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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회사에 약간 조현증 초기 같은 분이..

회사 조회수 : 7,059
작성일 : 2022-07-22 19:30:22
이거 어찌해야 하나요
본인이 뭐에 꽂히면 새벽이고 뭐고 카톡이랑 메일 날리며 비난하는 스타일.........
자극할까봐 가만히 있다가 못참겠어요

잘못한 부분이 진짜 있을 때도 있고
그냥 본인 보기에 아닌 때도 있는데

같은 팀원인데 이분이랑은 일을 못하겠어요
반대로 이분이 하는 업무에 피드백하면 또 분노함...
IP : 118.235.xxx.18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가만히
    '22.7.22 7:31 PM (123.199.xxx.114)

    계시든가
    옮기든가

  • 2. 이번에는
    '22.7.22 7:36 PM (118.235.xxx.18)

    동료평가에다가 또 극단적인 말을 써놨는데 건조하게 해명해도 또 화낼까봐 뭔 말을 못하겠어요....... 근데 이러다가는 제가 바보될 거 같고요

  • 3. 잠시
    '22.7.22 7:36 PM (118.217.xxx.93) - 삭제된댓글

    조현병 증상이 아닙니다

  • 4. 그러면
    '22.7.22 7:40 PM (118.235.xxx.18)

    뭘까요? 그냥 화가 많으시다기에는 과해서요.....

  • 5. 그리고
    '22.7.22 7:41 PM (118.235.xxx.18)

    조현 환자들이 감시당한다고 생각한다던데 약간 그런 언행도 있어서 그건가 했어요

  • 6. 신경증환자
    '22.7.22 7:58 PM (188.149.xxx.254)

    근데 님에게만 그런건지요.
    자신에게 불리하게 군다고 정신병자취급이라니.

  • 7. 아뇨
    '22.7.22 8:02 PM (118.235.xxx.18)

    저한테만 그런거 아니예요
    다른 분한테 그런 에피소드도 많아요

    병이라고 하면 이해가 그나마 되고(이건 그분 본인이 못되어서가 아닌거잖아요)
    성격이라기엔 도를 넘어요

    오늘도 제가 다른 업무로 외근 나가 있는데 저한테 할 얘기가 있다고 다섯 번이나 전화했어요. 근데 제가 당장 전화 못 받는다고 메일이나 메시지나 다른 걸로 알려주거나 해달라니 그래도 무시하고 계속 전화, 이메일, 카톡 세례..

    진짜 사람 피 말라요

  • 8. ..
    '22.7.22 8:04 PM (223.38.xxx.166) - 삭제된댓글

    자기애성 인격장애 경계성 인격장애도 그래요.
    상대 피를 말려요.

  • 9. 아뇨
    '22.7.22 8:05 PM (118.235.xxx.18)

    그리고 앞으로 잘 하겠다, 감정 콘트롤 하겠다고 미안하다고 사과하곤 또 몇 주 지나면 똑같은 얘기로 화내면서 카톡, 메일, 전화 폭탄........ 무대응하기로 했었는데 이제 참다참다 못 참겠어요

  • 10. .
    '22.7.22 8:24 PM (221.140.xxx.46) - 삭제된댓글

    쓰신 글로는 경계성 인격장애의 성향이 보입니다.
    물론 아닐수도 있구요.
    경계성 인격장애라면 최대한 부딪치지 마시고 감정 배제하고 매뉴얼대로 응대하셔요.

  • 11. 같이
    '22.7.22 8:41 PM (118.235.xxx.18)

    화내기 일보 직전인데 무대응이 맞겠죠?

    아 진짜 모르겠어요

  • 12. 같이
    '22.7.22 8:41 PM (118.235.xxx.18)

    며칠 좀 정상인듯하고 마주칠 일 없어서 방심하고 있었는데 오늘 또 ㅜㅜ

  • 13. 조현증은 아니고
    '22.7.22 8:42 PM (88.65.xxx.62)

    다 모았다가 인사과에 알리세요.
    상사한테도 말하고요.

  • 14. 정신병맞음
    '22.7.22 8:52 PM (188.149.xxx.254)

    약간 맛 간 애 맞네요.
    그런인간사람 하나 알아요.
    사람 진짜 돌아버리게 만들때까지 달달 볶아대요.
    님에게만 그런게 아닐거에요. 모든사람들에게 다 그런짓하다 왕따 당해왔을겁니다.
    어쩌지 못해요.
    그거 울 엄마도 그 증상으로 그랬는데 그거 평생 못고쳐요.
    주위사람들 다 도망갑니다.
    어려운사람에게는 못합니다.
    상사는 모를지도 몰라요. 상사에게까지는 자신도 그러면 안되는걸 알기에 자제합니다.
    편한사람 막ㄷ해도 되는사람에게만 그럽니다.
    사람봐가면서 그 짓을 하는거죠.

    이제 원글이 뭘 말하는지 알겠어요.
    그거 정신병자 신경증환자 맞아요. 그사람도 정신병원 다니고 있을거지만 못고치고 있을걸요.
    태생이 굉장히 이기적으로 태어났고, 자신만이 모든걸 손아귀에놓고 있어야 분이 풀리는 성격.

  • 15. 정신병맞음
    '22.7.22 8:55 PM (188.149.xxx.254) - 삭제된댓글

    그거요...님이 버럭 화내세요.
    막 나가시길. 그래서 어쩌라고~! 해도 됩니다.
    님이 화날때까지 조르는거에요.
    전화 카톡차단...하던지해야 할거에요.

    친정엄마가 그렇게 나를 가지고 그랬었어요.
    저 지금도 전화벨소리가 무서워요. 무서워서 사람들과 소통이 좀 힘들어요.
    엄마가 전화 받을ㄸ까지 30번도 더 넘게 전화벨 울려대었었어요.

    님 어쩌나요...상사에게 말해도 모를거에요...그건 당해본 인간만 알거든요.

  • 16.
    '22.7.22 8:59 PM (118.235.xxx.18)

    상사한테도 몇 번 그랬어요........
    다만 저한테 하듯이 새벽이든 업무 시간 중이든 들들들 볶지는 않았겠죠?

    ㅜㅜ스트레스 받아서 퇴근 후에도 바깥 배회 중이요
    기분 좀 전환하고 들어가야지 안 그러면 집에서도 못 쉴거 같아요

  • 17. ----
    '22.7.22 9:23 PM (121.133.xxx.174) - 삭제된댓글

    이상한 성격일수도 있고 문제가 있어 보이지 아무데나 조현병 갖다 붙이는거 아니요.
    원글님도 공격당할 만한 구석이 많겠네요..
    저두 이전에 부서에 학벌도 좋고 해외 석사이고 괜찮아 보였는데,
    피해망상 피해의식이 심해져 본인도 스트레스, 주변 사람들도 스트레스.
    특히 센스없고 무디고 배려없는 직원과는 매번 신경전이 장난 아니었죠.
    그나마 좀 예민하고 상황파악하는 직원과는 대화로 풀어나갔는데....
    그 직원은 성격장애 같은거 였지 싶어요.

  • 18. ----
    '22.7.22 9:24 PM (121.133.xxx.174)

    이상한 성격일수도 있고 문제가 있어 보이지만 아무데나 조현병 갖다 붙이는거 아니예요.
    원글님도 공격당할 만한 구석이 많겠네요..
    저두 이전에 부서에 학벌도 좋고 해외 석사이고 괜찮아 보였는데,
    피해망상 피해의식이 심해져 본인도 스트레스, 주변 사람들도 스트레스.
    특히 센스없고 무디고 배려없는 직원과는 매번 신경전이 장난 아니었죠.
    그나마 좀 예민하고 상황파악하는 직원과는 대화로 풀어나갔는데....
    그 직원은 성격장애 같은거 였지 싶어요.

  • 19. ...
    '22.7.23 3:53 AM (122.34.xxx.35)

    혼자 감당 못해요. 상사나 인사과에 알리시고 도움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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