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고1 이 성적으로는 많이 힘들겠지요ㅜㅜ

성적 조회수 : 2,348
작성일 : 2022-07-21 10:56:12
서울 일반고1
국어5 수학3 영어4 통과4 통사5 한국사5
학원도 다니고 깐에는 열심히 했는데 이렇게 나와서
아이도 저도 많이 실망했어요
자기는 열심히 했다는데 집중력이 떨어졌던것같아요
수시준비를 놓지말고 계속 신경써야하는데
열심히 하면 희망이 있을까요 ㅠ
일학기 끝나면 컨설팅도 받아볼까했는데
그럴 성적이 아니네요 맥빠져서 어디 말하기도 싫구요
이 성적으로 어디 갈수 있을까요
인서울은 택도 없는것같구요
아무 말씀이나 좋아요
이 성적에 대해서 82선배어머님들 고견 여쭙습니다
과연 올릴수는 있는 성적인지 ㅜㅜ
IP : 14.138.xxx.13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별님
    '22.7.21 11:03 AM (211.215.xxx.170)

    중학교랑 완전 달라서 고등 첫시험이 중요하긴해요.저도 고3맘인데 내신은 끝까지 가지고 가야해요.왠만큼 노력해서는 크게 성적이 오르진 않아요.본인 의지가 젤 중요하고 많이 응원해주세요

  • 2. 아직
    '22.7.21 11:06 AM (112.154.xxx.39)

    아이 의지만 있다면 2학기부터 성적 올리면 됩니다
    학종생기부도 챙기고요
    우리아이도 고1 1학기때 전체 4점대 나왔는데 계속 올려서 원하는 학교 학과갔어요
    아이가 의지 없다면 포기하지만 아이가 할 의지만 있다면 1등급은 힘들어도 2.3등급만 이라도 찍는다는 각오로 하세요 아직 4번 남았어요 무조건 올려야 합니다
    더이상 하락은 없다 생각하고 죽어라 해야죠
    내신올리는게 쉽지 정시수능은 며ㅈ배어려워요

  • 3. 일반고
    '22.7.21 11:10 AM (116.122.xxx.232)

    성적이면 낮긴한데
    아직 1학년이니 공부 방법을 바꿔보거나 하게
    컨설팅 받아보세요.
    아예 안 하려고 하는 애가 아니면
    용기 주고 도와줘야죠.
    일단 해보고 진전이 없음 다른길을 생각하더라도

  • 4. 공부
    '22.7.21 11:12 AM (125.176.xxx.133) - 삭제된댓글

    이번학기 국어는 문법이 중요했어요 문법공부 얼마나 되있었는지 확인해보시구요 영어는 아시겠지만 시험범위 모든 지문을 달달 외워야해요 한달동안 계획세워서 모든 지문 암기 해 보세요
    암기과목은 2등급 안에 들려면 2개 이상 틀리면 안될텐데 그냥 방법이 없어요 교과서 너덜너덜 해 질때까지 암기 또 암기
    2학기엔 더 잘 할거에요

  • 5. 어제
    '22.7.21 11:13 AM (210.178.xxx.52)

    무조건 정시로 돌리라는 댓글 달릴지 몰라요. 하지만, 전사고도 아니고 일반고에서 저 내신이면 수능은 더 어려울 수 있어요.
    윗글님 말씀처럼 수능 점수 올리는 것보다 내신 올리는게 쉽습니다.

    저라면 방학동안 탐구도 예습 시킬거 같아요.
    그냥 내신만 집중하는 거죠. 괜히 수능 대비하는 선행 하지 말고요.
    이 등급이면 기초가 부족한데, 어차피 내신 공부가 수능 위한 공부일 수 있다고 생각하고요.

    경제적으로 괜찮으면 국영수, 탐구, 한국사까지 학원이나 과외시킬거 같고요.
    혼자 공부하는 습의 시간이 필요한건 이미 학이 끝난 아이들 얘기거든요.
    일단 학을 먼저 끝내야 합니다.

    정시가 늘었다는건 상위권 대학 얘기라서...
    그 아래는 무조건 내신입니다.

  • 6. ~~~
    '22.7.21 11:40 AM (106.244.xxx.141)

    공부 방법 관련 컨설팅을 받으시는 건 어떨까요? 학원 바꾸는 것도 생각해 보세요. 저희 애는 수학 학원 바꿔서 성적이 조금 오르긴 했거든요. 그리고 이런 경우에는 소수인원 학원이나 과외가 나을 것 같아요.
    1학년 때는 무조건 국영수 기초 다지시고요, 통사는 학원이 의미가 있을까 싶긴 해요. 학원 가서 앉아만 있으면 공부가 안 되거든요. 본인이 여러 번 외우는 수밖에...사실 영어도 단어를 달달달 외워야 되는데..

  • 7. ㆍㆍㆍ
    '22.7.21 12:07 PM (59.9.xxx.9) - 삭제된댓글

    제 고1 아들도 성적이 비슷해요. 중학교때 늘 전교권이고 진학한 고등학교가 동네일반고여서 안심?했던게 이런 참사로 이어졌네요ㅠㅠ 여기서는 내신4등급은 공부 안한것이다 뭐 이런 댓글들만 주루룩 달리는지라 말하기 조심스럽지만 평균 4등급 제 아들 진짜 밤잠 안자고 하루 세시간 미친듯이 해서 받은 등급이에요. 상대평가의 무시무시함이 딱 느껴졌던 지난 학기였어요. 동네 일반남고라해도 총 정원 250명중 중학교때 내인 190이상이 40명 180이상이 140명 쯤 되는 우수한 애들이 많아서인지 사회 한귝사 영어 같 과목은 한개도 안틀리고 그냥 다 맞아야 1등급 나오더라구요. 문제 난이도는 주변학교들에서도 인정할 정도로 어려운데 말이지요. 한국사같은 과목은 100점이 17명이나 나와서 98점 받은 아이가 3등급이 되는 상황도 발생하더군요. 그냥 영어 과학 한국사 사회는 90초반 받으면 3내지 4등급이 뜨구요 수학은 또 왜 이리 어려운지 손도 못대겠던데 그래도 남자애들인지라 수학에 강한탓에 이것도 평균 45점인데 1등급은 85는 넘어야 받겠더라구요. 국어도 어찌나 어렵고도 어려운지 독해가 안될 정도여도 90넘는 애들이 1등급 받더라구요. 학기중에는 미칠듯한 수행평가 과제(선생님들이 당최 공부할시간을 안줘요)들 하느라 공부할 시간이 부족해서 방학때 이용해서 2학기 내신 올리는데 집중하려해요. 1등급은 고사하고 2등급도 까마득한데 전국의 그 많은 1등급들은 도대체 어떤 아이들인건지ㅠㅠ 2.5는 받아야 상명대 갈 수 있다고 하는데 지금 봐선 2.5도 힘들어보여요.

  • 8. ㆍㆍㆍ
    '22.7.21 12:08 PM (59.9.xxx.9) - 삭제된댓글

    고1 제 아들도 성적이 비슷해요. 중학교때 늘 전교권이고 진학한 고등학교가 동네일반고여서 안심?했던게 이런 참사로 이어졌네요ㅠㅠ 여기서는 내신4등급은 공부 안한것이다 뭐 이런 댓글들만 주루룩 달리는지라 말하기 조심스럽지만 평균 4등급 제 아들 진짜 밤잠 안자고 하루 세시간 자면서 미친듯이 해서 받은 등급이에요. 상대평가의 무시무시함이 딱 느껴졌던 지난 학기였어요. 동네 일반남고라해도 총 정원 250명중 중학교때 내인 190이상이 40명 180이상이 140명 쯤 되는 우수한 애들이 많아서인지 사회 한귝사 영어 같 과목은 한개도 안틀리고 그냥 다 맞아야 1등급 나오더라구요. 문제 난이도는 주변학교들에서도 인정할 정도로 어려운데 말이지요. 한국사같은 과목은 100점이 17명이나 나와서 98점 받은 아이가 3등급이 되는 상황도 발생하더군요. 그냥 영어 과학 한국사 사회는 90초반 받으면 3내지 4등급이 뜨구요 수학은 또 왜 이리 어려운지 손도 못대겠던데 그래도 남자애들인지라 수학에 강한탓에 이것도 평균 45점인데 1등급은 85는 넘어야 받겠더라구요. 국어도 어찌나 어렵고도 어려운지 독해가 안될 정도여도 90넘는 애들이 1등급 받더라구요. 학기중에는 미칠듯한 수행평가 과제(선생님들이 당최 공부할시간을 안줘요)들 하느라 공부할 시간이 부족해서 방학때 이용해서 2학기 내신 올리는데 집중하려해요. 1등급은 고사하고 2등급도 까마득한데 전국의 그 많은 1등급들은 도대체 어떤 아이들인건지ㅠㅠ 2.5는 받아야 상명대 갈 수 있다고 하는데 지금 봐선 2.5도 힘들어보여요.

  • 9. ㆍㆍㆍ
    '22.7.21 12:15 PM (59.9.xxx.9)

    고1 제 아들도 성적이 비슷해요. 중학교때 늘 전교권이고 진학한 고등학교가 동네일반고여서 안심?했던게 이런 참사로 이어졌네요ㅠㅠ 여기서는 내신4등급은 공부 안한것이다 뭐 이런 댓글들만 주루룩 달리는지라 말하기 조심스럽지만 평균 4등급 제 아들 진짜 밤잠 안자고 하루 세시간 자면서 미친듯이 해서 받은 등급이에요. 상대평가의 무시무시함이 딱 느껴졌던 지난 학기였어요. 동네 일반남고라해도 총 정원 250명중 중학교때 내인 190이상이 40명 180이상이 140명 쯤 되는 우수한 애들이 많아서인지 사회 한귝사 영어 같은 과목은 한개도 안틀리고 그냥 다 맞아야 1등급 나오더라구요. 문제 난이도는 주변학교들에서도 인정할 정도로 어려운데 말이지요. 한국사같은 과목은 100점이 17명이나 나와서 98점 받은 아이가 3등급이 되는 상황도 발생하더군요. 그냥 영어 과학 한국사 사회는 90초반 받으면 3내지 4등급이 뜨구요 수학은 또 왜 이리 어려운지 손도 못대겠던데 그래도 남자애들인지라 수학에 강한탓에 이것도 평균 45점인데 1등급은 85는 넘어야 받겠더라구요. 국어도 어찌나 어렵고도 어려운지 독해가 안될 정도여도 90넘는 애들이 1등급 받더라구요. 학기중에는 미칠듯한 수행평가 과제(선생님들이 당최 공부할시간을 안줘요)들 하느라 공부할 시간이 부족해서 방학때 이용해서 2학기 내신 올리는데 집중하려해요. 1등급은 고사하고 2등급도 까마득한데 전국의 그 많은 1등급들은 도대체 어떤 아이들인건지ㅠㅠ 2.5는 받아야 상명대 갈 수 있다고 하는데 지금 봐선 2.5도 힘들어보여요.
    그래도 한학기동안 시험치면서 분석한 나름대로의 결과 영어는 진짜 그 많은 지문들을 통암기해야 영작 순서 배열 서술형을 대비할 수 있을것 같고 사회 과학 한국사도 교과서를 머리속에 넣는 심정으로 달달 외워야하겠더라구요. 국어랑 수학은 솔직히 잘 모르겠네요. 수학은 문제내는 선생님에 따라 완전 스타일이 바뀌는 통에 그냥 기본개념을 공부하고 있고 국어는 문학과 문법(시조와 중세국어) 2학기 교과서지문 위주로 하고 있어요. 일단 2학기까지 최선을 다해보고 컨설팀 받아볼까 생각중입니다

  • 10. ..
    '22.7.21 12:50 PM (152.165.xxx.217) - 삭제된댓글

    윗님, 아드님이 평균 4등급을 하루에 세시간 자고 받은 거라면 공부방법에 문제가 있거나 엄마를 속이고 공부 하는척 하는거겠죠.
    저희 아이가 고3인데 , 고1때 성적 나온거 보고 선택과집중을 계획해서 고1, 2학기부터 수학을 버리고 암기과목에 집중 했어요.
    수학공부는 쎈 기본만 풀고 나머지 시간에 암기과목 교과서 통째로 외워버려서 성적 상위권 유지 했어요.
    수학은 아무리 봐도 무슨 말인지 모르겠다해서, 제가 과감히 버리라고 했습니다.
    어찌어찌 암기만 해서 이번에 문과 학종 수시로 서성한은 합격권이라고 담임선생님이 말씀 하셨고요.
    수학 버리는대신 암기는 교과서가 걸레가 되도록 외웠어요.
    제 아이가 상위권 친구 역사 교과서를 빌려왔길래 잠깐 봤는데, 마찬가지로 교과서가 걸레짝 처럼 너덜너덜.
    참고로 여학생들이고요. 이정도로 해야 2등급도 겨우 해요.

  • 11. 아짐
    '22.7.21 12:53 PM (39.119.xxx.128) - 삭제된댓글

    그래도 이과쪽으로 가려면
    방학동안 무조건 수학에 힘써야해요
    그리고 국어 영어지요
    2학년되면 선택과목에 의해 암기과목들은 안하고
    과학과목들 선택하잖아요. 그리고 다행히 남고는
    이과쪽으로 선택을 많이 하더라구요
    방학동안 수학에 힘썼으면 2학년되면 조금 나아져요
    수학 잘하는 애들이 과학과목들도 잘하구요

  • 12. ..
    '22.7.21 12:54 PM (106.102.xxx.175)

    영어 수학은 기초가 없다가 이유가 되는데
    한국사 같은 암기과목이 저런건
    공부를 책상에 앉아 안한거 같아요

  • 13. ㆍㆍㆍ
    '22.7.21 1:27 PM (59.9.xxx.9)

    저 내신 4등급 엄마인데요 하루 세시간 자고 열심히 해서 암기과목 평균 90대 초반 받았는데 4떳습니다ㅠㅠ 만점받아야 1등급이고 2등급은 없고 90대 중반이 3 그리고 90대 초반부터 80초까지가 4더군요ㅠㅠ 동네 우수한 남학생들이 몰린 학교라서 내신따기 빡셉니다. 그리고 남자애들 수과학은 물론이고 영어와 암기과목도 정말 잘하더군요.

  • 14. 고딩맘
    '22.7.21 1:55 PM (210.100.xxx.239) - 삭제된댓글

    평균 3점후반쯤 되겠는데
    열심히해서 한등급씩만 올리면
    수도권 4년제는 갈 수 있어요
    저희도 갓반고 4등급까지는 잘하는 학생들이고
    국영수과 아주 어렵게 나와
    백점은 본적이 없고
    일컷이 7~80점대 왔다갔다하는데요
    1~3등급 학생들은 엉덩이도 안떼고
    공부만한답니다.
    사역정기가 등은
    만점 가까워야 일등급 맞구요.
    빡쎈 일반고 상위권은 어찌보면 특목보다 더힘들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61008 오아시스 만원 쿠폰도 있어요??? 19 ㅇㅇ 2022/07/21 2,437
1361007 허섬세월 보는데 허재 부럽네요. 4 으구 2022/07/21 2,950
1361006 윤은 9시 이후엔 연락이 안된데요 6 2022/07/21 7,290
1361005 볼수록 기막힌 역대급 사적 채용. 47 2022/07/21 5,251
1361004 저 학교 다닐 때 나름 똑똑했는데 다 옛말 14 에휴 2022/07/21 5,033
1361003 저축보험 해지 하나요 ㅠㅠ 1 2022/07/21 2,237
1361002 펌 윤대통령 또 당일 아침 업무보고 연기 ... " 일.. 7 2022/07/21 3,480
1361001 머리좋은 수재를 직접 보니 9 ㅇㅇㅁ 2022/07/21 6,130
1361000 원룸 에어컨 청소는 세입자가 하나요? 7 ~~ 2022/07/21 2,263
1360999 조선총독부 관저 모형 복원 추진한다는 문체부 20 열받네 2022/07/21 2,946
1360998 우편함에 배달된 신용카드 수령 등록 필요한가요? 4 카드 수령 2022/07/21 3,422
1360997 부항, 사혈부항은 효과가 뭔가요? 7 .. 2022/07/21 1,767
1360996 왜구가 노재팬 더 열심히 하라고 하네요 4 노재팬 2022/07/21 1,154
1360995 인스턴트팟 몇리터 어디제품을 살까요? 5 포도송이 2022/07/21 1,858
1360994 둔기로 어머니 머리 15분간 내리쳐 사망 25 .. 2022/07/21 25,746
1360993 알밥 진짜 맛있는 곳 어디 가보셨나요. 4 .. 2022/07/21 1,610
1360992 어깨 부딪혔다고 고등학생 64번 찔러 죽게한 사건이요 6 사건 2022/07/21 4,334
1360991 문득 현아 31 ㅁㅁㅁ 2022/07/21 9,162
1360990 강원도 고성 해변 몇군데 추천요 8 2022/07/21 2,912
1360989 여행은 귀찮은데도 가고는 싶네요 4 애머 2022/07/21 1,722
1360988 그린란드, 지난 주말 빙하 60만톤 녹아 11 2022/07/21 2,742
1360987 수영배우고싶은데 고민거리가 있어요 20 고민 2022/07/21 4,820
1360986 혼자서 제주도 여행 14 .. 2022/07/21 4,274
1360985 정기 주차요금? ㄱㄱ 2022/07/21 413
1360984 일리캡슐 재활용 인가요? 2 .. 2022/07/21 1,2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