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에 와서 앉으신 여자분이 계속 통화하면서
갈 기세네요. 지하철 안 조용했는데 바로
옆에서 통화라 귀에 넘 잘 들려요.
사적 통화 좀... 밖에서는 짧게 해주면
좋겠네요. ㅠㅠ
코로나로 칩거 생활만 하다가 오랜만이라
더 거슬리나봐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오랜만에 지하철 타고 외출중인데
마요 조회수 : 2,647
작성일 : 2022-07-24 16:53:32
IP : 39.7.xxx.42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말씀을
'22.7.24 4:55 PM (211.201.xxx.144) - 삭제된댓글직접 말하세요. 시끄럽다구요.
2. 저도
'22.7.24 4:56 PM (211.201.xxx.144)지하철에서 통화하는 사람들 극혐합니다. 후진국 습성이예요.
3. ....
'22.7.24 5:12 PM (218.159.xxx.228) - 삭제된댓글그나마 지하철은 다른 칸으로 갈 시도라도 가능한데 고속도로 타는 버스에서 길게 통화하는 것들은 정말 부모욕 안할 수가 없어요.
4. .....
'22.7.24 5:25 PM (119.71.xxx.84)중국에 출장갔을때 지하철 타보면 죄다 동영상을 블루투스 이어폰 없이 쌩으로 볼륨 크게 해서 듣고 목청껏 통화하더라고요.
5. 주의사항
'22.7.24 5:25 PM (121.133.xxx.137)아닌가요? 안써붙여있던가?
기억이 가물...6. ㆍㆍㆍㆍㆍ
'22.7.24 5:40 PM (211.208.xxx.37)주의사항도 곳곳에 붙어있고 한번씩 안내방송도 합니다. 그리고 그런거 없더라도 그 나이 됐으면 그 정도는 아는게 정상이고요. 그냥 진상이라 그래요. 진상은 말 안통하잖아요.
7. 요즘
'22.7.24 5:50 PM (59.6.xxx.68)그런 사람 거의 없던데 재수가 없으셨네요
지하철을 자주 타고 다니는데 예전만큼 무매너인 경우를 잘 못봐서 사람들도 많이 변했구나 생각했는데…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