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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형편이 어렵다면서 일안하는 친구 이해하기 어려워요 ㅠ

친구 조회수 : 8,721
작성일 : 2022-07-23 13:59:10
남편이 무능해서 형편이 어렵고 사는게 함들다고 하소연하는 전업주부인 친구가 이해 안가요
진짜 어려우면 돈벌러 나가야 하지 않을까요?
오랜세월을 한결같이 사는게 어렵다고 징징거리는데,
왜 일을 안할까 싶구요
저같으면 벌써 알바라도 하러 나갔을것 같거든요
IP : 223.62.xxx.101
3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ㅇㅇ
    '22.7.23 2:00 PM (221.149.xxx.124)

    암만 돈이 궁하다 해도... 남편 애 케어하고 살림하면서.. 돈까지 벌러 나가야 하면 서러울 것 같은데요.
    차라리 걍 혼자 살고 말지.
    돈 안 벌러 나가는 건 이해하는데, 그렇다고 돈없다고 친구한테 하소연하는 게 문제.

  • 2. 그거
    '22.7.23 2:02 PM (1.235.xxx.154)

    말고는 아직 뭘해야할줄 모르겠죠
    그냥 두세요

  • 3. ......
    '22.7.23 2:03 PM (223.33.xxx.106)

    용기가 없고 사뢰샹활이 무서운거에요

  • 4. 님 돈
    '22.7.23 2:04 PM (14.32.xxx.215)

    떼어먹은거 아님 냅두세요

  • 5. .....
    '22.7.23 2:05 PM (118.235.xxx.159)

    그럼 징징대지나 말던가
    자기가 무능한거지
    멀쩡히 일하는 남편이 무능한가요
    자기 무능력을 투사하는거죠 자기는 의존해서 살고만싶고

  • 6. ....
    '22.7.23 2:05 PM (211.246.xxx.214) - 삭제된댓글

    이렇게 어렵고 힘들지만 굳세게 사는 나에게 공감하고 위로해줘. 그런 심리 아닐까요

  • 7.
    '22.7.23 2:05 PM (223.38.xxx.107)

    성향차이일수도 있고
    그냥 감정 들어주는 쓰레기통이 필요할수도 있고
    부자가 상속세 걱정하는 수준으로 본인 딴에는 안 급해서 일수도있죠.

  • 8.
    '22.7.23 2:06 PM (39.7.xxx.121)

    저희 엄마가 그러셨는데 나름 이유가 있었어요 아버지가 엄마가 일하면 아예 일할 생각을 안하셔ㅆ거든요 돈도 돈이지만 하루종일 집에서 티비 끼고 사시고 운동도 안하고 기원가서 노름하고… 그꼴은 못보겠다고 어머니가 일 안하면 그래도 경비라도 하니까 … 엄마가 맨날 아프다고 일 못한다고 했어요 아빠가 일 아예 안하신 뒤론 엄마가 식당에서 일하시며 생계책임 지셨구요

  • 9. 그냥
    '22.7.23 2:06 PM (121.140.xxx.74) - 삭제된댓글

    말그대로 징징이고
    먹고살만한거죠
    그럴땐 너가 먹고살만은 하나보다해요
    정말 없으면 말없이 나가서 일하죠

  • 10. ㆍㆍㆍㆍㆍ
    '22.7.23 2:09 PM (211.208.xxx.37)

    제가 아는 본문같은 사람. 형편이 일자리 구할수밖에 없을 정도로 진짜로 어려워 지니까 결국 일자리 구했어요. 어쩌겠어요 애들 교육시켜야 하는데. 근데 한번 일 시작하더니 계속 구해서 합니다. 지금은 자기가 진작 일 할걸 왜 집에 있었는지 모르겠다고 말하고요. 용기가없고 무섭다는데 동감.

  • 11. 221.149.xxx.124
    '22.7.23 2:14 PM (23.240.xxx.63)

    마인드가 왠닐.. 남편을 무슨 케어해준다고 집에서 일도 안하고 놀아요?
    본인이 그런가? 이런 글에 득달같이 1번으로 댓글 다는거 보니.

  • 12. 자기
    '22.7.23 2:14 PM (118.235.xxx.23)

    기대치보다 훨씬 훨씬 낮은 일자리 구할수밖에 없고 그건 대개는 몸으로 일하거나 남의 뒤처리해주는 일뿐이니까 망설여지는거 백번 이해해요.아직 일안하는건 아직 버틸만 하다는거에요.그냥 냅두시고 그런 얘기 꺼낼때 차라리 듣지를 마세요.님한테 하소연하는거 뿐입니다.진짜 형편이 말도못하게 어려우면 남에게 말못해요

  • 13. 결국은
    '22.7.23 2:15 PM (125.177.xxx.70)

    돈달라거나 밥사달라는 얘기더라구요

  • 14. 그집이
    '22.7.23 2:17 PM (61.254.xxx.88)

    그렇게살수잇게 지원해주는.누군가가잇을꺼에요
    자식이라던지
    언니네 오빠네 동생네..
    제 주변엔
    다 비빌구석잇는 사람들이 앓는 소리하면서도 절대일안하더라고요

  • 15. 하소연
    '22.7.23 2:20 PM (221.147.xxx.176)

    그냥 하소연이고 징징거리는 성격 아닐까요?
    발등에 불 떨어지면 건물 청소, 생산직 뭐라도 하러 나갈거에요.
    주위에 전화해서 조만간 이혼할거란 이야기만 20년째 하는 사람, 남편은 무능하고 비빌 언덕도 없는데 애들 학원도 보내고 싶고 뭐도 사주고 싶은데 돈 없어 못시킨다고 나라도 나가서 돈벌어야겠다는 이야기만 십 몇년째 하는 사람 있는데 레파토리가 똑같거든요. 그냥 순간의 감정을 발산시키면서 스트레스 푸는거 같아요.

  • 16. 본인에게
    '22.7.23 2:22 PM (124.53.xxx.169)

    직접 말 하세요.
    친구라면서 웬 뒷담화는..

  • 17.
    '22.7.23 2:25 PM (104.28.xxx.27)

    저는 3년 들어주다 손절이요. 무려 30년 친구예요.
    저보다 잘 사는집에 시집가서 받을만치 받았는데~~~
    어디 중소기업 며느리 지인들 씀씀이
    전화 할때마다 만날때 마다 부럽다 어쩌다.
    대박이지 부럽지??? 하는데…

    그렇게 부러우면 지가 뭘 하던가!!!
    최소 로또 한장 사는 노력도 안하면서
    맨날 브런치 먹으러 다니고 시간 버리고 자기개발 없고
    전업이면서도 애는 방치하고
    밤에도 엄마들이랑 술마시러 나가고
    그러면서 자아실현 하는 양!!!

    긴시간 베프라 참고 또 참았는데
    이제 가치관이 너무 달라져버려서…
    그냥 연락 안해요.

  • 18. 사정이
    '22.7.23 2:27 PM (14.44.xxx.60) - 삭제된댓글

    이런집도 있어요
    와이프가 100만원 벌면 그거 믿고 어디가서 1000만원 빚을 져요
    그것도 와이프 모르게요
    빚쟁이가 집에 찾아와서 난리치면 본인은 도망가고요
    그 짓을 몇 십 년 계속

  • 19. ...
    '22.7.23 2:35 PM (110.174.xxx.120)

    제가 알던 사람은 그냥 저한테 쓸 돈이 없던 사람이었어요. 남들 만나면 시집, 남편 욕 듣게 하면서 항상 얻어만 먹어요. 그런데 그런 돈 모아서 자기가 사고 싶으거는 다 사면서 산다는걸 늦게 알았네요. 세상엔 참 별 사람이 다 있어요.

  • 20. 윗님
    '22.7.23 2:42 PM (124.54.xxx.37)

    쓰신글 내용이 제가 아는 사람하고 똑같아요.저한테는 얻어먹어야하니 온갖 불쌍한척..그런데 자기애들한테 쓰는돈씀씀이도 그렇고 이거저거 사는거보면 비싼것들도 척척..그런데 나한테만 그러는게 아니라 아는사람한텐 다 어렵다소리하며 얻어먹고다님..저도 손절했지만 세상엔 참 별별사람 다있다는거 알았고 다들 지 이득위해 악착같구나 싶었네요

  • 21. 세상
    '22.7.23 2:47 PM (112.173.xxx.71)

    한심한 부류

  • 22. ㅇㅇ
    '22.7.23 2:56 PM (119.194.xxx.243)

    하소연은 하지만 정말 돈을 벌어야 할 만큼의 상황은 아니겠죠.
    정말 급하면 이거저거 안 따지고 일 구할텐데
    그 정도는 아니고 돈은 아쉬운 정도?

  • 23. 원글님을
    '22.7.23 3:04 PM (222.234.xxx.222)

    감정의 쓰레기통으로 만드는 거죠. 이혼한다고 징징거리던 사람도 둘째 낳고 잘만 살더라구요. 쓰레기통 하기 싫어서 손절;;

  • 24. dlfjs
    '22.7.23 3:12 PM (180.69.xxx.74)

    살만 한거죠

  • 25. 징징이
    '22.7.23 3:18 PM (123.212.xxx.149)

    네 그렇게 사는건 자유인데 그러면서 징징대면 솔직히 들어주기 힘들죠 ㅠㅠ 들어주지말고 잘라야해요 가족도 아니고 친구라면요

  • 26. ㅇㅇㅇ
    '22.7.23 3:21 PM (211.36.xxx.164)

    지난주 결혼지옥 보시면 이해되실듯..

  • 27. ㅇㅇ
    '22.7.23 3:23 PM (39.7.xxx.10)

    님한테 징징대면서 얻어먹겠다는 뜻이에요

  • 28.
    '22.7.23 3:32 PM (121.159.xxx.222)

    일머리없고
    일잘못배우고
    눈치없고
    조직에 매번 피해줘서 왕따되고
    그래서 자기도 회사도 괴로우니
    안가는사람있어요

  • 29. 저위에
    '22.7.23 3:46 PM (211.58.xxx.161)

    중소기업사장와이프집 부럽지?
    그건 자랑같은데요
    나 그런사람들이랑 어울리는 부류야

  • 30. ㅎㅎ
    '22.7.23 4:07 PM (121.161.xxx.79) - 삭제된댓글

    전 징징 대는 스타일도 아니고 그렇다고 있는척도 안해요
    몇년전 살면서 인생 바닥을 친적이 있었어요
    남편과 별거 시집은 최악이라 연 끊고 그사이 친정아버지 아프시고... 그리고 그렇게 먼길 가셨고요...
    한 일년반을 그냥 집에 박혀 아이들만 돌보고 지냈는데 제 지인들은 버티는것만으로도 장하다고들 했고 절 어설프게 아는 남편쪽 지인들 와이프 몇몇은 뭐든 배워 일하라는 식으로...한심해보였나봐요ㅎㅎ
    그러다 남편이 잘못을 빌고 집으로 들어왔고 아빠 돌아가시면서 큰 상속을 받게된걸 남편쪽 지인들이 알게됐어요
    그리고는 그쪽 사람들 저 편하게 못봐요ㅎㅎ
    남 얘기 함부로 하지마세요

  • 31. ..
    '22.7.23 5:13 PM (106.102.xxx.186) - 삭제된댓글

    겁나서 그렇죠 뭐... 구직하면서 까이기도 싫고 일하면서 상처받기도 싫고...

  • 32. ..
    '22.7.23 5:33 PM (180.229.xxx.17) - 삭제된댓글

    만나면 더치하나요??밥사달란소리예요 차값이라도 니가내라는 말이구요 그 5천원가지고도 안내고 싶어서 힘들다 징징징하는거예요 차라리 징징대기라도 하면 다행 그냥 뻔뻔하게 밥먹고 계산안하는 사람도 많죠

  • 33. ,,,
    '22.7.23 5:39 PM (121.167.xxx.120)

    게으르고 사회에 나갈 용기는 없는거예요.
    최저 밥은 안 굶고 남편이 간신히 생활비는 벌어 오고
    개기는 거예요. 성격도 한 몫 하고요.
    웬만한 여자면 남에게 하소연 할 사정이면 돈 벌러 나가요.

  • 34.
    '22.7.23 8:46 PM (121.159.xxx.222)

    근데 그렇게 나와서 버벅거리고 버리버리한 동료랑
    같이일하긴싫을거면서요
    너무내몰지말아요

  • 35. 밥사죠
    '22.7.23 9:34 PM (223.62.xxx.33) - 삭제된댓글

    만나면 밥은 제가 마냥 삽니다.
    제 형편이 밥정도는 살수 있으니까 선익 안따지고 제가 그냥 삽니다.
    그런데 십년 훨씬 넘게 경제적으로 어렵다는 같은말만 반복하면서
    전업으로 쭉 살림만 하는 친구가 저는 참 이상해 보이거든요.
    그러면서 아이 학원은 초중고 계속 보내고 있으니 굶어죽을 정도는 아닌듯 한데, 왜 항상 어렵다고 징징대는지 이해가 안갑니다.
    정말 형편이 어려우면 집에서 살림만 하고 살기 어렵지 않나요?
    이런 저런 알바라도 해봐라 제안해도, 이래서 어렵고 저래서 어렵다고 하는 것도 반복패턴이에요. ㅠ

  • 36. 제가밥사요
    '22.7.23 9:35 PM (223.62.xxx.153)

    만나면 밥은 제가 마냥 삽니다.
    제 형편이 밥정도는 살수 있으니까 손익 안따지고 제가 그냥 삽니다.
    그런데 십년 훨씬 넘게 경제적으로 어렵다는 같은말만 반복하면서
    전업으로 쭉 살림만 하는 친구가 저는 참 이상해 보이거든요.
    그러면서 아이 학원은 초중고 계속 보내고 있으니 굶어죽을 정도는 아닌듯 한데, 왜 항상 어렵다고 징징대는지 이해가 안갑니다.
    정말 형편이 어려우면 집에서 살림만 하고 살기 어렵지 않나요?
    이런 저런 알바라도 해봐라 제안해도, 이래서 어렵고 저래서 어렵다고 하는 것도 반복패턴이에요. ㅠ

  • 37. ...
    '22.7.23 10:40 PM (121.124.xxx.249)

    징징대는것도 습관. 전업으로 있어도 살만한가보죠. 진짜 남편이 안 벌어오면 나갈걸요. 밥안굶고 본인은 돈이 아쉽지만 그래도 살만하다는 얘기

  • 38. ㅇㅇ
    '22.7.24 2:22 PM (106.102.xxx.211)

    징징이들 들어주고 반응해주면 안돼요
    얘기하다 징징거림 화재돌리고 바쁜척하며
    끊어야해요
    안들어주면 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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