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자꾸 결혼지옥 여자보고 정신과적 문제라는데

정신과 조회수 : 3,453
작성일 : 2022-07-22 08:47:02
저런여자랑 십몇년째 참고사는 남자보니
너무 받아주고 뭘해도 이쁘다 난 괜찮다 하니까
원래 극도로 이기적인 여자가 아주 대놓고 저러는거지
정신과적병은 아니던데요?

저도 첨엔 저정도면 정신병원에 쳐넣어야 고쳐지려나?
(지는 아무것도 안하고 잔소리에 폭언하면서 힘들다고
정신과는 있는대로 돌면서 약만 수북히 타오고 먹다말다 십수년째)

그랬는데 병원에서 여자보고 정신과적 병명을 말하며 치료 권하는곳 단 한군데도 없었어요.
그냥 신경안정제만 처방해주고
아.성인 adhd같으니 검사해보라 자꾸 그러면 남편 도망간다 하는곳은 있었네요.

그러면 집에와서 남편한테
의사가 당신 바람난다는데 그럴꺼야??막 추궁하고
그럼 이때라도 그래 나 너무 힘들다 그만좀해라 의사말에 동조해주긴 커녕
무슨 그런 돌팔이가 있냐
난 전혀 힘들지 않다 괜찮다 다 받아줄수 있다
이래놓고 참다참다 한번씩 폭팔해서 뒤집어 엎으면
여자가 그땐 또 깨갱해서 눈치봐요.
가진건 몸뚱아리뿐이니 몸으로 들이대고
지도 이혼하면 손해인거 아니까요.
근데 남자성격이 모질질 못하니 하루안가 풀려서
다시 떠먹여주고 이쁘다 괜찮다하면 여자는 며칠 눈치본것 까지
다 합쳐서 더 기세등등 난리치고.

이걸 큰애가 둘이나있고 결혼 이십년이 다 되어가는데
매일 반복입니다.

옆에서보면(여자가 동네방네 싸우는과정 중계하고 다님)
정신병자가 분명한데
왜 정신과에선 치료를 요하거나 정신과적 진단을 안내려주죠?
그거보고 정신병은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여자가 숨기는건 아님) 보통 정신과에선 약만처방해줄뿐
당신은 경계선입니다 인격장애 입니다. 이런 병명은 진단 안해주나요?
IP : 106.101.xxx.102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7.22 8:57 AM (49.195.xxx.123)

    인격장애같은건
    인지행동치료같은 심리학자의 치료가 필요한데 정신과와는 분야가 달라요,
    정신과 의사는 약물치료, 정신에 영향을 미치는 뇌등 그외 신체적 치료등에 집중되어 있고요.
    우리나라는 오은영처럼 정신과의사가 심리학자 역할까지 다 수행해 버리는 경향이 큰데
    인격장애같은거까지 우리나라 정신과에서 적극적으로 치료하는지 모르겠어요.

  • 2. ...
    '22.7.22 9:31 AM (122.40.xxx.155) - 삭제된댓글

    일상생활이 기준이 되더라구요. 일상생활이 안되면 정신과적인 문제가 있는걸로 판단하던데요. 그여자분은 남편없이 일상이 안된다고 본인이 주장해요. 막상 남편없을때 계산도 하고 남편한테 잔소리할때 보면 핑계같아요. 남편없으면 혼자 어떻게든 할텐데 본인 귀찮다고 남편한테 다 시키고. 이런 경우가 제일 애매하고 고치기도 어려울듯 싶네요. 지속적인 상담을 받아서 게을러서 남한테 의지하는건 부끄럽고 자존감 하락하는 일이라고 계속 주지하는수 밖에 없을꺼 같아요.

  • 3. ㅡㅡㅡ
    '22.7.22 10:58 AM (58.148.xxx.3) - 삭제된댓글

    내용은 못봤지만 글로 봐서는 편집증인가보네요 정신과에서 진단하죠~ 방송에서 진단을 남발할 수 없느니 말을 아끼는걸테고.. 유툽에 신혼부부? 그 집도 여자가 치료받아야할 수준이었고 남편도 문제가 많아보였어요.

  • 4. ....
    '22.7.22 12:20 PM (39.7.xxx.225) - 삭제된댓글

    일시적인 정신과적 질환(우울증이랄지)이런게 아니라
    그냥 아예 인격장애 성격장애일 거 같아요
    형성된 인격이 저런거죠
    극도로 자기중심적이고 이기적이던데요
    상대 입장에서 생각 하는게 전혀 안되보였어요
    띄어쓰기 전혀 없는 카톡하며...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57338 평산마을 가 볼려고 하는데요 8 양산 2022/07/24 1,995
1357337 큰 아이 확진 ㅠㅠ 11 코로나 2022/07/24 4,677
1357336 고** 석류콜라겐 스틱 젤리 2 ... 2022/07/24 1,765
1357335 우영우 엄마스토리는 개연성이 많이 떨어지네요 29 2022/07/24 6,077
1357334 고민이 있는데요 이런 경우 하는게 나을까요 16 .. 2022/07/24 3,033
1357333 대학 입학하고 엄마 지인 분들이 밥을 많이 사 주셨는데요. 22 문득 2022/07/24 6,006
1357332 반갑게 손 흔드는 문재인 대통령 부부 jpg/펌 19 고맙습니다 2022/07/24 4,082
1357331 옛날에는 정말 끔찍한 결혼이 많았었겠죠 11 2022/07/24 6,100
1357330 아프면 안되는데 애한테 옮았나봐요...ㅜㅜ 18 ㅇㅇ 2022/07/24 3,919
1357329 그 기간동안 헬스장 이용 등 운동은 어케 하시나요 9 운동 2022/07/24 1,914
1357328 김냉이 없는데 김치 맛있게 익히기 5 ㅇㅇ 2022/07/24 1,890
1357327 stl 옷 운동할때 입으시는분 어떤가요? 15 stl 옷 .. 2022/07/24 3,142
1357326 1년 영어연수목적(캐나다vs괌) 조언해주세요 10 보통 2022/07/24 2,540
1357325 부동산은 강남에서 멀어질수록 방어가 안되더라구요 9 .... 2022/07/24 2,921
1357324 울 집도 둘째 막내 사진만 올려요 12 음? 2022/07/24 4,940
1357323 친구가 생일 선물로 보내준........ 3 방방이 2022/07/24 2,879
1357322 가정이 있는 오빠집에 놀러갈 때 그냥 통보하곤 하나요? 26 .... 2022/07/24 5,584
1357321 요즘 노안수술 2 2022/07/24 2,796
1357320 제보자x님(이오하)페북에 엄청난소식이 12 ㄱㄴㅅ 2022/07/24 3,105
1357319 충격적으로 비렸던 명란 바게트 7 ZZ 2022/07/24 3,918
1357318 콘택트 렌즈와의 영원한 결별 29 정말 2022/07/24 7,435
1357317 문재인정부때는 내 생활에만 집중하면서 살았는데 11 .. 2022/07/24 2,314
1357316 방사능수 방출 반대 시위 해야하는거 아닌가요 11 .. 2022/07/24 1,020
1357315 마늘다지기 7 6352 2022/07/24 1,640
1357314 코로나 자가키트 양성 9 병원 2022/07/24 2,1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