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식탐 관리 어떻게 하시나요?

자기관리짱 조회수 : 2,184
작성일 : 2022-07-20 16:50:28
배가 고파 뭐라도 빨리 먹고 싶은건 '식욕'이고 특정 음식이 땡기는 건 '식탐'이라고 들었어요. 최근에 운동하며 식이 조절을 시작하니 와...정말 식탐이 미친듯이 끓어오르네요! 직장에서 바삐 일하다가도 아차 하는 사이에 푸라닭 블랙 마요 입에 넣고 부드러운 식감을 음미하는 상상, 시원한 스파클링 와인 마시며 오징어먹물 빠에야 긁어 먹는 상상 등 음식 관련 생각을 끊임 없이 하고 있어요. 내가 이렇게 식탐에 절절 매는 사람이었나 넘 한심하게 느껴지면서 그냥 포기할까하는 생각도 자꾸 듭니다(안됏!)

여기 보면 운동과 식이 조절 꾸준히 하면서 자기 관리 잘 하시는 회원님들 꽤 계시는거 같은데 정말 궁금해서 여쭤보고 싶습니다. 자기 관리 잘 하시는 분들은 식탐이 생길때 어떻게 해결하시나요? 아니면 자기 관리 잘하는 단계에 이르기전 음식 욕심을 어떻게 버리셨나요?
IP : 211.219.xxx.108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ㅇ
    '22.7.20 4:55 PM (118.103.xxx.65) - 삭제된댓글

    몸무게 잽니다
    날씬해지면 혹은 건강해 지면 기분이 좋겟지
    이생각 해요

    저같은 경우
    몸무게 매일 재는데
    예전엔 식탐에 대한 생각이 오래 머물렀다면
    지금은 빨리 빼서 무슨 옷 입어야겠다는 생각으로
    잡념의 내용도바뀌어요
    지금 못참고 먹었을때 어떤 일이 따라오는지
    단순히 휘발적 생각으로 끝내지 말고
    메모장에 적었어요
    먹는데 오분도 안걸리는 식욕 충족 시켜주겠다고
    따라오는 수십가지 단점을 감내 하긴 억울 했어요 ㅋ

  • 2. 어머
    '22.7.20 4:57 PM (121.133.xxx.137)

    그렇대요?
    첨 듣는데 그럴듯하네요?
    난 식욕이구낭ㅋㅋㅋ

  • 3. 자기관리짱
    '22.7.20 6:03 PM (106.101.xxx.188)

    아까 어떤 분이 댓글 달았다가 지우셨는데 내용이 좋았어요. 요지는 짧은 시간 동안 입맛 충족을.시키고 대신.손해보는 것들의 목록을 구체적으로 생각해본다는 것이었어요. 저는 콜레스테롤이 높으니 치킨, 피자 생각날때마다 가족력 안좋은 제 미래를 생각하며 다짐해보려고요. 어쨌든.좋은 의견 주신 분 감사드려요~

  • 4. 지나가다
    '22.7.20 7:59 PM (211.109.xxx.96)

    제가20대까지 저녁굶고 다요트 신경쓰고살아도 살이 안빠지더니 결혼하고 여유있어 지면서 다요트안해도 날씬해요 그게 먹고싶은걸 먹어야 오히려식탐이 없어지더라구요 먹고싶은걸못먹고 딴걸먹으니 욕구해소안되서 더먹게되고 먹고싶은거 그때그때먹고사니 식탐이없어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60683 폐경증세 1 50대아줌 2022/07/20 2,415
1360682 구창모씨 곱게 늙었네요. 8 456 2022/07/20 4,652
1360681 택배상자에 상품명이 민망 53 민망 2022/07/20 23,983
1360680 지점장 6 .. 2022/07/20 1,565
1360679 개가 똑똑한가요 돼지가 똑똑한가요? 4 .. 2022/07/20 1,520
1360678 아이의 부족한 점 얘기듣고 아차 했어요 ~ 3 영어학원 선.. 2022/07/20 2,732
1360677 폐경되는건가요? 9 이러다가 2022/07/20 3,215
1360676 떡볶이에 당면 3 ㅇㅇ 2022/07/20 1,638
1360675 대운이 바뀌는지 저 자신이 바뀌네요 9 소운 2022/07/20 7,178
1360674 캐주얼한 진주목걸이 몇미리가 젤예쁠까요? 8 모모 2022/07/20 2,947
1360673 에어컨이나 건조기나 그게 그거 아닌가요? 5 환경오염 2022/07/20 1,204
1360672 강아지랑 휴가 같이 가보신분 8 애견 2022/07/20 1,296
1360671 현우진 수1시발점 예비고1이 들어도 될까요? 6 고등수학 2022/07/20 2,683
1360670 나무수저 많이들 쓰시나요? 11 ..... 2022/07/20 4,144
1360669 불안증세가 심해 일상생활이 불편할 정도면 15 여름이 2022/07/20 3,335
1360668 제 다리 엑스레이 보고 반했네요.. 13 하라리니 2022/07/20 5,050
1360667 새정부 10만 아이티 전문가 4 무서운거 2022/07/20 1,212
1360666 신속항원 검사비가 집 동네 5천원, 회사근처 7,900원, 엄청.. 1 신속항원 2022/07/20 1,485
1360665 요즘 취업안하나요? 22 힘드네요 2022/07/20 4,326
1360664 휴대폰 문자 삭제한 거 복원 가능한가요? 8 알려주세요 2022/07/20 1,297
1360663 샤오미 청소기 머지포인트 1 .. 2022/07/20 738
1360662 아파트 가격 지킬려고 발악하네요 6 ... 2022/07/20 2,817
1360661 아침 출근길에 엘레베이터를 타니까 7 노마스크 2022/07/20 2,682
1360660 마흔넘어 미용몸무게 집착 하는 거요 27 ㅇㅇㅇㅇ 2022/07/20 5,281
1360659 동유럽이나 러시아 여자들이랑 한국 남자랑 결혼 늘어날 거 같아요.. 11 2022/07/20 4,6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