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유치원 초등생들한테도 존댓말 써야 맞는 거 아닌가요?
이라고 대답해서 격분한 노인이 왜 반말하냐고 난리친 사건 보면
82도 대부분 70대 노인 비난하던데
그런 논리면 지금 30대 후반인 저도 유아동들에게 존댓말 써야 맞는 거 아닌가요?
저뿐 아니라 여기 82 분들 다요
존댓말의 나이 기준이 뭔데요?
20살 넘으면 존대?
그럼 고등한텐 반말 가능한가요?
아님 10살이 기준인가
이제부턴 지나가는 어린이 아기들에게도 꼭 존대 쓰세요
그게 맞습니다
1. ...
'22.7.21 10:40 AM (211.252.xxx.39)저 초등 근무하는데 요즘 초등학생들한테 존대합니다.
떠뜰때만 반말 나오지 보통은 다 존대합니다.
교육부 방침이기도 하구요.2. 그럼 지금까지
'22.7.21 10:42 AM (121.190.xxx.146) - 삭제된댓글그럼 지금까지 지나가는 유치원생들한테 무작정 반말하셨다는 건가요?
헐 어이없다.
앞으로 존대하세요. 전 항상 그렇게 합니다.3. 음
'22.7.21 10:42 AM (118.235.xxx.157)맞아요 아무리 어린 존재라도 존대 써야죠
4. ...
'22.7.21 10:42 AM (180.69.xxx.74)중학생만 되도 반말 안하고요
아마 그 노인 반말이 처음이 아닐거 같아요5. 그럼 지금까지
'22.7.21 10:42 AM (121.190.xxx.146)그럼 지금까지 지나가는 유치원생 초등학생들 기타 청소년들한테 무작정 반말하셨다는 건가요?
헐 어이없다.
앞으로 존대하세요. 전 항상 그렇게 합니다.6. 음
'22.7.21 10:43 AM (118.235.xxx.157)중학생 당연히 안되고
유아, 어린이한테도 존대 써야한다는 말이요7. gjf
'22.7.21 10:45 AM (123.212.xxx.240)어제 그 글엔 댓글 안달았는데,
그럼 유치원, 초등생한테도 반말하면 안되고,
반말한 경우, 유치원 초등학생도 나한테 반말해도 되겠더라구요.
노인이 그동안 진상이었지,
알바생이 그냥 싸가지가 없는 스타일이었는지 알지도 못하니 판단거리는 아닌데요.
먼저 잘못했으면 - 뭘 해도 상관없다
눈에는 눈, 이에는 이
이런 방식이 정말 암담하게 만들더라구요.
그나마 82는 나이대가 있으니 저 밑의 이대남같지는 않겠지..생각하다가
저런 대응방식을 옹호하는걸 보면 전반적인 흐름이 그렇구나 싶습니다.
요샌 경중도 없고 - 상대가 50보했으면 내가 100보, 200보, 1000보해도 괜찮고,
적절이나 적합이나..이런거 없는거같아요.
참교육이니 어쩌니
기존 답답함에 사이다 대응책이라고 난무하는건 알겠는데.....그 쾌감때문에 적정선이라는건 없어지는거 같아요.8. ...
'22.7.21 10:46 AM (1.241.xxx.220)아이 친구면 반말하는데...
만약 처음 본 사이라면... 근데 전 초등까진 반말나올 것 같아요. 모르는 아이한테 말 걸어본적은 없지만...
말투는 다정하게 하겠지만요.
전 70대 노인분이면 저한테 반말해도 그려려니 할거에요.(전 40대 초반)
그런데 그 말투에 따라서 다를 것 같아요. 뉴스에 나온건 알바생에게 명령하듯 말했을 것 같아요. 당연히 기분 나쁘겠죠.9. ..
'22.7.21 10:49 AM (175.223.xxx.176) - 삭제된댓글ㅎㅎ
신생아한테도 존대말 해야죠
신생아 부모가 보고 있다가 고소할수도 있겠죠
우리나라 존대말이 없어지던가, 일반말이 없어지던가 해야돼요
예전 통치이념으로 쓰이던 유교사상에 맞춰진 말인데.
그런 존대말, 일반말 때문에
세대간 비하도 격해지는거구요10. ..
'22.7.21 11:02 AM (45.118.xxx.163)그 70대 노인이 반말로 학생~ 담배 좀 줘~ 하고 부드럽게 얘기했으면 저런 일이 벌어졌을까요?
야! 에쎄라이트! 이런 식으로 했겠죠
마찬가지로 초등학생한테도 반말을 할 때 뉘앙스가 있겠죠? 언어의 미묘함을 아시면서 왜그러시죠?11. 넏ㅂㅁㅇㅈ
'22.7.21 11:04 AM (42.29.xxx.90)그러게요 담임쌤도 아이들에게 오늘도 학교 오셨어요? 감사합니다 해야죠
따지면 70부모도 30-40대 자녀에게 존대해야 하구요
82특성 상자기 부모는 성인자녀에게 존대한다는 집들 쏟아져나오겠네요 ㅋ12. 나이가 벼슬
'22.7.21 11:04 AM (70.191.xxx.221)저절로 먹는 나이로 갑질하는 문화가 무식 인증인데
아직도 너두 늙어봐라 막말하는 인간들이 문제에요.13. -_-
'22.7.21 12:51 PM (119.193.xxx.243)이렇게 때와 장소에 맞는 반말과 존대어 사용법을 아는 것도
지능입니다.
지능이 모자라신 분일수록 그런 뉘앙스 차이를 모르고, 그럼 이것도 이래야 해, 저것도 저래야 해, 이러죠.
어쩌겠어요.14. .......
'22.7.21 2:07 PM (59.15.xxx.96)초등생에 무슨 존대를 해요.. 뭐든 적당히좀 하세요..
15. —
'22.7.21 11:52 PM (128.134.xxx.99)저 식당하는데 어린애들한테도 존댓말합니다~
반말 안해요~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1360988 | 할인쿠폰 이제 안써야겠어요 14 | 식비 | 2022/07/21 | 6,449 |
| 1360987 | 마스크 팩 좀 추천 해주세요. 2 | .... | 2022/07/21 | 913 |
| 1360986 | 갑자기 갈구는 상사(?) 가 황당합니다. 왜 그러는 걸까요? 10 | 엥 | 2022/07/21 | 1,899 |
| 1360985 | 결혼지옥...남녀가 다 어리석고 똑같아요.. 21 | 둘다 | 2022/07/21 | 6,471 |
| 1360984 | 냉장고 상판 강화 유리가 틈이 벌어 4 | ... | 2022/07/21 | 892 |
| 1360983 | 치매관련 문의드립니다 18 | 여름비 | 2022/07/21 | 2,112 |
| 1360982 | 40대 후반 아이언세트 추천해 주세요. 3 | ryumin.. | 2022/07/21 | 1,384 |
| 1360981 | 부동산 매물이 쏟아지네요… 40 | 앞으로 | 2022/07/21 | 24,322 |
| 1360980 | 눈과 눈썹사이 좁아 이마거상 권하는데 어떤가요 7 | 어려워요 | 2022/07/21 | 2,021 |
| 1360979 | 돈걱정하는 고3학생 17 | ㅇㅇ | 2022/07/21 | 4,628 |
| 1360978 | 서울 여행(동대문) 20 | 원글 | 2022/07/21 | 2,144 |
| 1360977 | 청와대, 프랑스 베르사유궁전처럼 꾸민다..명신이짓일듯 52 | 굥명신시녀들.. | 2022/07/21 | 5,370 |
| 1360976 | 창문을 뭐로 가려볼까요? 2 | ㅇ ㅇ | 2022/07/21 | 1,373 |
| 1360975 | 가라아게 스타일 한국 치킨 브랜드? 7 | 저도 | 2022/07/21 | 1,690 |
| 1360974 | 전영록 추억 표절의심 원곡 11 | 뮤직 | 2022/07/21 | 3,050 |
| 1360973 | 3월에 점을 6개 뺐는데요. 하나도 안빠졌어요. 7 | 비좋아 | 2022/07/21 | 2,758 |
| 1360972 | 감자탕이랑 뼈해장국이랑 차이가 뭐죠? 11 | ㅇㅇ | 2022/07/21 | 3,095 |
| 1360971 | 피아노 고수님 계실까요? 13 | 피아노 | 2022/07/21 | 1,746 |
| 1360970 | 여름에 이틀에한번 샤워,머리감는거ㅜ 34 | ㅇ | 2022/07/21 | 7,109 |
| 1360969 | 우영우 인기가 대단하네요 16 | 우와 | 2022/07/21 | 6,101 |
| 1360968 | 염증수치가 높은데 입원될까요?? 3 | ㅇㅇ | 2022/07/21 | 3,867 |
| 1360967 | 우영우 드라마에 이준호 옷을 되게 못입지 않나요 35 | ... | 2022/07/21 | 8,001 |
| 1360966 | 위내시경 할려고 하는데요.. 2 | 저ㅜㅜㅇ | 2022/07/21 | 951 |
| 1360965 | 자궁적출 수술한거 주위에 알리시나요? 32 | 수술 | 2022/07/21 | 4,522 |
| 1360964 | 리얼미터) 민주 46.7% 국힘 39.3% 18 | ㅇㅇ | 2022/07/21 | 2,262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