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저한테 상사한테 아부한다고 뭐라고 하네요
원래 퇴근 후 운동을 꾸준히 하는데 오늘은 바빠서 야근해야 해서 운동 못 할 수 있겠다 하니 점심때 하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그때는 상사랑 밥먹어야 해서 안 먹게되면 하겠다고 하니 저한테 상사한테 아부 한다고 뭐라고 하네요;;
이정도를 아부라고 하면 참 할말이;;
아주 오래전 부터 월,수,금은 상사랑 함께 먹는 걸로 암묵적으로 되어 있는데 말이에요. 저도 실은 그냥 혼자 먹고 싶습니다. 그 시간에 자유롭게 운동도 하구요
1. ...
'22.7.22 9:56 AM (125.177.xxx.243) - 삭제된댓글혼자 먹고 싶고 자유롭게 운동도 하고 싶은 걸 참는다면 아부 맞는데요
2. 맞말인데요
'22.7.22 9:58 AM (118.235.xxx.96)저도 사회생활하는 사람인데...구게 아부죠 뭐. 맞말했구만요 남편이
3. 아부라뇨
'22.7.22 9:58 AM (216.81.xxx.70)저정도는 직장 다니면 다 하는거 아닌가요ㅠ
약속있거나 일이 바쁜게 아니고 운동한다고 점심 같이 못먹는다고 하면 좋아할 상사 없을듯요...
저희 부서는 상사가 먹자고 하면 있던 약속도 취소하는데요..4. 업무
'22.7.22 9:58 AM (119.192.xxx.240)일 외에 왜 비위를 맞춰요?
5. ...
'22.7.22 9:58 AM (112.220.xxx.98)밥먹으며 사적인 이야기도 하고 비위도 맞춰드리고 맛집도 찾아 같이 가고 뭐 그렇습니다.
아부맞는데요???
점심시간은 내 휴식시간인데
왜 휴식시간에 상사위해 맛집찾고 비위맞춰주고해요?6. ..
'22.7.22 9:58 AM (210.119.xxx.236)오랫동안 같이 일하셨으면 암묵적인 규칙을 이제와서 깨면 상사가 오해할 수도 있겠네요.
혼자 드시는게 편하시다면 이제라도 그렇게 하세요.
일 마무리할게 더 있어서 점심은 조금 있다 간단하게 해야할 것 같다구요.
그렇게 서서히 규칙을 깨야죠.
참 어려운 일인데 남이 보면 아부처럼 보이기도 하더라구요.7. ㅇㅇㅇ
'22.7.22 10:05 AM (182.216.xxx.43) - 삭제된댓글이정도를 아부라 하면 참...
사회생활 잘하는걸로 보여집니다. 윗사람과 무난하게 잘 지내고 일도 잘하면 시간 지나 회사에서 중요한 직책 맡게 될거에요.8. ...
'22.7.22 10:25 AM (223.38.xxx.155)원글님 능력자세요. 알파걸이고요
주변에서 사랑받는 사람일 거 같아요
그렇게 하고 싶어도 못하는 사람 많습니다.
화이팅9. ----
'22.7.22 10:31 AM (121.138.xxx.181)이상한 댓글 신경쓰지 마세요. 원글님 처럼 할수 있는것도 능력이죠.ㅎㅎ
아무나 그렇게 맞춰주지 못해요.
안하는것 보단 나아요..10. ...
'22.7.22 10:38 AM (112.220.xxx.98)저런걸 능력이라니.......
요즘 회사에 상사한테 벌벌떨며 저러는 사람이 있나요?
다른직원들이 님을 어떻게 볼까요?11. ..
'22.7.22 10:43 AM (14.32.xxx.34)아이고...
업무 끝나고 술자리 가고
주말에 골프도 가고
신년에 등반 대회도 불려가는데
점심 시간에 점심 같이 먹고 대화도 하고 하는 거지
뭘 그정도가 아부라고
원글님 정 그게 하기 싫으면 안하셔도 돼요
근데 아부라고까지는 안보입니다12. ㅊㄴ
'22.7.22 10:50 AM (180.229.xxx.17) - 삭제된댓글아부면 어떤습니다 먹고 살려면 감수하는것도 있는거지. 근데 남편이란게 말을 그따위로 해야되나 라는 생각이 드네요
13. ..
'22.7.22 11:04 AM (110.12.xxx.169) - 삭제된댓글남자들은 더 하면서 뭔 말을 저렇게 하는지.
14. ᆢ
'22.7.22 11:08 AM (116.37.xxx.63)혼자 먹고싶은데
어쩌다 회식도 아니고
주3일을 꼬박꼬박 정기적으로 밥먹으며 비위맞추고
한다는게
아부는 아부죠.
아부를 사회생활 잘하는 거라고 표현하면
표현이 적나라하지않아 맘이 편한가요?
너무 과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요
님도 즐긴다면 모를까,
싫다면서 주3회씩 꼬박꼬박은
남들은 하기 어려운 건데ᆢ15. 아부 맞는데
'22.7.22 11:13 AM (39.118.xxx.150) - 삭제된댓글원글님 입장에서 힘들지 않은것 같아요
안 힘들게 느껴지면 아부가 아부 아닌 것도 아니고
원글 글에
비위도 맞춰드리고16. hap
'22.7.22 11:21 AM (175.223.xxx.99)그냥 원글은 아부(?)가 체질인듯
남편은 아니니 아내가 이해 안가는 거고요.
잇속을 위해 본인의 편의를 희생하고
비위 맞추느라 자기도 아닌 거 알면서 그런척
보통 아부라 하잖나요? ㅎ17. ---
'22.7.22 11:26 AM (121.138.xxx.181)원글님 입장에서 힘들지 않아 보이긴 하네요.
상사중에도 내가 비위 맞추고 싶은 사람이 있고 아닌 사람도 있잖아요.
그 상사가 잘 맞으니 그렇게 하는게 어렵지 않은 거겠죠.
상사랑 친하게 잘 지내고 연장자이고 상사이니 맞춰주는게 비난받을 일을 아니죠.
원글님 비난하는 댓글이 보이는데,,,그런 분들은 직장생활이나 사회생활을 잘 모르는듯...
전 원글님 처럼 못하는 성격인데,,직장에서 그렇게 하는 분 보면 뭐..능력이네 그렇게 생각해요.18. 아부라기보다
'22.7.22 11:27 AM (218.39.xxx.30)저는 사회생활만랩이 더 맞는거 같아요.
하실수 있으면 하세요. 오래 직장 다니실거면 그것도 역량이에요19. 능력자
'22.7.22 12:48 PM (211.234.xxx.224)이신데요 그리고 사회생활 하면서 이 정도도 안하면 어찌 사나요 아부라고요? 배려죠 나 원참
20. ㅇㅇㅇ
'22.7.22 1:06 PM (222.102.xxx.190)남자들 회식에 2차 3차 가는 거에 비하면 무슨 아부 ㅋㅋ
21. ..
'22.7.22 1:26 PM (59.31.xxx.117) - 삭제된댓글상사가 남자?
22. ...
'22.7.22 1:46 PM (112.147.xxx.62)밥 먹는게 무슨 아부?
저 정도도 안하면 사회생활 힘든거죠23. 원글
'22.7.22 1:52 PM (223.33.xxx.9)여자 상사세요..
24. 부러워요.
'22.7.22 2:19 PM (211.252.xxx.156)상사한테 찰떡같이 잘해 주는 사람들 부러워요. 이게 몸에 익어야 자연스럽게 하지, 평소에 잘 안하던 사람이 하려고 하면 받는 사람이나 주는 사람이나 너무 어색해서 본인도 주변도 모두 민망하거든요. 아부 잘하는 것도 일 잘하는 것 만큼 능력이라고 저는 인정합니다.
25. ㅎㅎㅎ
'22.7.22 3:05 PM (124.49.xxx.217)아부는 맞는데 그것도 능력이에요
님편 참 깎아내리기는26. ㅎㅎ
'22.7.22 3:52 PM (163.116.xxx.114)아니 아부면 뭐 어때서요?
그렇게 아부해서 직장 생활 오래하고 편하게 하면 그 과실을 남편은 안 나누나요?
하고싶지 않은데 하는거 맞는데, 이 정도도 안하고 사는 직장인들 있나요? 뭐 독립적으로 일하는 교수같은 분들은 그러려나? 월급쟁이들중에 저정도는 양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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