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가 고파 뭐라도 빨리 먹고 싶은건 '식욕'이고 특정 음식이 땡기는 건 '식탐'이라고 들었어요. 최근에 운동하며 식이 조절을 시작하니 와...정말 식탐이 미친듯이 끓어오르네요! 직장에서 바삐 일하다가도 아차 하는 사이에 푸라닭 블랙 마요 입에 넣고 부드러운 식감을 음미하는 상상, 시원한 스파클링 와인 마시며 오징어먹물 빠에야 긁어 먹는 상상 등 음식 관련 생각을 끊임 없이 하고 있어요. 내가 이렇게 식탐에 절절 매는 사람이었나 넘 한심하게 느껴지면서 그냥 포기할까하는 생각도 자꾸 듭니다(안됏!)
여기 보면 운동과 식이 조절 꾸준히 하면서 자기 관리 잘 하시는 회원님들 꽤 계시는거 같은데 정말 궁금해서 여쭤보고 싶습니다. 자기 관리 잘 하시는 분들은 식탐이 생길때 어떻게 해결하시나요? 아니면 자기 관리 잘하는 단계에 이르기전 음식 욕심을 어떻게 버리셨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