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 "애기엄마~ 뱃속의 아이는 비 맞으면 안돼~!!
좋은분 조회수 : 3,996
작성일 : 2022-07-24 16:25:46
이런 친절하신분들은 알리고 싶어서 퍼옵니다
어제 대낮 운행중 빗방울이 떨어지기 시작합니다
마포 or 공덕에서 타셨던거 같은데 종로1가에서
하차준비 하시더라구요..아~ 임산부 승객이었어요
내릴때 전화통화중이셔서 말씀을 못드렸는데
마침 앞문쯤 걸어오셨을때 통화종료.. 한손에는
우산을 집어들고 한손으로는 클락션 빵빵~
(다행히 뒤에 버스가 없어서 여유가 있었지요^^)
"애기엄마~ 이거 가져가요~ 뱃속의 애기는 비맞음
안돼~" 다행히 우산쓰고 횡단보도 건너가시는거
보고 다음신호에 무사히 출발했답니다~
승객분들이 놓고 가시는 우산 중 브랜드나 어디 로고
박혀있는 고급진(?) 우산들은 분실물로 사무실에서
보관하도록 하지만 길거리표 비닐우산 등은 기사들이
잘보관했다가 갑작스레 비가 오면 우산이 필요한분들
에게 드리고 있으니 얼마든지 분실하셔도 좋습니다♡
https://m.bobaedream.co.kr/board/bbs_view/best/543454/2/3
IP : 211.207.xxx.10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2.7.24 5:28 PM (223.62.xxx.91)전 왜 상황이 이해가 안될까요.
2. 해석
'22.7.24 5:37 PM (122.36.xxx.234)글쓴이는 버스기사.
비 오는데 임산부 손님이 우산 없이 탔다가 내림(내릴 준비 할 때 우산 드리려고 했지만 그분이 통화 중여서 못 함),
뒷문으로 내렸고 앞문쪽으로 (횡단보도 방향) 걸어올 때 경적을 빵빵...앞문으로 우산을 건네 줌.
그분이 우산 쓰고 횡단보도 건너는 것 보고 버스는 신호 받아 출발.
ㅡ승객들이 놓고 내린 우산을 이렇게 활용한다고 마무리.3. dlfjs
'22.7.24 6:01 PM (180.69.xxx.74)와 다 이해하신 윗님 대단
4. 맞아요
'22.7.24 6:32 PM (119.149.xxx.228)지난번 비가 갑자기 오니 노부부에게 우산 주시더라구요
당황하시다가 고마워하시는걸보니 저도 마음이 따뜻해졌던 기억이...우산 두고내려도 안타까워하지 않아도 되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