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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오늘도 우영우는 사이다네요

조회수 : 6,291
작성일 : 2022-07-21 23:39:03
오늘도 영우는 귀엽고 웃기고 똑똑하고 시원하네요 ^^ 심각한 얘기중에 갑자기 고래나오는 거 너무 웃겼어요
IP : 114.207.xxx.128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버지
    '22.7.21 11:43 PM (58.127.xxx.169)

    얼마나 수만번 외로왔을까요. 슬펐어요

  • 2. 그리고
    '22.7.21 11:44 PM (223.38.xxx.174)

    정명석 변호사님도 빛나고요.

    오전 3시10분에는 다들 자는시간 아닙니까
    새들도, 아가양도, 명석이도....ㅎㅎㅎ

  • 3. ㅇㅇㅇ
    '22.7.21 11:50 PM (121.127.xxx.122)

    출생의 비밀 해서
    엄마품이 너무 그리웠습니다. 흑흑흑
    할줄 알았는데 진짜 사이다맛이네요.
    소덕동사건이(저는 왜 자꾸만 고덕동으로..)
    해피엔드로 끝나서 태수미등장은 더 이상 없을듯..

    새들도 아가양도 명석이도..
    정말 기억에 남은 명대사..

  • 4. 00
    '22.7.22 3:21 AM (76.121.xxx.60)

    아빠가 급자기반성하며 아주 무겁고 슬픈 얘기하고 있는데 갑자기 돌고래 튀어나오며 소덕동얘기하며 전형적인 K드라마신파모드에서 급 코메디로 전환하는 부분 너무 좋았고, 또 태수미 찾아가서 엄마가 그리웠네 어쩌네 엄마를 원망했네 어쩌네..그런 K드라마신파모드 싹 빼고 나를 버린 엄마회사에서 일할수 없으니 한바다에 남아 아버지 곁에 있겠다고 깔금담백하게 돌직구로 말하는것도 너무 좋았어요. 그리고 영우가 게시판에 폭로글 쓴 권민우에게 왜 나한테 그렇게까지하냐며 따지거나 회사에서 풀죽어 지내는 대신 권민우에게 어퍼컷 날리며 또 한번 그러면 뒷통수를 날리겠다고 급 코메디모드로 전환한것도 맘에 들었구요. 또 영우가 경해도청에서 준호에게 고백하고나서 지금 도망가는겁니까?라는 대사에서 시청자들로 하여금 영우가 준호에게 하는 말이라고 믿게 해놓곤 바로 도망가는 유진박을 보여준 장면도 전형적인 K로맨스 장면에서 급코메디로 전환시키죠.

    제가 우영우가 좋은 이유가 에피소드마다 온갖 전형적인 K신파(장애인, 출생의 비밀, 천재, 재력가엄마, 완벽한 남주, 사연있는 의뢰인들 기타등등..) 는 다 들어가있는데 항상 그 전형적인 신파의 틀을 확 깨는 코메디가 요소요소 들어있다는거예요. 분명 기본줄거리는 신파인데 신파를 깨는 코메디장면이 장치가 되어있다는게 이 드라마의 재미의 한 요소라고 생각해요. 우영우식 유머는 깔끔, 담백한데 생각해보면 너무 웃기는 우영우식 소소한 유머가 전 아주 맘에 들어요

  • 5. 그러게요
    '22.7.22 3:26 AM (125.178.xxx.135)

    작가가 쓴 영화 증인도 재미있게 봤는데
    드라마 우영우도 너무 맘에 드네요.

    지금 막 다봤거든요.
    해방일지 이후로 굿이에요~

  • 6. 호호호
    '22.7.22 7:26 AM (211.218.xxx.114)

    엄마에게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깔끔하게 인사하고 뒤돌아나올때
    너무 좋았다는

  • 7. 신파로 갈까봐
    '22.7.22 8:08 AM (121.133.xxx.137)

    몹시 걱정했는데
    넘나 깔끔하게 마무리되네요
    작가 인정!!

  • 8. ㄷㄷㄷㄷ
    '22.7.22 8:22 AM (165.225.xxx.4)

    고구마 하나 없이 넘나 시원한 드라마입니다.
    보고나면 기분도 좋아지구요~

  • 9. ..
    '22.7.22 9:48 AM (124.57.xxx.151)

    예측을 엉뚱하게 깨는거 넘 재밌어요 ㅎ
    신파가 아니라 너무 좋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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