24. ..
    '22.7.25 4:33 PM (119.70.xxx.103)

    저희동네에도 그렇게 포장해서 줘요.
    뜨거운 국물은 아니고 찬 국물로요.
    저는 별 거부감 없어요.
    어차피 뜨거운거면 일회용용기도 마찬가지라서요.

  • 25.
    '22.7.25 4:37 PM (61.255.xxx.96)

    예전 살던 곳
    임신했을 때 남편이 동네에 유명한 김치찌개집에서 일 인분 포장해 달라고 하니
    자기 가게는 이 인분부터 포장 가능하다고..포장용기가 그냥 흰 비닐에 검정비닐로
    한 번 더 포장 ㅋㅋㅋ
    일 인분은 왜 안되는 거였을까요 고참 비닐값 한번 디게 비싸네..
    내가 직접 갔으면 안샀을텐데 임산부 아내가 먹고싶드니 남편이 사옴
    막상 먹으려니 입덧이 더 심해져 못먹음요
    그 이후로는 그 집 안감요

  • 26. 시대가
    '22.7.25 4:44 PM (218.39.xxx.30)

    바뀌었는데 봉지에 국물포장이나닛...ㅠㅠ
    저 배달용기 싫어하는 사람이라 배달이나 포장 잘 안하는 사람이지만,
    그래도 어쩌다 한번 먹는거, 국물을 봉지에 담아오는거 넘 싫어요....

  • 27. 원글
    '22.7.25 4:57 PM (203.234.xxx.66)

    위생봉지에 음식 담을 수 있다는 생각해요
    근데 위생봉지도 아니고 손잡이 있는 검정비닐봉지 그런 흰봉지요
    그 손잡이 흰봉지에 국담고 검정봉지에 한번 더 담아서 들고 왔는데....
    리뷰나 ㅆㅓ볼려했더니 남편이 현금줬다해서...영수증이 없네요

    아 저는 식당서 음식을 사왔는데 저리 봉지에 담아온게 좀 충격이였는데 저런곳이 꽤 있나봐요?

    쓰레기나 담는 봉지에 개밥처럼 포장이라고 해주고 천원 더 받는 이유를 모르겠어요
    돼지고기에서 냄새도 심하고 역하다고 남편이 그러네요ㅠㅠ
    저는 그냥 버리고 싶었는데 딸이 쬐금먹고 남편이 먹었어요

  • 28. ㅡㅡ
    '22.7.25 6:58 PM (39.124.xxx.217)

    동네 추어탕집 지나가다 추어탕 급 땡겨서 포장되냐니까.
    냉장고에서 하얀 봉다리 꺼내주더라구요.
    ㅡㅡ검정봉다리에 담아주고. 무슨 간장통 한개 담아주고.
    오면서 우웩 ㅡㅡ다시는 안산다 하고 와서
    끓여 먹었는데 ...

    너무너무 맛있었어요...
    또 사러 가야될 거 같아요...ㅠ

  • 29. 장사는 이렇게
    '22.7.25 7:19 PM (58.236.xxx.102) - 삭제된댓글

    우리동네 유명 순댓국집은 너무 사람도 많고 포장도 많아서
    패트병에 육수 , 고기따로 밥따로 파랑 양념따로 김치따로 셋팅 딱해서 바로줍니다. 양도 넉넉하게주니깐 넘좋아요
    유재석 방송에도 나왔던 곳이라 더 유명해짐.

  • 30. ..
    '22.7.25 7:59 PM (223.38.xxx.223) - 삭제된댓글

    저희동네 순대국집도 포장하면 용기가 아닌 흰 위생팩에 담아주고, 밥과 반찬을 안 주는 대신 순대국 양을 좀더 주지만, 포장비를 따로 받지는 않는데... 그 가게 센스 없네요. 양을 더 줘도 욕을 먹게시리...

  • 31. ...
    '22.7.25 8:20 PM (223.62.xxx.211)

    저희 동네 순대국집도 양 넉넉하게 건더기, 국물 따로 비닐 봉투에 담아 있는 것 냉장고에서 꺼내 주던데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62289 퍼먹는 아이스크림 추천해주세요~ 7 아슈크림 2022/07/25 1,598
1362288 우와...우영우 팽나무요 13 .... 2022/07/25 7,334
1362287 사람은 … 3 2022/07/25 1,262
1362286 국방장관 “탈북어민 강제북송 당시 유엔사 판문점통과 승인” 19 태영호거짓말.. 2022/07/25 4,382
1362285 제가 베짱이 아내랑 비슷한거 같은데 다른점은... 20 ₩>=.. 2022/07/25 5,087
1362284 중3아이 아이폰 11과 12중 어느것이 나을까요? 8 ... 2022/07/25 1,074
1362283 대국민 탄핵 갑시다 7 당장 하야 .. 2022/07/25 2,043
1362282 아침일찍 조깅하는 공원에서 만난 분들^^ 7 조깅 2022/07/25 2,768
1362281 지금 이시간에 아이들 밥주는게 비상식적인가요? 30 .. 2022/07/25 6,107
1362280 밑에 기독교 대구 싫다는글 삭제된거에요? 7 ?? 2022/07/25 929
1362279 친정엄마랑 제주(패키지 추천) 문의드려요. 5 2022/07/25 1,349
1362278 사상 최악 적자' 한전, 한국전력기술 지분 14.77% 매각.... 21 결국 2022/07/25 2,292
1362277 최동석의 사람보는 눈ㅡ이낙연은 왜 패했을까?낙선 이후의 행보에 .. 21 공감 2022/07/25 2,210
1362276 연아가 어떻게 먼저 대쉬했을까요 29 ㅇㅇ 2022/07/25 19,783
1362275 건강상 별 이유없어도 살이 빠지나요? 8 .ㅇ.ㅇ.ㅇ.. 2022/07/25 2,208
1362274 혹시 video eeg monitoring (64ch미만) 2 .. 2022/07/25 321
1362273 김건희 연루 주가조작 핵심피의자 아들, 대통령 취임식 VIP참석.. 12 ㅇㅇ 2022/07/25 2,261
1362272 설거지 알바 할만할까요? 18 알바 2022/07/25 9,863
1362271 설사에 좋은 유산균 추천부탁드려요 5 1111 2022/07/25 1,744
1362270 권성동 "경찰 집단행동,배부른 밥투정..반드시 책임 따.. 15 권구더기 2022/07/25 1,929
1362269 제주 산방산쪽에 괜찮은(뷰포함) 숙소좀 추천부탁드려요 1 ... 2022/07/25 809
1362268 미국 군인은 외국인도 가능한가요? 9 국내인 2022/07/25 1,504
1362267 드라마 불꽃보는데 극중 이영애는 왜 저러는건지 22 ㅇㅇ 2022/07/25 5,643
1362266 몇 번에 강력 동의하시나요 7 .. 2022/07/25 645
1362265 꽈리고추가 한보따리 있는데 간단하면서 10 밥 도둑 2022/07/25 2,3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