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결정장애 고치신분 없나요?매번 괴롭네요

.. 조회수 : 2,156
작성일 : 2022-07-24 15:44:19
두개 선택중 선택하고 또 후회했어요..갈팡지팡.,

둘 중 어느선택을 해도 후회하는 느낌인데ㅠ

후회 안하는 방법 없을까요 잘 선택하는방법.,

단순 과자 선택 이런거 말고요, ,중요한 일 같은거요


IP : 223.39.xxx.83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ㅇㅇ
    '22.7.24 3:45 PM (218.39.xxx.62)

    이게 냉면성애자 같은 신조어가 아니라 실제 질병인가요?

  • 2. 마음바꾸기
    '22.7.24 3:49 PM (203.251.xxx.76)

    모든 것을 다 가질 수는 없어요.

    모든 것을 다 가지려고 하니 갈팡질팡이죠.

    물건 살때

    싸고 좋은 것은 없어요.

    싸면 어쩔 수 없이 어떤면이 비싼 것보다 허술해요. 최소 밖에 붙는 외장재가 틀려요.

    좋은 것은 어쩔 수 없이 바싸요. 비싸면 비싼 값을 해요.

    싼 것과 좋은 것 사이에 어느정도 균형 감각을 익히세요.

    둘다 가질 수는 없다 라는 것을 새기면 결정 장애도 좀 나아져요.

  • 3. ..
    '22.7.24 3:56 PM (223.39.xxx.83)

    질병?으로 내려진 병까진 아니죠..

  • 4. ..
    '22.7.24 3:57 PM (223.39.xxx.83)

    251님 답변 감사합니다. 갈팡지팡이 그래서 그렇군요ㅠ 그런 마음을 가지도록 노력해봐아겠네요ㅠ

  • 5. 저는
    '22.7.24 4:02 PM (223.39.xxx.162)

    그 반대의 경우인데 ㅎㅎ
    좀 강심장이긴 한데요
    물건 살때는 좋은게 비싸겠지 하는 마음이고
    더 줘도 후회 안해요
    그리고 이런 저런 일 선택도 내가 선택한게 별로일때는 그 책임도 제가 질 각오를 합니다 ㅋ

  • 6. ..
    '22.7.24 4:05 PM (223.39.xxx.83)

    162님 그렇군요 강심장 부럽네요ㅠ 전 책임감도 없는 편이네요

  • 7. 폴링인82
    '22.7.24 4:18 PM (118.235.xxx.253)

    햄릿병은 다 가지고 있는 고민병 아닌가요?
    To be or not to be.

    내게 이런 선택권이 주어짐에 감사합니다 하고
    신중해서 그런 자신을 우선 칭찬하고
    신중한 내가 욕심을 버리고 덕을 베푸는 결정은??
    자문자답이 정답이라고 봅니다

  • 8.
    '22.7.24 4:29 PM (182.221.xxx.239) - 삭제된댓글

    폴링인님 댓글처럼 차라리 “고민병”이라고 합시다
    결정장애는 장애인 차별 단어래요

  • 9. 저도
    '22.7.24 4:52 PM (116.40.xxx.214)

    결정 장애 이런 표현 안봤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린이 (골린이 요린이 등)
    이런표현도 잘못된거라니
    쓰지 맙시다

  • 10.
    '22.7.24 5:16 PM (220.117.xxx.26)

    둘 중 더 미묘하게 싫은거 선택하거나
    타이머 시간 정해서 무조건 선택하기

  • 11. 진행중
    '22.7.24 5:23 PM (14.4.xxx.69) - 삭제된댓글

    저도 결정장애 인데..
    요즘 느끼는 게
    한정된 돈으로 최상의 선택을 하려고 하고 실패하면 안되니까...
    돈이 낭비되잖아요..
    그래서 잘 선택해야 되는데, 그러니 자꾸 결정을 미루고..
    근데 부업이 잘되서 경제적여유가 생기니까 결정하기가 쉬워지더군요.
    뭐. 좀 잘못하면 어때.. 다시 사면 되지... 이렇게 생각하니까 많이 가벼워졌어요.

  • 12. 진행중
    '22.7.24 5:26 PM (14.4.xxx.69)

    저도 결정장애 인데..
    요즘 느끼는 게
    한정된 돈으로 최상의 선택을 하려고 하고 실패하면 안되니까...
    돈이 낭비되잖아요..
    그래서 잘 선택해야 되는데, 그러니 자꾸 결정을 미루고..
    근데 부업이 잘되서 경제적여유가 생기니까 결정하기가 쉬워지더군요.
    뭐. 좀 잘못하면 어때.. 다시 사면 되지... 이렇게 생각하니까 많이 가벼워졌어요.

    둘 중 하나 사고 후회하는 것도 같은 이치 아닐까요?
    그냥 편하게 잘 못 샀으면 버려버리고 다시 사지뭐... 그거 얼마나 한다고...
    남편은 이렇게 생각한다는 군요..

  • 13. ..
    '22.7.24 6:40 PM (223.62.xxx.157)

    저와 같아요
    이런 분들 모아서 의견 물어보는 거 하고싶네요

  • 14. 그게요
    '22.7.24 7:13 PM (223.38.xxx.13)

    진짜 필요한거면 큰고민을 안해요.
    보통 고민많이하다 사게 된 물건들은
    활용을 잘 안하게 되더군요.
    한마디로 안사도 되는걸 고민하는거에요
    진짜 필요한건 비싸든싸든 사게되요

  • 15. ㅇㅇㅇ
    '22.7.25 12:37 AM (117.111.xxx.26)

    그게 1도 손해안보려고 발버둥쳐서 결국 내가 더 힘든 상태가 되는거죠.

    좀 내려놓으세요. 좀 손해보면 어때요. 결정장애 되는 것 보단 훨씬 나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63782 펌 부모 공부 10계명 2 공감 2022/08/11 1,888
1363781 철도 민영화 시작하려나봅니다 5 민영화 2022/08/11 1,507
1363780 백화점 고층 식당가는 왤케 비싼거예요 ㅜ.ㅜ 27 .... 2022/08/11 6,667
1363779 웨지우드 와일드스트로베리 홍차잔 2 garu 2022/08/11 1,516
1363778 아침부터 비겁해서 부끄럽네요 8 .... 2022/08/11 2,975
1363777 김건희 여사 건진법사 신딸 의혹".. 고발당한 최민희,.. 16 신딸이구나 2022/08/11 3,507
1363776 무역적자 심각하네요. 5 그냥 2022/08/11 1,346
1363775 향기 없는 세탁세제 있을까요? 11 2022/08/11 1,754
1363774 나는솔로 9기 하트시그널 같아요 2 ㅁㅁ 2022/08/11 3,246
1363773 중국집에 쿠폰으로 주문할때요 3 전화 2022/08/11 1,061
1363772 와 뉴진스 어텐션 13 ㅋㅋㅋ 2022/08/11 4,077
1363771 상황실 안가고 집에 있었던 이유가 12 간단한데 2022/08/11 5,148
1363770 집 인테리어 공사 안하고 그냥 조명만 바꿔도 분위기가 많이 바뀌.. 15 마음은미니멀.. 2022/08/11 2,763
1363769 아이 생일에(초등)왜 시집 식구 다 모여야 하는지 36 .... 2022/08/11 4,615
1363768 갱년기 치료제 추천해주세요.. 2022/08/11 983
1363767 시선집중 인터뷰- 김순호 영혼 탈탈, 내가 밀정이었다 자백? 8 경찰국장 2022/08/11 1,506
1363766 서울시 빗물 터널' 10년 만에 재추진 ..양천구는 이번 비피해.. 10 ... 2022/08/11 2,046
1363765 사랑스런 영숙이미지 12 솔로 2022/08/11 4,202
1363764 본인 명의 체크카드 이용 알림 4 ... 2022/08/11 1,086
1363763 씽크대와 주방마루 중에 먼저 할것은? 5 ... 2022/08/11 1,303
1363762 40대 가성비 좋은 메이커 추천해주세요 8 ollen 2022/08/11 3,741
1363761 이번재해로 사망한분들 생각하면 맘이 아파요 3 2022/08/11 860
1363760 대전 사시는 분 비 많이 오나요? 8 대전 2022/08/11 2,195
1363759 카카오톡 이름 변경 8 카카오톡 2022/08/11 1,915
1363758 영원한 침수 지역 강남역 12 침수 2022/08/11 4,1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