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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가 만든 미남이 새삼 많았구나 싶어요.

... 조회수 : 4,210
작성일 : 2022-07-19 23:01:40
마기꾼이라더니
대한민국 미인 미남이 많아졌다고 생각했는데
음. 마스크의 힘이더라고요.

거래처 직원이 오늘 마스크 벗고 자기 자리에 앉아 있더라고요.
항상 앉아있던 자리에 다른 사람이 앉아있길래
새로 온 직원인 줄 알고 인사했다가 민망한 상황이 벌어졌어요.

이것은 물론 저에게도 해당됩니다.
피부과 원장님을 비롯 체감 나이 10살 뺴주기에 그래도 내가 쫌 동안이구나라면 나름 조그마한 자부심을 가지고 살았는데
태양광 아래에서 셀카 찍어보니 이런 사기꾼에 아첨꾼이라니.
제 나이를 그대로 관통했네요.
그나마 화장하고 피부 관리해줘서 간신히 버텼던 거지, 화장도 안하고 시술도 안하니 당연한거겠지만요. 



IP : 116.124.xxx.163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ㅋㅋㅋㅋ
    '22.7.19 11:03 PM (218.159.xxx.228) - 삭제된댓글

    대부분은 마스크 쓰면 원래 얼굴보다 더 예ㅃ고 잘생겨보여요. 대코로나시대에 중요한 게 하관이라는 걸 다시 절실히 느껴요.

    저는 저 자신도 마스크 쓴게 나은 걸 알아서ㅠㅠㅠㅠ아예 첫 대면하는 자리에서는 마스크 벗어요. 내 얼굴 확인시켜주는 차원ㅇㅇ

    뭐 대단한 사람이라서가 아니라 마스크 벗으니 별로네 이런 생각 안하시라고 배려차원ㅠㅠㅠㅠㅠ

  • 2. 우리나라 사람들
    '22.7.19 11:04 PM (211.229.xxx.250)

    눈이 참 예쁘다고 느꼈어요.


    하관은 참 못났고...

  • 3. 하하
    '22.7.19 11:09 PM (124.54.xxx.37)

    이젠 맨얼굴보면 민망해요 아는 사람 길에서 만났는데 마스크 벗고 있는데. 넘. 밍밍한 얼굴이라 못알아봤어요. ㅋㅋ 오히려 마스크 썼을땐 더 잘알아보겠던데 말이죠

  • 4. ㅋㅋ
    '22.7.19 11:16 PM (49.168.xxx.4)

    우리는 자신도 모르게 상대방의 보이지않는
    마스크안의 얼굴 이미지를 가장 최상의 상태로
    상상하는거 같아요
    그러다 상대방이 마스크 벗으면 상상의 댓가를
    톡톡히 치루는거구요

  • 5. ㅎㅎㅎ
    '22.7.19 11:25 PM (72.38.xxx.104)

    외국인은 더해요 ㅋ
    외국인은 눈이 크고 이쁜 사람이 많아서
    새로 입사한 직원들이 마스크 벗으면
    마스크 할 때의 이미지와는 비교가 안되는 못안 얼굴들 ㅋㅋㅋ
    깜짝깜짝 놀랍니다

  • 6. ㅎㅎㅎ
    '22.7.19 11:25 PM (72.38.xxx.104)

    못난.......

  • 7. ㅇㅇ
    '22.7.20 12:05 AM (156.146.xxx.44) - 삭제된댓글

    저는 마스크 쓰고 택시기사에게 아가씨 소리 들었어요 ㅋㅋㅋ
    눈만 보면 아가씨로 보이나봅니다.

  • 8. ㅜㅜ
    '22.7.20 12:27 AM (112.153.xxx.228)

    마스크 끼고 사는 동안 세월이 흘러 팔자주름 더 깊어져 벗기전에 손을 보러 가야하나 하고 있네요.

  • 9. . .
    '22.7.20 1:05 AM (110.12.xxx.155)

    상대적으로 입이 화장으로 변신시키는 데에
    눈보다 한계가 있어요.

  • 10. 하관중요
    '22.7.20 11:26 AM (210.103.xxx.39)

    눈은 쌍수 요즘 얼마나 많이 하나요
    그니까 눈빼고 가리면 어느정도는 가는거죠

    연예인 인물좋은 사람들은 마스크쓰니 더 못나보이다가 마스크 딱 벗으니 딱 후광이 나더라구요
    하관이 진짜 중요하고 미남미녀의 필수조건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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