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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교육 선생인데 의견 부탁드려요

.. 조회수 : 3,106
작성일 : 2022-07-22 13:37:27
2달전 학생 엄마 소개로 쌍둥이 자매 수업을 시작

아이들 성격적인 결함이 심각해 이제까지 목소리를 제대로 들은적이 별로 없음

분리불안이 너무 심각한 자매중 한 아이는 엄마가 곁에 있어야 수업이 가능

그런데 더 심각한것은 아이들 엄마

이기적인 성향때문에 불편한 감정을 자꾸 이 엄마에게 느끼게 됨

결론은 자매와 그 엄마의 얼굴만 봐도 답답함

그런데 학부모 소개도 있었고 교육비도 무시 못하는 상황에서 수업을 제대로 못끊고 있음



그냥 생각하지 않고 수업 그만둔다

1년만 참으면 금전적인 보상이 생기니 딱 1년만 참고 수업 진행한다



여러분들의 의견은 어떠세요ㅜㅜ

참고로 전 사교육 음악 강사입니다


IP : 223.62.xxx.33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2.7.22 1:38 PM (58.231.xxx.119) - 삭제된댓글

    금전적인 것을 알아야 답을 드리죠

  • 2.
    '22.7.22 1:41 PM (1.238.xxx.39)

    금전적인 것을 알아야 답을 드리죠22222
    대출 있거나 써포트할 자녀가 있음 계속
    레슨비로 내 용돈 쓴다 싶음 끊기.

  • 3. 다른
    '22.7.22 1:42 PM (211.245.xxx.178)

    애들 가르치는게 낫지않아요?
    일은 돈도 중요하지만..ㅠㅠ 과정도 중요하잖아요..
    엄마가 옆에 있어야한다면 셋을 상대하는건데...어휴..ㅠ
    너무 힘들듯..

  • 4. 금전적 보상은
    '22.7.22 1:44 PM (1.238.xxx.39)

    매달 생기는것 아닌가요??
    일년을 참고 견딘다는 것이 무슨 뜻이실까??

  • 5. 1년이
    '22.7.22 1:45 PM (125.177.xxx.70)

    무슨 의미인지 모르겠으나
    수업할 자신없으면 그만두는거죠

  • 6. ..
    '22.7.22 1:46 PM (58.79.xxx.33) - 삭제된댓글

    너무 정보가 없어서 조언드리기도 힘드네요. 그 수업 안해서 생계 위협 받으시면 관두셔야죠. 분리불안이 심하다? 몇살인가요? 저라면 안합니다.

  • 7.
    '22.7.22 1:46 PM (58.231.xxx.119)

    어느 정도인데 그런 스트레스 감수 하나요?
    월백이라도 주세요.
    일주일 두시간에?
    일주일 4시간 하고 백받으면 참음

  • 8. ??
    '22.7.22 1:53 PM (223.62.xxx.250)

    1년은 교육 기간을 말합니다 ^^;;

  • 9. ...
    '22.7.22 1:57 PM (211.248.xxx.41)

    ^^;;; 더러워도 참고 회사다닌다의
    레슨강사 버젼인가요? ㅎㅎㅎㅎ

    이기적 성향. 분리불안. 성격적 결함...
    사교육 강사라도 아이들에 대한 애정은 1도 안보이네요

    어릴때 못되쳐먹은 피아노 쌤때문에
    우울하고 힘들었고 나쁜 기억만 있는데
    애들을 위해서라도 그만 두세요

  • 10. ...
    '22.7.22 1:59 PM (223.38.xxx.22)

    강사는.. 그냥 애들이 돈벌이 수단인가보네요
    그냥 그만 두시죠

  • 11. 선생
    '22.7.22 2:02 PM (223.38.xxx.176)

    본인이 힘들어서 관둘걸요.
    목소리조차 안 내는 애가 연습은 잘 해오나요?

    소통이 안돼도 기능적인 연습이라도 잘해오면
    생각해보겠지만
    소통도 안돼,엄마는 이기적이야,애들도 이상해..
    연습까지 안해온다? 이러면
    아무리 고액 레슨비라도 안하는게 낫습니다.
    저는 내 제자가 제자리 걸음일 때가 제일 괴로워요.

  • 12. 211.248.xxx.41님
    '22.7.22 2:03 PM (223.62.xxx.142)

    제가 왜 님에게 못되쳐먹은 소리를 들어야 하는지..
    님의 어릴적 트라우마 때문에 제가 왜????
    말 조심하세요



    친한 엄마 소개도 있어서 현재 고민이 되는 상황입니다
    평소 아이들 그리고 엄마들과 좋은 관계로 일을 하는 입장에서 제게는 힘든 유형의 아이들과 또 그 엄마까지 만난 경우는 처음이라 제가 갈팡질팡 하고 있어요
    설명이 부족하시다니 덧붙입니다

  • 13. ㅇㅇ
    '22.7.22 2:05 PM (223.33.xxx.119)

    석달까지 해보세요~~~ 애들은 이해하려 노력해보시구요.

  • 14. 그리고
    '22.7.22 2:06 PM (223.39.xxx.25)

    돈벌이 수단 운운하시는 분
    보상없는 일이 어디 있나요?

  • 15. 일단
    '22.7.22 2:10 PM (218.48.xxx.98)

    강사도 돈을 벌기위한 직업이니 저라면 좀더 참고 지켜보겠어요.
    또 소개라면서요...그럼 좀더...

  • 16.
    '22.7.22 2:11 PM (218.158.xxx.228)

    그러다 피폐해져요 정신이
    교육비를 엄청 많이주나요? 아님 쌍둥이라
    더블이라서요?
    저 같으면 다른친구받겠습니다.
    몸이 힘든게 낫지 정신이 피곤해져요

  • 17. Dma
    '22.7.22 2:24 PM (124.49.xxx.205)

    뭐가 힘든지 구체적으로 모르겠지만 저도 예전에 그런 경험이 있기는 한데 그냥 일단 어느 분 말씀처럼 석달만 버텨보세요. 아이들만 보세요. 선생이라는 건 사교육이지만 그래도 아이를 조금이라도 변화시켜보려는 것이잖아요. 실력은 둘째고 아이들이 그 시간을 즐기고 느낄 수 있는지 조금만 더 해보세요

  • 18. 음..
    '22.7.22 2:33 PM (203.226.xxx.114) - 삭제된댓글

    몇몇분들 지나치지 않으시고 현명한 조언 주셔서 감사해요
    님들 조언 잘 들었어요
    넵 잘알겠습니다
    조언들 들으니 심란한 마음 조금 내려놓게 됩네요 고마워요 ~

  • 19. 음..
    '22.7.22 2:34 PM (223.62.xxx.102)

    몇몇분들 지나치지 않으시고 현명한 조언 주셔서 감사해요
    님들 조언 잘 들었어요
    넵 잘알겠습니다
    조언들 들으니 심란한 마음 조금 내려놓게 되네요 고마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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