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아들 키우면서는 추앙하고 장성하면 전화도 못 하네요

.. 조회수 : 3,158
작성일 : 2022-07-19 17:03:49
자꾸 전화하면 일 방해하고 귀찮아 하거나
짜증낼까 싶어 아들한테는 편하게 전화도
못 하는 모습을 많이 보고 들었어요
아니면 유치원생 걱정하 듯 일찍와라 밥먹었냐
뭐먹었냐라는 내용들이었고요
아들 아랫사람같은 모습으로 살았던건지
비위 맞춘다고 잘 알아주지도 알지도 못 하던대
차라리 편하게 말하고 키우는 것이 좋은 것
아닌가라는 생각도 들어요 사춘기 아들
여친도 앙칼지게 미워하는 이야기도 많이
들었는데 상대 여학생들은 다 여우고 남자
잘 꼬셔서 쥐락펴락 고수들이 되어 있더라고요
시대가 바뀌어도 아들 사랑은 대단한 것 같아요


IP : 39.115.xxx.64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래서
    '22.7.19 5:07 PM (223.38.xxx.234)

    며느리한테 아들잘있냐고 안부묻죠ㅜㅜ

  • 2. 장성하면
    '22.7.19 5:11 PM (211.36.xxx.121) - 삭제된댓글

    딸한테도 전화 잘 못해요
    옛말처럼 부모는
    전생에 자식한테 노비가 맞아요.

  • 3. ...
    '22.7.19 5:14 PM (180.69.xxx.74)

    자식도 성인되면 어려운게 맞아요
    며느리도 그렇고요

  • 4. ㅋㅋ
    '22.7.19 5:16 PM (211.36.xxx.112)

    그래서 요샌 임신해도 아들이면 울고불고난리나요

  • 5. ....
    '22.7.19 5:27 PM (112.145.xxx.70) - 삭제된댓글

    며느리한테 아들잘있냐고 안부묻죠ㅜㅜ

    ----------------------------------

    이거 며느리들이 얼마나 싫어하는데요~!!!!!

    왜 본인아들 안부를 나한태 묻냐고 욕해요

  • 6. 장성하면
    '22.7.19 5:31 PM (211.36.xxx.121) - 삭제된댓글

    딸한테도 연락 잘 못해요
    자식은 전생에 문서없는종 맞아요

  • 7. ...
    '22.7.19 5:37 PM (223.62.xxx.114) - 삭제된댓글

    사실 딸이고 아들이고 연락하면 맞는말이예요
    근데 아들이 좀더 어렵고 귀찮아하고 짜증내고 그런거같기는하네요

    이래저래 애들 다 크면 오매불망 하지말고 그네들 필요할때나 답해주는게 최고같아요
    제 주변지인들 특히나 아들들이 차갑게 굴거나 짜증내거나하는걸 못받아들여서 우울증으로 가는 사람많아요ㅠ
    저야 지금까지 일을하는사람이라 제 하는일이 첫번째라ㅜ
    자식들 연락을 언제했는지도 잘모를정도로 기억안나는 사람이라
    자식연락에 매달리는 불쌍?ㅠ한 인생은 아니라 다행이다싶어요

  • 8. 디도리
    '22.7.19 5:39 PM (112.148.xxx.25)

    딸도 마찬가지입니다

  • 9. ㄷㄴㅂㅁ
    '22.7.19 6:02 PM (39.7.xxx.236)

    나이들수록 그래서 어른들이 딸 있어야 한다고 하나봐요
    부모 걱정해주고 들여다보고 여행가주는 건 딸들이잖아요
    제 주위 딸들은 친정 근처 살든지 엄마랑 딸이 전화든 뭐든 한몸인 경우가 많아요 솔직히 부럽죠

  • 10. 하늘
    '22.7.19 6:09 PM (211.248.xxx.59)

    직장 다니는 딸에게도 불쑥 전화하면 실례지요
    다들 제발 아들 딸에게 의지하려하지맙시다
    저부터 ㅠㅠ

  • 11. 00
    '22.7.19 6:24 PM (76.121.xxx.60)

    39.7/아들딸 차별해 키운 부모들이 나중에 아들에게 팽당하고나서 늙으면 딸 있어야한다면서 딸에게 의지하는거도 양심없는거죠. 결국 차별해 키운 딸 자기가 늙어서 아들은 어렵고 살갑게 안구니 결국 딸에게.의지하는 부모들 많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60000 100분 토론 보다가... 도대체 왜 이걸 가지고 아직도 저러냐.. 12 ******.. 2022/07/20 4,185
1359999 시립대 글보고 서강대 12 Aaaa 2022/07/20 4,716
1359998 결혼하지 않은 삶은 무엇에서 재미를 구해야 하나요? 16 100 2022/07/20 5,243
1359997 초등학생 야동 5 초등학생 2022/07/20 3,191
1359996 선별검사소를 없애도 확진자는 늘어났다 14 ... 2022/07/20 3,025
1359995 미쳐버린 미국 물가 13 .... 2022/07/20 7,413
1359994 재클린 케네디 오나시스가 예쁜가요? 49 ... 2022/07/20 7,640
1359993 유희열 안녕나의사랑도… 13 ㅇㅇ 2022/07/19 5,239
1359992 아베다 빗으로 머리 빗으면 너무 아파요 1 두피 2022/07/19 1,364
1359991 예금금리는 어느 정도까지 오를거라고 보세요? 5 ㅁㅁ 2022/07/19 3,446
1359990 부모님 단백질 어떤거 드시나요? 9 ♡♡ 2022/07/19 2,903
1359989 남의 차 본네트에서 아기냥이 구조했어요 28 아기 고양이.. 2022/07/19 3,560
1359988 아들덕에 낼부터 건강해질 예정입니다 37 하하하 2022/07/19 7,404
1359987 코로나 자비 부담에 대해서 궁금한것 3 2022/07/19 1,654
1359986 냉장고에 오래두어 검은점 난 토마토 먹어도 돼요? 4 여쭤요, 2022/07/19 4,477
1359985 내신 잘받기위해 다른구로 고등학교 가기도 하나요? 9 중딩맘 2022/07/19 1,875
1359984 내일부터 코엑스에서 하는 대입 수시 행사 2 456 2022/07/19 1,708
1359983 루테인 드셔보신분 이런 증상 있나요 7 루테인 2022/07/19 3,710
1359982 저런 윤가한테도 못 이기는 이가는 얼마나 106 ㄹㄱ 2022/07/19 6,266
1359981 집값 떨어진다고 하면 난리치던게 엊그제같은데,, 9 Parisi.. 2022/07/19 4,119
1359980 마스크가 만든 미남이 새삼 많았구나 싶어요. 8 ... 2022/07/19 4,208
1359979 천주교 연도할때 부르는 곡들요 25 개선좀..... 2022/07/19 2,455
1359978 섹시배우 미키 루크가 이렇게 망가졌나요 8 어머나 2022/07/19 5,737
1359977 미스트 추천해주세요. 4 전부 2022/07/19 1,483
1359976 지금 열나고 아프면...(코로나) 16 코로나 2022/07/19 3,5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