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궁인 응급의학 전문의
1. 이분
'22.7.23 4:32 AM (88.65.xxx.62)2. ㅎ
'22.7.23 4:38 AM (39.7.xxx.92) - 삭제된댓글저도 50중반까지살며 최선을 다해 자식 키우고 사실자식 키우면 부모보다 우선이잖아요 애들 대학가고나서 문득 정신차려보니 난 없고 자식키운 엄마만 남아있죠 그러면 날 위한 취미 생활도 찾는거고 그거하나 날 위해 하는건데.. 그리고 자식들 보면 엄마 아플때 친구만나는거 다 뿌리치고 엄마옆에서 돌보나요? 엄마는 저끝 순서던데. 전 많이 아파본적은 없지만 코로나때 방에서 혼자 격리중일때 다들 바쁘더라구요. 그나마 남편이 햄버거도 사다주고 죽도 사다주고 ㅋ 격리마지막날은 배고프다고 해 마스크쓰고 나가 밥해주며 다소용없다 자식도 필요없다 회의적이더라구요. 그러면서 왜 엄마는 끝까지들 희생운 요구할까 그런생각이 아랫 엄마한테 서운해하는 글 보며 느꼈어요
3. ^^
'22.7.23 9:44 AM (182.225.xxx.109)공유감사해요
수영좋아하는 사람으로 오리발 수업하는날이 얼마나 재미있는지 저 의사쌤 어머니말씀에 넘 공감했어요. 쿨한 어머니나 의사쌤이나 아들 키우는 엄마로 재미있게 읽었어요4. 참..
'22.7.23 9:55 AM (1.227.xxx.55)그렇게 쿨한 게 좋으면 나 수술하는데 오리발 수영하러 간 남편한테도 그러세요.
죽일놈이라고 당장 82에 올릴 거면서.5. dd
'22.7.23 11:12 AM (59.15.xxx.230) - 삭제된댓글저게 쿨한건가요?
저 엄마 수술할때 자식이 수영하러 가면
그때도 이해할런지..6. 우리엄마
'22.7.23 11:50 AM (124.49.xxx.138)저 애 낳으러 병원에서 진통하다가 무통주사 맞고 좀 잠잠해져 있는데 병원에 오셨던 우리 엄마 'x서방...나 탁구 잠깐만 치고 올게'하고 가셨던...15년이 지나고 우리 엄마는 더 이상 안계시는데 울남편은 아직까지 이해가 안된다고 얘기를 해요.막상 난 상관없었는데 ㅋ
7. 저것도
'22.7.23 2:39 PM (14.32.xxx.215)좋아보이진 않아요
아들이 의사이니 그 병원에서 어련히 알아서 할까 싶었어도
부인이 있으면 모를까 ...없었다면 엄마가 보호자잖아요
어제 그분은 집에 있었고 남편도 있었던 상황이니 그려려니 하지만
저런 엄마가 자기 수술할때 아들이 수영한다고 안와도 쿨하면 모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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