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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좋은 수재를 직접 보니

ㅇㅇㅁ 조회수 : 6,218
작성일 : 2022-07-21 19:34:29
과탐 강사이긴한데
강의랑 문풀을 들어보니
그냥 스카이 수재들 수준이 가늠이 되네요
뭔가 빛나긴 합니다..보통의 반 1,2등에 비해서요.
유전자빨이라는게 있긴한더 같아요..
IP : 61.101.xxx.67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7.21 7:36 PM (58.182.xxx.106)

    그럼요..
    같은배에서 태어나도 공부 좀 하겠다 하는 애는 틀린데요 ㅠ

  • 2. ㄴㅂ우
    '22.7.21 7:41 PM (118.235.xxx.187)

    그 강사가 궁금하네요.....한번 들어보고 싶어요

  • 3.
    '22.7.21 7:42 PM (124.5.xxx.196)

    과탐 강사 누구를 말하는 건지...
    저희 집안에 도수석으로 서울대 탑과 나온 사람있는데
    한달에 물건 몇 개를 잃어버려요. 우산 안경 핸드폰.,

  • 4. ㆍㆍㆍㆍㆍ
    '22.7.21 7:52 PM (211.208.xxx.37)

    고딩때 친구가 일가친척들 전부 공부머리 있어서 카이스트 서울대 과학고 등등 다녔고 그 친구도 공부 잘했거든요. 공부 하는거 보면 달라요. 뭔가 되게 집중해서 간결하게 끝내는 느낌?공부 머리가 있다는게 이런거구나 하는걸 제가 그 친구를 보고 알았어요.

  • 5. ......
    '22.7.21 8:34 PM (211.49.xxx.97)

    그럼요. 타고나야합니다.고로 인생은 불공평하죠

  • 6. 대학
    '22.7.21 8:48 PM (112.154.xxx.39)

    컴공 다녔는데 90초반학번이라 컴을 거의 다 첨 접해보던 학생들.
    그때 배웠던 컴언어가 코볼 c언어 이런거였는데 외계어 같았어요
    쪽지실기 시험이 뭐하나 간단한거 만들어 결과물 보여주기
    다른과목들 다 못하는데 컴언어만 기막히게 잘하던 친구
    생각자체가 달랐어요
    저렇게도 만들어내는구나
    50줄로 만들어내는걸 단 몇줄로 결과물 만들어내고
    문제 나오자마자 딱 컴에 결과물 띄웠던 친구
    졸업전 대기업 it회사 입사했는데 몇년뒤 작은회사 차려서 승승장구하더만요
    다른과목은 다 못했는데 관심없어 안한건지 어쩐건지..
    대학은 어찌 붙은건지? 전 모든과목 공부 죽어라 해서 학점 좋았는데 프로그램쪽은 적성에 안맞아 그냥 암기식으로 외워 공부했어요 그친구 보면 그냥 다른곳에 있는 사람 같아서 부럽다는 생각조차 안들었어요

  • 7. 공부는
    '22.7.21 8:51 PM (125.182.xxx.65)

    그런데 인성은 또 별개라.인성좋은 친구 자기중심인 친구 다 각자죠.

  • 8. .....
    '22.7.21 9:39 PM (14.50.xxx.31)

    영재고 대비 반 강사인데요
    하나의 특징..모두 무지 무지 성실합니다.
    저는 약간 게으른과라..
    죽여도 저리 못살겠다 싶을만큼의 커리를
    다 따라갑니다.
    근데 여기서도 머리 좋은 애들 특징.
    개념 하나만 알려줘도 그 개념에 연결된 심화개념이 그냥 머리속에서 펼쳐지고 저장되는 듯 해요. 그냥 차원이 달라요.
    단순히 암기력이 좋다. 성실하다. 개념을 알려줬는데 응용 문제를 푼다 수준이 아니라 아. 머리가 남다르다 말이 저절로 나오는.
    이런 애들이 집에서 크게 푸시안해도
    그냥 서울대..의대 가더군요.

  • 9. 지능에서
    '22.7.21 9:45 PM (118.222.xxx.161) - 삭제된댓글

    가장 중요한건 핵심 파악 능력이죠.
    그래서 수학을 잘해야 진짜 머리가 좋은거예요.
    왜냐면 수학은 논리의 핵을 압축해서 서술하는 학문이기 때문임.
    그래서 머리좋은 애들은 가장 논리의 기둥을 우선 파악하는 식으로 공부하기 때문에 공부방식도 간결하고 그래서 수학도 더불어 쉽게 하는 것이죠.

  • 10. 지능에서
    '22.7.21 9:47 PM (118.222.xxx.161) - 삭제된댓글

    가장 중요한건 핵심 파악 능력이죠.
    그래서 수학을 잘해야 진짜 머리가 좋은거예요.
    왜냐면 수학은 논리의 핵을 압축해서 서술하는 학문이기 때문임.
    그래서 머리좋은 애들은 공부할때 논리의 기둥을 먼저 파악한 다음 그걸 넓혀가는 방식으로 하죠.
    그래서 방식이 단순할 수 밖에 없고 수학도 더불어 쉽게 하는 것임.
    유전이 가장 영향 큰것도 맞아요.

  • 11. 지능에서
    '22.7.21 9:48 PM (118.222.xxx.161) - 삭제된댓글

    가장 중요한건 핵심 파악 능력이죠.
    그래서 수학을 잘해야 진짜 머리가 좋은거예요.
    왜냐면 수학은 논리의 핵을 압축해서 서술하는 학문이기 때문임.
    그래서 진짜 머리좋은 애들은 공부할때 논리의 기둥을 먼저 파악한 다음 그걸 넓혀가는 방식을 택하기 때문에
    방식이 단순할 수 밖에 없고 수학도 더불어 쉽게 하는 것이죠.
    유전이 가장 영향 큰것도 맞아요.

  • 12. 지능에서
    '22.7.21 9:58 PM (118.222.xxx.161)

    가장 중요한건 핵심 파악 능력이죠.
    그래서 좋은머리를 논할때 수학이 기본중 기본이예요.
    왜냐면 수학은 논리의 핵을 압축해서 서술하는 학문이기 때문임.
    머리좋은 애들은 공부할때 논리의 기둥을 먼저 파악한 다음 그걸 넓혀가는 방식을 택해요.
    때문에 방식이 단순할 수 밖에 없고 수학도 더불어 쉽게 되는 것.
    그런데 너무 수학만 파고드는건 그리 뛰어나다고 볼 수는 없고
    정말 뛰어난 두뇌는 수학을 아주 쉽게 하지만 감성이 그것보다 조금 더 뛰어난 경우죠.
    유전이 가장 영향이 큰 건 맞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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