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깐 알바있어 나왔는데 금방 끝났어요
마곡쪽인데 집에 가려면 1시간 좀 넘게 걸려요 경기도수도권
남편재택으로 집에 있고 대딩1학년 아들 알바하고 2시에오고
둘째 고3 단축수업이라 4교시후 점심집에서 먹고 바로 학원
첫째 아침 안먹고 가서 오자마자 밥차려줘야 하고
둘째도 밥바로 먹고 학원행
남편재택인데 아침은 8시에 저랑 둘이 먹다 오늘 제가 나오는 바람에 아침 안차리고 그냥 나왔어요
간단히 토스트 시켜 먹으라고 했으니 점심식사는 해결 할걸 같은데 아~~전 집에 들어가기가 싫으네요
지금 스벅에서 케익이랑 커피마시고 인터넷 하고 있는데 혼자 어디라도 돌아다니고 싶어요
근데 갈때가 없네요 ㅠㅠ 집에 들어가면 첫째는 자고 있을거고 남편은 일하고 있을거고 둘째는 학원갔다 독서실 바로 직행
빨래하고 청소하고 어질러진 집안 대충 치우고 전 쇼파에 앉겠죠 ..집에 가기 싫은데 이시간에 바로 나올 친구도 없고
흔자 어디가나 갈곳도 생각안나고 그러네요
한 삽십분더 있다 집에 갈것 같은데 들어가기 싫다 진심으로
이런날 혼자어디가면 좋을까요?
일있어 잠시 나왔는데요
오늘 조회수 : 2,219
작성일 : 2022-07-20 12:38:40
IP : 119.196.xxx.244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마곡
'22.7.20 12:41 PM (218.49.xxx.247) - 삭제된댓글마곡이면
스페이스k 미술관 둘러보세요.
더우니까 시원한 실내로.2. 흠..
'22.7.20 12:46 PM (211.227.xxx.207) - 삭제된댓글영화를 보시든 큰 쇼핑몰을 가시든.. 하시면 될거 같아요.
애기들도 아니고 점심 한끼 정도는 알아서 챙겨먹을수 있는 나이인데, 라면이라도 끓여먹으라고 하세요.3. 식사
'22.7.20 12:46 PM (119.196.xxx.244)알아서 먹어요 그래서 들어가기 싫으네요 ㅎㅎ
4. ^^
'22.7.20 12:51 PM (218.159.xxx.6)영화보세요
5. 영화
'22.7.20 1:02 PM (124.49.xxx.188)백화점이요.ㅡ 저도 잘그래요.. 시간떼우려면 돈을써야함 ㅋㅋ
6. 영화
'22.7.20 1:03 PM (124.49.xxx.188)5호선타고 여의도나 목동오세요
7. ㅎㅎㅎ
'22.7.20 1:17 PM (124.53.xxx.169) - 삭제된댓글그거 주부들이 자주 느끼는 거예욧.
8. 목동
'22.7.20 1:18 PM (175.223.xxx.98)백화점 영화관은 가고 싶지가 않네요
목동 20년 살았던곳이고 초중고 학교 다닌곳인데 많이 변했더라구요 목동에 볼거리나 좋은곳 있나요?9. ㅎㅎㅎ
'22.7.20 1:19 PM (124.53.xxx.169) - 삭제된댓글기왕 내친김에 영화도 보고 맛난거 맛보고 오늘만은 스스로를 기분좋게 해주는 겁니다.
10. 김포 롯데몰
'22.7.20 1:38 PM (1.11.xxx.164)마곡역에서 두정거장인데 볼 것도 많고 넋놓고 앉아
있을 자리도 많아요. 그리고 시원하다 못해 춥습니다.
아~ 그리고 롯데상영관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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