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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병원개원 선물로 화분 VS 와인

.. 조회수 : 1,939
작성일 : 2022-07-20 09:40:06
지인이 병원을 개원하는데 선물로
화분과 와인 중에서 고민이네요
10만원 전후로 받는 입장에서 뭐가 더 좋을까요?
IP : 182.231.xxx.209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라면
    '22.7.20 9:42 AM (183.101.xxx.133) - 삭제된댓글

    와인이요
    화분 은근히 귀찮죠.

  • 2.
    '22.7.20 9:42 AM (124.5.xxx.196)

    물어보세요.
    저는 화분선물 너무 싫어해요.
    인테리어와 일관성도 없구요.

  • 3.
    '22.7.20 9:43 AM (110.15.xxx.207)

    저는 영업집 개업은 핸디청소기 선물해요.
    큰 청소기보다 핸디청소기 정말 잘 쓰는데
    처음에 사는 사람은 별로 없으니요.

  • 4. .....
    '22.7.20 9:44 AM (210.223.xxx.65)

    그래도 개업장소에 화분 많은게 더 좋죠.
    내원 환자들에게 시각적으로 보기에도 좋고
    오픈한 곳에 화분 썰렁한 것도 보기 않조흥니까요

  • 5. .,.
    '22.7.20 9:46 AM (112.145.xxx.43)

    병원은 화분이 더 나을것같네요

  • 6. ㅎㅁ
    '22.7.20 9:47 AM (210.217.xxx.103)

    돈을 많이 들여 인테리어를 했다-화분도 업체에서 계획해서 보내줍니다. 플랜테리어 개념으로.
    그냥 적당히 인테리어 했고 동네 의원이다- 화분 보내주면 좋아합니다.
    와인은 샴페인 해주면 딱 좋겠네요. 벨에포크가 아름다운 시절 이라는 뜻이라 대충 뭐 잘 되라 좋은 시절 가져라 라는 뜻으로 보내주면.

  • 7. ddd
    '22.7.20 9:49 AM (119.205.xxx.107) - 삭제된댓글

    개인병원 오픈빨 보여주기식 필요해요
    화분 괜찮아요
    개인 취향에 따라 싫을 수는 있겠지만요

  • 8. 경험자
    '22.7.20 9:50 AM (121.165.xxx.85)

    화분 처치 곤란입니다.
    직원들이 돌보기도 힘들고 환자들도 관심 없어요.
    결국 다 죽어서 쓰레기 돼요.

  • 9. dlfjs
    '22.7.20 10:02 AM (180.69.xxx.74)

    병원이면 관계자 화분 많이와요

  • 10. ㅇㅇ
    '22.7.20 10:02 AM (110.12.xxx.167)

    병원에 잘 키운 화분은 보기 좋던데요
    직원들이 신경 써야겠죠
    인테리어에 식물만한게 없는거 같아요

  • 11. 둘다
    '22.7.20 10:05 AM (122.254.xxx.163)

    진짜 안반갑네요ㆍ
    술 안좋아하는 울집은 와인이 쌓여있는데
    차라리 화분이 나을듯 ㅠ

  • 12. 예쁜
    '22.7.20 10:06 AM (220.79.xxx.166) - 삭제된댓글

    난화분이 최고

  • 13. ...
    '22.7.20 10:11 AM (175.113.xxx.176)

    병원은 차라리 화분이 낫죠 식당도 아니라서 가서 많이 팔아줄수도 없는거구요.

  • 14. 쵸코코
    '22.7.20 10:17 AM (1.240.xxx.155)

    몇년전 개원식때 화분도 많았지만, 생각지도 못한 예쁜 고급 케익을 맞춰 온 우리 며느리.
    그때 남편 대학 동문들이 많이 왔었는데 케익커팅을 했답니다.
    뭔가 각이 잡힌 개원식이 되었어요.
    와인과 케익도 멋진 선물이 될듯 합니다.
    저는 병원은 아니지만 건물을 지어 장기요양 일을 시작 했습니다.

  • 15. 얼마전
    '22.7.20 10:17 AM (1.241.xxx.216)

    개원한 병원을 가니까요
    탁자 위에 이쁜 꽃바구니가 있는데 앉아 있으면서 계속 눈이 가더라고요 며칠 보는거겠지만 분위기가 화사하고 고급져서 좋아보였어요
    적당한 사이즈로 흔하지않고 은은하니 이쁜 꽃으로 월요일쯤 보내면 주 내내 봐서 괜찮을것 같아요
    화분은 인테리어 안맞거나 관리 못하면 별로고요
    그치만 뭐든 보내주면 고마울거에요

  • 16. 노노
    '22.7.20 10:21 AM (220.116.xxx.45)

    화분 반대
    저희는 법무법인인데 화분 너무 많이 와서 결국 그거 버리는데 업체 불러서 버렸어요.

    여기저기서 온 화분이라 통일성도 없어서 인테리어에 전혀 도움 안됨. 감각있게 플랜테리어 한거 아니면 컨셉없이 놓여있는 개업화분은 진짜 인테리어에 도움 안되어요. 난화분 올드해보여요.

    직원들만 물주느라 시간뺏기고 ㅠㅠ

    술 드시는 분이먼 와인이나 샴페인 이름있는 걸로 하세요.
    샴페인이면 모엣샹동이면 예산에 맞을듯해요.

    화분보다는 차라리 꽃바구니를 보내시거나요. 어차피 시들면 버릴거라 차라리 화분보다는 부담없음.

  • 17. 제가
    '22.7.20 10:35 AM (219.248.xxx.212) - 삭제된댓글

    제가 병원하는데 오픈할때 화분이 화분이.. 그냥..
    처치곤란이고 물주는것도 긔찮.. 직원들도 물주기 싫어하니 직접 해야하는데 결국 다들 하늘나라로…… 화분들아 미안
    위에분 말씀대로 꽃바구니가 나아요
    환자오면 화사해 보이고 시들면 버리면 되고

  • 18. 분쇄기요
    '22.7.20 10:42 AM (218.145.xxx.232)

    자동종이분쇄기가 필요해요

  • 19. ㅇㅇ
    '22.7.20 10:53 AM (222.97.xxx.75) - 삭제된댓글

    처방전발급으로
    A4용지 많이 필요합니다

  • 20. .....
    '22.7.20 11:24 AM (118.235.xxx.180)

    병원 개원했는데
    화분이.. 정말 많이 들어와서..
    진짜 그게 너무너무 처치 곤란이었어요..
    사방에서 이 사람 저 사람 보내주니 이게 디자인도 천차만별 통일이 안 되고...
    병원 인테리어 세련되고 고급스럽게 해놨는데
    식물 때문에 인테리어가 망.. ㅠ
    정말 비싸고 고급스러운 식물 보내준 거 하나 정도만 멋지고 나머진 다 별로였어요..
    난 올드해 보입니다 ㅠㅠ
    가격이 정말 어마무시해야 고급스러워보이더라고요 ㅠ
    식물들 관리하는 식물원에 월 얼마로 주고 계약했네요.
    돈 없어 난리인데 식물 관리비가 추가로 더 지출되어서 죽겠네요 ㅠㅠ
    정말 차라리 일주일 화사하게 보고 버리게 꽃바구니가 낫겠어요.
    아니면 윗 분 말씀처럼 자동 종이 분쇄기도 좋을 것 같고
    현금 계수기 도 좋아요.. 초반에 그렇게까지 돈이 벌리지 않는다는 게 슬픈 점이지만요 ㅠㅠㅠㅠ
    아직 안 샀다면요..
    A4 용지 한 박스 그런 거 완전 좋겠어요..
    이런 거는 소모성 비품이니 사두면 언젠가는 쓸테니 완전 요긴할 듯요.
    아니면 커피 쿠폰이나 배민 쿠폰 카톡으로 보내주시는 것도 괜찮아요..
    간호사들 점심 사서 먹이고 해야될 일 많아서요 ㅠ

  • 21. 쥬쥬
    '22.7.20 12:08 PM (175.214.xxx.127)

    개원중인데 개원때 화분 많이 들어와서 꽃집에 다 갖다 줬어요.차라리 시계나 A4용지등 소모품이 나을듯 합니다.

  • 22. ㅇㅇ
    '22.7.20 12:23 PM (124.49.xxx.240)

    화분 노노
    나중에 처리하느라 힘들었어요

  • 23. ...
    '22.7.20 1:39 PM (14.53.xxx.238) - 삭제된댓글

    화환 주는게 나아요. 건물 입구나 병원 출입구 앞에 둡니다. 가져온 곳에서 며칠 뒤에 수거해가구요.
    신규오픈 병원은 원래 홍보해요. 물티슈. 부채. 장바구니 이런거 주면서 오픈 알리거든요. 오픈빨에 화환 나쁘지 않아요. 화분은 처치곤란이지만 화환은 눈에 잘 띄고 치우는거 부담없고.

  • 24. 버리기바빠
    '22.7.20 5:22 PM (124.5.xxx.196)

    나이든 주인 있는 가게 특징이
    정리 안되고 구색 안 맞는 화분이 많다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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