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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페미에 대한 오해

지나다 조회수 : 1,749
작성일 : 2022-07-23 10:09:29
님들은 인간은 평등하다 라는 말에 동의하나요?

여자 남자 다 똑같은 권리와 의무가 있다 라는 말에 동의하시나요?

그럼 당신은 페미니즘 자체가 기본 장착 되어 있어요.


인간 평등하다고 생각하는데 왜 패미에 대한 거부감이 있을까?


민주주의에도 님들이 말하는 진보쪽 민주주의가 있고

보수쪽 민주주의가 있는것 처럼

페미니즘 중에서도 강성 페미니즘이 있고 그냥 보통의 페미니즘을 표하는 사람들이 있어요.



근데 강성 페미니즘들은 소수라 자신들을 집단화 시켜요.

그게 메갈이나 워마드에요.

보통의 페미니즘은 지금 20대 대부분이 페미니즘 스스로 인간 동등 마인드가 장착된 사람들이예요

그러니 일부러 집단화 할 필요가 없죠.

근데 메갈이나 워마드는 강성 페미니즘 강한 여성우월주의적인 성향을 강하게 내비치며

남자에 대한 혐오스러운 단어를 써 페미에 대한 이미지를 훼손하네요.

우리나라에서 자주 표적이 될만한 일들을 하게 됩니다.

그러니 일부 아들맘들 마음 속에서는 이런 메갈이나 워마드에 대해서 우리 아들을 지키고 싶어하는

마음이 생깁니다.


아들맘들 당신도 여자입니다.

페미니즘이 거창한게 아니예요.

남편과 동등하고 남편이 무시하면 싫고 

최소 집에서 아이스크림을 살 때 남편이 당신 것 빼고

아들과 자기 것만 사면 열 받는 그 것이 바로 페미니즘 이라 할 수도 있어요.


성민김지수 또한 그 런것 하나겠죠.

당신 아들은 잘생겼습니까 ? 당신 아들은 키 180 넘습니까?

잘생겼다면 방탄의 뷔 만큼의 인물은 됩니까?

아님 당신은 예쁩니까? 날씬합니까?

이런 말 들으면 뭔가 욱 ~ 하는 마음 나오지 않나요?


우리 아들은 성실하고 착하고 바르고....... 불라불라....

난 그래도 이 정도 얼굴이면 내가 식구들 위해 얼마나 노력했는데~ ..... 블라블라...


요즘 애들은 잘생겼다 못생겼다.... 아무리 칭찬이라도

가뜩이나 성적으로 서열 매기는  세상인데

외모로라도 평가 받고 싶지 않아 하는 겁니다.

당신은 젊을 때 무조건 이쁘다는 칭찬이 마냥 좋기만 했습니까?


여자가 늦게 다녀서... 여자가... 술 마셔서.... 여자가 꼬셔서...

라는 말이 통한다면...

인도나 아랍쪽에서는 정말 여자들에 대한 희롱이나 성폭력은 없어야 됩니다.

하지만 이런 쪽이 더 많은 이유가 뭘까요?

교육~ 

그래도 된다라는 사회적 관습이 묵인되어서 입니다.

페미니즘은 그런 것들을 깨부수고 다 인간은 평등하다라는 게 기조입니다.


강성 페미니즘으로 인해 왜곡된  인상을 받았을 수는 있지만

최소 남녀 모두 평등하게 가는.....

여자라서~~~ 라는 이름이 더이상 붙지 않고...

인간으로서~~~ 라는 단어에 어울리는 사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님들 마음속에 있는 페미에 대해 스스로 인정하시길....

그리고 더 이상 페미에 대한 오해를 하지 마시길....


저 페미니스트라 자부하지만 강성 페미인 워마드나 메갈은

일베만큼 싫어합니다.

메갈 워마드는 일베의 가장 멘티인 이준석과도 협치할 정도로 이상한 집단입니다.....







IP : 119.203.xxx.70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참나
    '22.7.23 10:13 AM (223.62.xxx.245)

    저도요.

    저 페미니스트라 자부하지만 강성 페미인 워마드나 메갈은 일베만큼 싫어합니다.222232

    메갈은 오히려 페미니즘 확산을 망치는 주범이라고 생각합니다.

  • 2. ㅇㅇㅇ
    '22.7.23 10:22 AM (211.36.xxx.164)

    페미가 남녀평등 한다기보다 사회갈등만 유발하는 느낌....

  • 3. 211님
    '22.7.23 10:25 AM (119.203.xxx.70)

    남녀평등이 있으면 님이 페미인거죠.

    그럼 님은 남성우월주의자이신가요?

  • 4. . .
    '22.7.23 10:47 AM (59.14.xxx.232)

    강성페미들은 페미가 아닌 그냥 남자를 혐오하는 집단이에요.
    남자들에게 이성으로 관심도 못 받고 능력도 부족한 모지리들이라
    생각해요.
    사회생활 해보신분들 알텐데요?
    여자라서 승진이 늦다고 생각하세요?
    총대멜 일이 생기면 뒤로숨는건 대부분 누구던가요?

  • 5. 원글
    '22.7.23 10:50 AM (119.203.xxx.70)

    그렇죠.


    강성 페미는 페미라고보다 남성 혐오 집단 이 더 정확한거 같네요.

  • 6. ㅇㅇ
    '22.7.23 11:12 AM (122.35.xxx.2)

    여자라서~ 해달라는게 더 많으니 문제죠..
    우리나라 페미는 기득권을 쟁취하는거 그이상이하도 아닌듯..
    돈이 모이는곳에만 모이니... 염증나네요.

  • 7. 남혐
    '22.7.23 11:16 AM (211.234.xxx.87)

    남혐과 페미는 다른갸념인데..같은의미로 인식되는게 문제인듯요

  • 8. ...
    '22.7.23 11:21 AM (118.235.xxx.131)

    그래도 페미니즘을 수면으로 올리는데 메갈이 그 역할을 했다고 봅니다. 젊은여자들 보면 다들 어느정도 페미니스트 더라구요.
    이제는 과격함을 버리고 화합을 모색할 때 인거같아요. 남자들도 설득할 수 있어야 하고요.

  • 9. ...
    '22.7.23 11:28 AM (1.241.xxx.220)

    강성 페미가 페미 전체를 더렵혔어요.
    대부분 페미 싫다는 분들의 뜻도 강성 페미가 싫다는거에요.

  • 10. ...
    '22.7.23 11:30 AM (1.241.xxx.220)

    강성 페미들은 자기들을 비판하면 명예남성이니 어쩌니 그러면서 사람 이상하게 몰아가죠. 전 이런 사람들 진짜 사회악이라고 생각해요. 남녀노소 조화롭게 살아가는 것을 방해하는 것. 모든 혐오들.

  • 11. 원글
    '22.7.23 11:45 AM (119.203.xxx.70)

    122님

    님은 여자라고 뭐 해달라고 한 것 있나요?

    님이 없으면 다른 사람들도 없다고 할 수 있지 않을까요?

    일부 자극적인 언론의 목표인 강성 페미 즉 메갈이나 워마드 말이 대부분의 여자애들을 대변한다고 할 수 있

    나요? 님은 지금 남녀 동등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 12. 원글
    '22.7.23 11:48 AM (119.203.xxx.70)

    강성 페미인 워마드나 메갈이

    자극적인 소재라 언론에 자주 거론되어 모든 페미들과 모두 함께 사는 세상에 저해하는 요소가 되었네요.

    페미는 결국 인간평등이고 민주주의입니다.

    일부 몰지각한 메갈이나 워마드 ( 이젠 거의 사장 된....) 가 페미를 대표하지는 않습니다.

  • 13. ㅇㅇㅇㅇ
    '22.7.23 3:41 PM (218.39.xxx.62)

    개독교 목사들 사고칠 때 개독교가 나서서 뭐 했어요? 그래서 개독교 소리 듣게 됐죠.?
    메갈 워마드도 마찬가지에요. 그것들이 자그마치 7년 날뛸 때 여성계가 한 거 없으니 다 꼴페미인 거에요.

  • 14. ㅇㅇㅇㅇ
    '22.7.23 3:42 PM (218.39.xxx.62)

    한 거 없다는 게 관대하게 쓴 거네요. 그것들 등에 업고 수저 얹어 같이 퍼 먹었잖아요!

  • 15. ......
    '22.7.23 3:44 PM (39.7.xxx.207)

    페미가 뭘 잘못했는데요?
    한남들 처럼
    여자를 강간하길래
    외않만죠 살해를 하길해
    지보다 잘나가는 여자 맘에 안들면 페미로 몰아
    끌어내길해
    한남들처럼 지부모 때려죽이길 해
    페미가 뭘 잘못했죠?????

    일부 페미 때문에 페미가 욕먹는다는데
    일부(아니 대부분)한남둘이 문제 많으니
    한남들이 욕먹는 것도 당연한거네요.

  • 16. 원글
    '22.7.23 4:14 PM (203.251.xxx.76)

    여성계가 한것이 없다.


    218님....

    여성계가 한거 업다고요?


    제가 좀 나이가 있어요. 제 나이때 여자가 담배 피면 시내 한복판에서 모르는 할아버지가 와서 제 친구

    따귀 때렸어요. 열받은 친구가 경찰에 신고하니 친구보고 참으라고 어른이 이야기한거니 그냥 넘어가자고...


    여성 이사가 80년대만 해도 재벌자식 아니면 여성 이사가 거의 없었어요.

    이제는 능력 있으면 진입장벽 있어도 여성 이사 다는 세상입니다.


    웬만한 남자들 단지 하기 싫어 안하뿐이지 직장맘일때 가사분담 반반 이라는 인식은 있어요.

    단 한다 더한다는 남자들에 따라 너무 하늘과 땅차이라 말할 수가 없고요.


    님은 한거 없어 보이지만 세상은 결국 조금은 좋은 쪽으로 향하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 17. 원글
    '22.7.23 4:16 PM (203.251.xxx.76)

    39님

    님이 말한 것이 고스란히 여자에게 말한다면 똑같아져요.

    일부 강성 여성 우월주의자가 문제고

    일부 강성 남성 우월주의자가 문제인 거죠.

    한남이라 다 욕먹는 것이 당연하지는 않죠.

    님 이론이면 한녀라고 다 욕먹는 것이 당연 하다는 이론과 같아요.

    그러니 제대로 된 페미에 대한 인식을 가져야 한다는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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