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혼 자녀들과 같이 살기 힘듭니다.
이 외박이 남친하고도 이겠지만 그것보다도 그냥 습관인거 같애요. 여자 동료네 집에 가서 자기도 하고 대학찬구들 집에도 가는 거 같고. 사교성이 엄청나요.
집이 멀어 그러냐 하면 저희 집은 강남하고도 정중앙에 있는 교통의 요지에요.
참 여러번 난리도 치고 딜도 해보곤 하는데 어찌 안되네요.
독립만이 답인가요?
넘 신경쓰이고 저도 이제 50후반을 달려가는데 이제 이런 거에 기빨리고 싶지 않고 신경 안쓰고 편히 살고 파요
장성한 자녀분과 같이 사시는 분들 자녀가 외박하면 나이스하게 넘어가시나요.
1. 아니죠
'22.7.23 2:12 PM (61.98.xxx.135)한번 외박한 다음날 남편이 대화해서 같이 사는 이상은 안된다고. 그 이후 11시반까지 들어오라하면 지켜요. 부모로서 걱정되고 밤에 사고가 많다 등의 이유로요
2. 아줌마
'22.7.23 2:12 PM (223.38.xxx.191)말만들어도 기빨리고 너무 맘에안들거같아요
독립하라고 하시죠.
아무리성인이라도
자기멋대로 외박하고 안들어오는건
같이사는 부모 무시하는거죠.3. ㅡㅡ
'22.7.23 2:12 PM (1.222.xxx.103)독립시켜야겠네요.
피임도 조심해야할것 같고4. ..
'22.7.23 2:13 PM (1.177.xxx.87)장성한 자식은 독립시키는게 진리.
서로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편하게 사세요.5. 딸이
'22.7.23 2:13 PM (116.123.xxx.191)나가란다고 나가면 좋은데
부모집 편한걸 알아서 안나가더라구요.
지긍 생활을 영위하려면 자기 월급 반이 날라가는걸 아니까요6. 혹시
'22.7.23 2:16 PM (61.254.xxx.88)아버지는 뭐라고 안하나요
엄마말은 안들어도
아버지 무서운건 애들이알잖아요
아무리 막나가는 애들 많이봣어도
20대중후반 여자애가 자기멋대로 외박하는집은 거의없어요.
히스토리가 잇을듯해요7. 같이
'22.7.23 2:17 PM (125.177.xxx.70)사는데 신경안쓸수없는 문제죠
근데 애들이 이걸 쉽게 받아들이질 못해요
독립밖에는 방법이 없을거에요8. 반대
'22.7.23 2:19 PM (183.97.xxx.92) - 삭제된댓글저와 거의 비슷한데요 큰 딸은 안그런데 복학한 아들이 걸핏하면 자취하는 여친집에서 자고 옵니다. 성인이니 모른척하라는 딸의 말에 헷갈리기도 해요. 아들이라도 묘하게 기분이 나빠요. 에미를 무시하는것 같아서 슬쩍 잠은 집에서 자야하지않겠냐고 했더니 왜요? 하며 정색해서 할 말을 잃었어요. 벽을 치는 느낌이라 섭섭했어요. 얼른 나가줬으면 좋겠어요 둘 다...
9. 말도안돼요....
'22.7.23 2:20 PM (61.254.xxx.88)부모권위라는게있지......
자취하는 여친집에서 외박하는게 당연한 아들이라니....
무시하는거 맞죠.
내멋대로 살고싶다면 이제 나가야된다고봐요.10. ,,,
'22.7.23 2:20 PM (182.229.xxx.41)이럴 경우 독립시키고 싶으면 전세금 내가 만들어서 내보내야 하나요? 자발적으로 안나가면 어떻게 스무스하게 내보낼수 있을까요?
11. como
'22.7.23 2:33 PM (182.230.xxx.93)근데 직장다니는 자녀대에
잠은 집에서 자야한다고 못박는것도
좀 이상하긴해요...
뭔가 구세대같은...
어찌해야하죠?12. ...
'22.7.23 2:35 PM (175.113.xxx.176) - 삭제된댓글솔직히 독립을 둘째치고 부모님 권위가 왜이렇게 없는지 싶네요 저 어릴때 생각해봐도 부모님 떄문에 외박은 진짜 거의 안했던것같은데요 .독립도 안한집에서도 저렇게 살면 독립해서나가서 살면 완전 자기 멋대로 살겠는데요 .??
13. ......
'22.7.23 2:36 PM (39.7.xxx.58)외박 자주하는 건 남녀 불문 정말 꺼려지는 생활습관ㅠ
당연히 잠은 집에서 자야죠14. 저희는
'22.7.23 2:36 PM (211.200.xxx.73)30살 근방 아들 딸 다 나가 사는데
제 속 편하고
본가에 와서 자고갈때는 일찍 들어오라고 합니다
엄마 잠 설친다고 아빠가 뭐라함15. 아이블루
'22.7.23 2:36 PM (175.113.xxx.176) - 삭제된댓글솔직히 독립을 둘째치고 부모님 권위가 왜이렇게 없는지 싶네요 저 어릴때 생각해봐도 부모님 떄문에 외박은 진짜 거의 안했던것같은데요 .독립도 안한집에서도 저렇게 살면 독립해서나가서 살면 완전 자기 멋대로 살겠는데요 .?? 저 40대 초반이지만 20대 친구들도 뭐 그렇게 다르겠어요.. 일단 외박을 자주 하면 부모님한테 한소리 들을것 같은데요 ..
16. ...
'22.7.23 2:37 PM (175.113.xxx.176) - 삭제된댓글솔직히 독립은 둘째치고 부모님 권위가 왜이렇게 없는지 싶네요 저 어릴때 생각해봐도 부모님 떄문에 외박은 진짜 거의 안했던것같은데요 .독립도 안한집에서도 저렇게 살면 독립해서나가서 살면 완전 자기 멋대로 살겠는데요 .?? 저 40대 초반이지만 20대 친구들도 뭐 그렇게 다르겠어요.. 일단 외박을 자주 하면 부모님한테 한소리 들을것 같은데요 ..
17. ..
'22.7.23 2:39 PM (223.62.xxx.23)독립하던 집의 규칙은 지켜야죠 마냥 꿀만 빨아먹는게 부모도 아니고
18. .......
'22.7.23 2:40 PM (59.15.xxx.81)어휴. 빨리 내보내세요. 다큰 애들 뒤치닥거리 하다가 기빨려서 2배로 빨리 늙어요.
19. .....
'22.7.23 2:43 PM (180.69.xxx.152)외박하는거 습관이예요. 대학때 특히 남자애들 술 먹으면 몇시가 됐건 꼭 집에 가는 놈,
왠만하면 집에 안가고 뭉개는 놈...다양했던거 기억하실텐데요.
저희 남편 왈, 집에 꼭 가는건 습관이라고 했습니다. 잠은 꼭 집에서 자는거라고...
그게 돈 관리, 시간 관리와 더불어 중요한 생활 습관이고, 마인드입니다.
성별을 떠나서 20대 중, 후반에 벌써 저러고 다닌다는게 참...그냥 독립시키세요.20. 아줌마
'22.7.23 2:49 PM (61.254.xxx.88)아빠 엄마도 외박안하잖아요
동거인 공동체의 규칙이란거죠
성인이고 뭐시고를 떠나
한집에 사는
한 가족 공동체의 약속임을 기억했을때
꼭 지켜야하는 것임을 알아야죠
성인이라 여친네서 외박하고(대학생주제에 무슨성인)
사교적이어서 다른데서 비비고 자는게 밥먹듯이라고 하는건
(아무리 핵인싸라도 집에와서 자는건 당연한일)
정말 말이안되지않나요21. ...
'22.7.23 2:58 PM (175.113.xxx.176)61님의견이 맞다고 봐요 . 솔직히 내가 외박을 하면 집에서걱정하는 부모님. 저희 엄마 아버지 스타일은 저 9시만 넘어도 집에 몇시에들어오는지 연락오는 스타일이라서 외박은 할수도 없었고 또 스스로도 집에서엄마아버지 기다리는데얼릉 들어가야지 이런 생각은 했던것 같아요 .. 독립을 하고 안하고를 떠나서 그건 생각을 해야죠 .그리고 뭐 다 독립해서 사는것도 아니고 제 친구들도 결혼하기전에는 독립안하고 부모님 옆에서 살다가 결혼과 동시에 독립한 친구들이 대부분인데 같은지역에 직장도 같은 지역에 있으면 지금 20대들도 부모님 옆에서 살다가 결혼하면서 독립하는 친구들도 많겠죠 .
22. ㅇㅇㅇ
'22.7.23 3:20 PM (211.36.xxx.164)어휴. 자식새키 정성으로 키워놔봐야 부모생각은 1도 안하네요.
23. ㅇㅇ
'22.7.23 3:40 PM (223.38.xxx.101) - 삭제된댓글전 대학생때도 잠은 집에 와서 잤어요
뭐 친구들이나 남친과 멀리 여행가는거면 몰라도
외박한거 손에 꼽습니다 부모님과 살땐 당연한거죠
잠 아무데서나 자는 거 외박 맘대로 하는거 다 습관이죠
남녀 불문 밤새도록 술먹고 아무데서나 자고 그런거 싫어해요24. ..
'22.7.23 3:44 PM (39.7.xxx.194)독립시키세요..
25. 독립
'22.7.23 4:02 PM (211.108.xxx.193)하라고 하세요.
같은 공간에 사는 식구면 당연히 서로를 배려하는 게 예의죠.
하나는 직장 근처에
하나는 대학원 앞에 사는데
대학원생은 들어 올 것 같습니다.
외박은 아주 특별한 어쩔 수 없을 때 하는 거지
마음 내킬 때 하는 건 아니지요.26. 음
'22.7.23 4:35 PM (116.122.xxx.232)직업도 있는데 독립 해야죠.
부모밑에서도 할거 다 하고 다니는데
왜 사서 고생하세요?
능력없어 데리고 사는것도 아니고27. ..
'22.7.23 4:49 PM (210.179.xxx.245)이런 딸있는 지인보니 내보내버리던데요.
안그런 딸은 데리고 있고요.
안싸우고 안보고 살아서 너무 행복하다고28. 아녀
'22.7.23 6:10 PM (106.102.xxx.138)저희집도 같이 사는한 외박은 용납 안해요
그게 한번 시작하면 쉽게 하더라구요
이십대 초에 이야기 해놔서 외박은 안합니다 암묵적으로 11시 귀가 합니다29. 아녀
'22.7.23 6:11 PM (106.102.xxx.138)전 제가 식구하나 안들어옴 신경쓰여서 서로 그건 지키기로 했어요
30. 저도
'22.7.23 7:24 PM (221.138.xxx.121)그꼴 못볼듯요
내집에 안살면 지집에 들어가든 외박을하든 아무거나먹고살든 심지어 동거를 하든
뭐라할수 없는데
내집에ㅈ드나들면서 신경쓰이게 하믄ᆢ
직장도 있다니까 ᆢ
싸우지말고
생활비100 내놓던지 아님 독립해라
돈얘기해야 나가지않을까요?ㅎ
강아지가 안들어와도 잠못자는걱데
큰처자가 안들어오믄ᆢ31. 전
'22.7.23 8:48 PM (118.235.xxx.64)50대초반이고 딸은 고시공부중인데 자취해요
새벽애 나가서 밤늦게 왔는데 저도 직장다니고
얘 뒷바라지가 너무 힘들어서요
나가니 애도 편하고(학교앞)저도 편하고
싸울일이 없네요^^
자주 통화하고 한달에 한번 내가가고 딸이와요32. 00
'22.7.23 10:07 PM (125.176.xxx.154)30살 아들 27살 딸 같이살고 직장다녀요 저흰 딸이 문제..
외박은 거의 안하는데 술먹고 늦게귀가하는거땜에 넘 부딪쳐서 엄마 이제 늙어서 스트레스받음 넘 힘들다 정그럼 회사앞에 나가살아라 9월에 적금만기니 니돈으로 전세얻든 알아서하고
전 돈있어도 일단 전세엔 안보태려구요 나중에 집사거나 결혼때 도와주렵니다33. 성인 됐으면
'22.7.24 12:14 AM (211.206.xxx.180)독립들 해야지 답답함
34. 원글님
'22.7.24 4:29 AM (211.177.xxx.117)힘든 건 알겠지만 그냥 받아들이실 수 없나요?
왜 잠은 꼭 집에서 자야 할까요?
자기가 좋은 거 하게 냅두실 수 없나요?
7급 공무원이면 똑똑한 딸 인듯 한데..
그냥 하고픈 대로 하게 둬도..언젠간 딸이 달라질 거예요..
어른의 잣대가 마냥 좋은 건 아닌 거 같아요..
애들 어리지 않아요..35. 편견만 버리면
'22.7.24 4:42 AM (211.177.xxx.117)애들이 훨씬 폭넓은 경험도 할 수 있어요
이놈 저놈 만나봐야지 더 좋은 놈 만날수도 있구요
사교성이 좋은 딸이면 정말 바쁘겠네요
부러운 일이죠~
왜 가둬놓고 키우려하나요?
인생 50 넘으면 자발적으로 가둬져요..
그냥 하고픈 대로 하게 냅둬 보세요..
물론 원글님이 노심초사하고 잠 못 들고 하는 어려움이 많겠지만..딱 하나 안들어오면 안들어온다 라는 문자만은 하게 하세요..그게 가족간의 약속이고 지켜야할 의무이죠..
딴 곳에서 자고..그거 자체로만은 뭐라 하지 마시길요..
어디서 자는 게 꼭 중요하지 않은 시기도 있는 거 같아요..
안전만 보장된다면 어디에서 자는 지 신경쓸 필요 없다고 봅니다..
애들이 나보다 나이가 적다고 어리석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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