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버리고 간 엄마라도 보통 성인이되면 한번 만나보고 싶게 되나요?
1. ..
'22.7.25 2:54 PM (210.218.xxx.49)한 번 쯤은 보고 싶을 것 같아요.
2. Sj
'22.7.25 2:56 PM (219.248.xxx.213)아이를 키우겠다고 했어도 그집에서 안줬을거에요
맞고사셨다면서요
아이랑 연락하고 만나고 하다보면ᆢ
남편이랑도 엮이게 될듯해요
폭력접인 사람이라면 어떤일이 생길줄 아나요3. 음
'22.7.25 2:57 PM (220.117.xxx.26)죽이되든 밥이 되든 하다가
죽도밥도 안되는 경우 많죠
경제력 비교 불가면 남편이 키우는것도
괜찮죠 내가 키우다가 학원하나도 벌벌 거리고
미안해 하는것보다요
아내한테 막해도 자식한테 잘하는 케이스 많고요
구하라 ..가 그래서 엄마 보러 찾아 갔잖아요
그 엄마는 딸 아닌 연옌 구하라로 받아들여서
하라랑 만나는 자리에 일가친척 다 부르고요
상처받고 돌아선 하라였죠4. 안그래요
'22.7.25 2:57 PM (61.254.xxx.115)이승연씨도 나중에 엄마 만나서 살았다는듯 했는데요
엄마를 보고싶고 그리운게 본성 아닐까요? 입양아들이 왜그리 한곽와서 엄마 찾겠음.안만나주는 사람도 많대요5. ...
'22.7.25 2:57 PM (211.104.xxx.198) - 삭제된댓글자라다보면 버렸다는 말을 의심할수있는 판단력이 생기겠죠
알고보면 시어머니와 남편의 구박때문에 쫓겨난걸수도 있거든요
어떤게 진실인지 알고 싶기도하고 한번은 만나야 응어리든 궁금증이든 해소될거 같아요6. Sj
'22.7.25 2:57 PM (219.248.xxx.213)크면 대부분 찾아보고 만나고 하더라구요
근데ᆢ좋은 결과였던적은 없었던거같아요7. ..
'22.7.25 2:59 PM (49.186.xxx.27)원글님 예처럼 아주 어릴때라 엄마를 기억도 못하면 적개심도 별로 없어요.
(초딩 이상이라 엄마를 충분히 기억해야 실망도 적개심도 생기죠.)
알지 못하는 상상의 존재일뿐인 엄마가 어떤 사람인가 한번쯤 보고 싶죠.8. ..
'22.7.25 3:01 PM (175.113.xxx.176)보고 싶기는 할것같아요. 저기 윗님말씀대로이승연씨가 그런케이스였나보던데... 지금은 친엄마도 한번씩보고 사시나보더라구요. 자기를 키워준 엄마도 그렇게 엄마가 둘이라고 하는거 보면요. 진짜 초등학교 이상이 되면 몰라도 그 이전이라면 그래도 한번은 보고 싶지 않을까요 .
9. ㅡㅡㅡ
'22.7.25 3:05 PM (89.31.xxx.233) - 삭제된댓글경험자로서 안 만나고 싶을 거란 답 달러 왔는데
본문을 보니
자런 상황이면 한번 보고 싶단 생각 가질 수도..
(그 애의 속을 누가 알겠냐만..
어쨌거나 엄마가 엄마노릇 못한 건 사실이나
그 과실이 아빠한테 있으니까. )10. ㅇㅇ
'22.7.25 3:07 PM (118.235.xxx.224) - 삭제된댓글수잔 브링크의 아리랑 생각나네요
영화와 달리 실제는 별로였다죠11. 저런.....
'22.7.25 3:08 PM (89.31.xxx.233) - 삭제된댓글ㅎㄹ 애미는 어떻게 좋은 얘기가 하나도 없네
ㅎㄹ가 생모 만나고 후회했다는데
(사후 공개된 메모엔 그 생모에 대한 원망 글귀도 있죠)
자세한 내용이 그랬나보군요.12. 저라면
'22.7.25 3:10 PM (203.253.xxx.237) - 삭제된댓글완전 만나보고 싶을 듯.
엄마-딸로 애틋하게 지내겠다는게 아니라
궁금하잖아요.
나의 생물학적 부모는 어떻게 생긴 사람인가. 나랑 얼마나 닮았나. 나한테 뭐라고 얘기할까.13. 안만나고
'22.7.25 3:13 PM (1.235.xxx.108)싶을 것 같아요 실제로 해외입양아 친구들 한국 찾아와서
찾는 경우 좋은 사례들은 손에 꼽을정도14. 그게
'22.7.25 3:13 PM (61.254.xxx.115)구하라도 그랬지만 입양아들도 실제 만나고는 실망하는 케이스 많다네요
15. **
'22.7.25 3:14 PM (59.12.xxx.41)사람마다~~
저희 남편은 안보더라구요 장례식장도 안갔어요
헤어질순 있지만 자식을 버리고, 한번도 보러오지 않은 사람... 부모 취급 안한대요
서류때문에 이복형제가 주민센터 통해 연락했는데도... 자기 번호조차 가르쳐주지 말라고 일절 차단했어요
원망이 커서... 설득도 안했어요16. ㅠ
'22.7.25 3:14 PM (220.94.xxx.134)한번쯤 보고는 싶겠죠. 엄마니
17. 지나가다
'22.7.25 3:16 PM (124.49.xxx.78)이혼사유가 남편에게 있어 이혼했더라도
지속적으로 아이와 만나는게 아이에게는 좋죠.
엄마한테 버림받았다는 생각은 최소한 없을테니까요.
낳은자의 최소한의 인간적 도리에요.
단 몇푼이라도 양육비도 보태는거고.
보지못하고 지낸 엄마가 호기심에 궁금할수는데
보는순간 오만 원망의 감적지옥이 아이나이만큼 생길듯해요.18. ..
'22.7.25 3:16 PM (49.186.xxx.27) - 삭제된댓글실제 만나고 실망감과 없던 분노가 생기더라도
만나기 전엔 어떻게 생긴 사람인가 보고 싶고
엄마라는걸 나도 한번 가져보고 싶은게 사람 마음이죠.19. ..
'22.7.25 3:18 PM (49.186.xxx.27)실제 만나고 실망감과 없던 분노가 생기더라도
만나기 전엔 어떻게 생긴 사람인가 보고 싶고
엄마라는걸 나도 한번 가져보고 싶은게 사람 마음이죠.
물론, 위에도 썼지만 , 엄마를 충분히 기억하는 나이에 엄마의 잘못으로 헤어진 사람은
만나고 싶어하지 않고요.20. 제 남편
'22.7.25 3:24 PM (219.248.xxx.248)부모님이 10살때 이혼. 아버지가 알콜중독에 폭력을 썼고 결국 어머니도 바람이 나서 집 나갔다고..그러다 이혼..
남편은 연락와도 보고싶지 않다 해요. 그런 환경에 아이들을 버리고 간 엄마를 원망스럽게 생각해서 그런 듯.
아가씨는 딱 한번 보고는 싶다 해요. 보고싶어서가 아니라 날 낳은 엄마가 그냥 어떻게 생겼는지 궁금하다고..21. 미적미적
'22.7.25 4:44 PM (61.252.xxx.152)궁금은한거죠 어떤 사람일까 나랑 닮았나 뭐 그런 마음이 있을수 있을거라고 생각해요
꼭 어떤 유대감을 목적으로 하기보다22. ....
'22.7.26 8:00 AM (49.171.xxx.177)한번은 보고싶더라구요..
여기서 말하는 보고싶다가...
마음으로 보고싶다가 아니라.. 그냥 어떻게 생겼는지
한.번. 보자 그마음이요....
나 버리고 간 부모..
클때까지 연락도 안한 부모 애정도 당연 앖고
막 그립지도 않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