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파리가 갑자기 많이 생겼어요.

ㅜㅜ 조회수 : 10,160
작성일 : 2022-07-19 13:58:50
아무리 뒤져도 저희집에서 파리가 나올만한데가 안보이는데요.
한 이틀전부턴가, 베란다쪽 방충망에 파리가 대여섯마리씩 붙어있어요. 저희집 안쪽에요.
얼마전에 방충망 바깥쪽에 파리들이 많이 날아다니는걸 봤는데, 어디 구멍 통해서 들어오는걸까요?
혹시, 이웃집에서 생긴 파리가 저희집으로 들어올수도 있을까요? 
저희집에서 생겼다면, 시작부터 이런 왕파리가 될수 있나요? 작은파리에서 점점 커져야 되는거 아닌지..
암튼, 이따 방충망 물구멍을 싹 막아볼까요.ㅜㅜ
IP : 122.36.xxx.85
2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ㅁㅁ
    '22.7.19 2:03 PM (175.223.xxx.38) - 삭제된댓글

    ㅠㅠ작은파리가 점점은 아니구요
    똥파리는 그냥 바로 똥파리입니다
    창 안쪽이라면 어디선가 엽기스런 상황진행중이란건데요 ㅠㅠ

  • 2. dlfjs
    '22.7.19 2:05 PM (180.69.xxx.74)

    어디서 뭔가 썩고있을거에요

  • 3. ㅇㅇ
    '22.7.19 2:06 PM (223.38.xxx.137)

    어딘가에 구더기가 생긴거죠 웩

  • 4.
    '22.7.19 2:09 PM (124.5.xxx.196)

    100마리 알깠어요.
    석양이 좋은 저녁쯤에 창문에
    그날 마지막 해 썬텐하러 붙어있을 겁니다.
    그때 마다 수십마리 잡지 않으면 답 없어요.
    아님 에어컨을 시베리아 상태로 몇 시간을 켜던지요.

  • 5. dd
    '22.7.19 2:09 PM (59.15.xxx.230) - 삭제된댓글

    예전에 아랫집에서 생선 담은 스트로폼에
    화분을 담아서 실외기위에 올려놨는데
    그 냄새때문에 파리가 꼬인적은 있었지만
    방충망 밖에서 날아다녔지
    집안으로 들어오진 않았어요
    아마 원글님 집 어딘가에
    파리 아지트가 있나보네요

  • 6.
    '22.7.19 2:12 PM (124.5.xxx.196) - 삭제된댓글

    아니에요. 물구멍으로 임신한 녀석 하나만 들어와도
    그게 보통 100마리 정도 알을 낳는다고 합니다.
    샷시 물구멍 부터 막으시고요.
    근처에 큰시장 있지 않으신지...

  • 7.
    '22.7.19 2:13 PM (124.5.xxx.196)

    아니에요. 물구멍으로 임신한 녀석 하나만 들어와도
    그게 보통 100마리 정도 알을 낳는다고 합니다.
    샷시 물구멍 부터 막으시고요.
    근처에 큰시장 있지 않으신지...
    번쩍 번쩍 초록야광 똥 파리가 아무데나 못 살아요.

  • 8. 전체적으로
    '22.7.19 2:19 PM (175.223.xxx.169)

    소독방역 들어가면 좋을텐데요 확 줄어요

  • 9. 아..
    '22.7.19 2:21 PM (122.36.xxx.85)

    그러니까요.. 앞베란다는 식물만 있어요. 식물 10년 키웠지만, 저기서 문제 된적은 없구요.
    뒷베란다를 싹 뒤졌거든요. 좀전에.. 뭐가 없더라구요.ㅜㅜ
    최근 방충망 바깥쪽에 왕파리들이 날아다니고 붙어있어서 털면서 쫓아냈었는데.. 아랫집 베란다에서 음식냄새 많이 올라오기는 해요.
    으아 미치겠어요.ㅠㅠㅠㅠ

  • 10. dlfjs
    '22.7.19 2:22 PM (180.69.xxx.74)

    혹시 아래층에서 생선말리는거 아닌지요

  • 11. 네.
    '22.7.19 2:23 PM (122.36.xxx.85)

    그럴수도 있어요. 가끔 장 다리는 냄새? 젓갈 냄새?같은 꼬리한 냄새도 한번씩 나요.
    할머니, 할아버지 살고 계세요..

  • 12. 이게
    '22.7.19 2:36 PM (183.102.xxx.105)

    저도 그런적 있거든요
    뒷베란다에 갑자기 똥파리 몇마리가 안에 들어와있는데
    너무 이상한게 그냥 다 너무 큰 똥파리 그 자체라서 저 정도 크기의 파리가 갑자기 생긴게 이해가 안되더라구요.
    물구멍 어디로 들어온건가 막 의심만 하고 집에선 딱히 알도 안보였고..
    그래서 잡고 창문열고 내보내고 그랬는데 담날 또 몇마리..그러다 없어졌어요.
    아직도 어디서 그랬는지는 모르고, 적어도 뒷베란다 자체엔 없었으니 하수구 안쪽 어디쯤에 알이 생겼고 거기서 자라 올라온건가 짐작만하고 끝났네요
    그때 검색해보니 갑자기 뒷베란다에 똥파리 큰게 여러마리 보인다는 글 몇개 있긴 하더라구요
    다들 어디서 온건지 모르겠다고 ㅠㅠ
    암튼 하수구 약뿌리고 이삼일 아주 징그러웠어요.

  • 13. ㅇㅇ
    '22.7.19 2:40 PM (218.51.xxx.239)

    감자 같은거 밑에 깔린게 썩고 있을 수 있어요.
    거기에 파리가 알 낳죠. 한 마리가 며칠만에 수십마리로

  • 14. ****
    '22.7.19 2:43 PM (112.166.xxx.152)

    얼마전 우리집 상황과 같네요
    파리알집이 어디서 들어와서 베란다에서 알을 깠어요
    보통파리가 아니라 반딱거리는 똥파리 ㅠ
    기분에 이백마리는 죽인것같아요
    약뿌리면 밖으로 나가려고 방충망에 새까맣게 매달리더라고요
    원인을 찾아서 한꺼번에 박멸하세요

  • 15. 저도
    '22.7.19 2:51 PM (116.121.xxx.37)

    창 사이로 몇마리 들어와서 다용도실에서 알을 깠나봐요 어느날 부터 집에 똥파리가 수없이 등장 방충제 사다가 다용도실에 한 통 다 살포하고 이틀 동안 문을 닫아놓고 밖에 돌아다니는 파리는 파리채로 다 잡았어요 이틀 후 다용도실 열어보니 바닥에 새까맣게 파리들 사체 물청소 락스 청소로 세탁기 뒤 아래까지 싹다 청소했더니 그 이후론 사라졌지만 지금도 간간히 창 사이로 기어들어와요 저층도 아닌데 어디서 자꾸 들어오나 모르겠어요

  • 16. 흠.
    '22.7.19 3:21 PM (122.36.xxx.85)

    며칠전에 방충망 밖에 붙어있던 놈들 중 한마리가 들어와서 알 깠을까요.ㅜㅜ
    방금 전에도 베란다 다 뒤졌는데.. 뭐 없더라구요.ㅜㅜ 아 너무 싫어요.

  • 17. 저도
    '22.7.19 3:26 PM (124.111.xxx.108)

    여름만 되면 그래요. 19 층인데 어디서 들어오는지. 샷시 물구멍으로 들어오더라구요. 정말 짜증나요.

  • 18. 우리집
    '22.7.19 3:44 PM (112.145.xxx.195)

    언니가 주고 간 감자박스가 원인.
    없던 파리가 한두마리 날아다니더니 잡았는데 다음날 다섯마리 또 다 잡았는데 또세마리 5일동안 계속되길래 감자박스를 열어보니 감자 썩은곳에 원인이 있었어요.
    썩은감자 처리했더니 더이상 파리 없어요. ㅠㅠ
    내 집 안 어딘가에 나도 모르는 원인이 있을 수 있다는....

  • 19. 에구
    '22.7.19 3:45 PM (223.38.xxx.33)

    집안쪽 방충망에 여럿이 붙어있다면 베란다에 문제가 있을 겁니다.
    몇년전에 웬 똥파리가 몇마리 돌아다니길래 수색해보니 베란다에 둔 감자가 썩고 있더라구요.
    아주 구더기가 득실득실, 혼비백산했네요.

  • 20. 저,,,,
    '22.7.19 4:00 PM (58.235.xxx.70)

    예전에 어떤집에서 파리가 너무 많이 생겨서 원인이 옆집에 사망한 사람 때문이라고 하던데,,,,

  • 21. 으아
    '22.7.19 4:16 PM (122.36.xxx.85)

    윗님.. 그러지 마세요..ㅜㅜ
    저도 감자 썩는 얘기는 많이 들었는데, 집에 감자는 없어요.;;

  • 22. ..
    '22.7.19 4:16 PM (211.51.xxx.159) - 삭제된댓글

    구더기 기어다니는 집 없는지 주변 집들 베란다 한번 보세요

  • 23. 냄새맡고
    '22.7.19 4:30 PM (211.110.xxx.60) - 삭제된댓글

    방충망과 유리사이 옆면 틈으로도 들어오더라고요.(샷시 물구멍 다 막은상태)
    똥파리 생존 본능에 놀람..완전!지독했음

    봄에 식물 키워볼까하고 화분에 유기질 알갱이비료 넣어뒀더니 그게 발효되면서 똥파리가 딱 좋아하는 냄새가 나더라고요. 며칠지나면 이 냄새 사라지니까 그러려니했는데 똥파리가 죽어라 뚫고 들어오대요 어휴

  • 24. 냄새맡고
    '22.7.19 4:31 PM (211.110.xxx.60) - 삭제된댓글

    방충망과 샷시사이 옆면 틈으로도 들어오더라고요.(샷시 물구멍 다 막은상태)
    똥파리 생존 본능에 놀람..완전!지독했음

    봄에 식물 키워볼까하고 화분에 유기질 알갱이비료 넣어뒀더니 그게 발효되면서 똥파리가 딱 좋아하는 냄새가 나더라고요. 며칠지나면 이 냄새 사라지니까 그러려니했는데 똥파리가 죽어라 뚫고 들어오대요 어휴

  • 25. 냄새맡고
    '22.7.19 4:32 PM (211.110.xxx.60)

    방충망과 샷시사이 옆면 틈으로도 들어오더라고요.(샷시 물구멍 다 막은상태,신축아파트라서 모헤어도 빡빡하게 달림)
    똥파리 생존 본능에 놀람..완전!지독했음

    봄에 식물 키워볼까하고 화분에 유기질 알갱이비료 넣어뒀더니 그게 발효되면서 똥파리가 딱 좋아하는 냄새가 나더라고요. 며칠지나면 이 냄새 사라지니까 그러려니했는데 똥파리가 죽어라 뚫고 들어오대요 어휴

  • 26. 아.
    '22.7.19 4:36 PM (122.36.xxx.85)

    우리집에서 원인을 찾으면 차라리 다행이겠는데..
    이게 아침에 운동 갔다오면 방충망에 다닥다닥 붙어 있더라구요.
    그래서 방충망 열고 쫓아내고 그랬는데, 그럼 오후에는 없었거든요.
    그런데 오늘은 운동 갔다 오니까 정말 많은거에요..ㅜㅜ

  • 27. 파리
    '22.7.19 5:04 PM (223.33.xxx.82)

    예전에 에어컨 실외기 밑에 비둘기가 알까고 똥 싸놓고 하니 똥파리가 실외기 호스 있는 구멍 통해서 엄청 들어왔더라구요.
    한동안 전자 파리채로 얼마나 잡았는지 몰라요. ㅜㅜ
    그 뒤로 구멍 비닐로 덮어 완전 막아놓으니 더 이상 안들어왔어요. 실외기도 비둘기 못오게 조처해놨구요.
    아는 집은 갑자기 파리가 엄청 생겨서 뒤져보니 고구마가 다용도실 구석에서 썩고 있는데 몰랐었던 거예요.
    개체수 느는 건 순식간이더라구요. 으윽. ㅠㅠ

  • 28. ..
    '22.7.19 6:14 PM (118.235.xxx.199)

    제가 몇년전 여름마다 베란다 파리떼 때문에 고통받았어요
    파리 생길만한게 아무것도 없어서 더 환장쓰~
    벌레 정말 싫어하는데 여름마다 파리 때려잡느라..ㅜㅜ
    몇년전에 집을 싹 리모델링 하고 한 4년정도 괜찮더니 엊그제부터 다시 출몰
    스무마리도 넘어보였어요
    전기파리채로 잡고 방충말 열어서 쫓아내고 물구멍 막으려고 했더니 진작 막아놨는데도 그러네요
    창문 사이사이틈도 다 막아야할까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60519 평범한 배우자 예쁘다는 사람들. 51 ㅡㅡ 2022/07/20 9,149
1360518 코로나.. ..... 2022/07/20 824
1360517 지하철 역사내 계단에서 핸드폰 못쓰게하면 안될까요? 5 지하철 역사.. 2022/07/20 1,919
1360516 코메디도 아니고 이 싯점에 신고가 타령이라니.... 1 ******.. 2022/07/20 1,126
1360515 대문에 걷기로 살 뺐다는 글 21 ........ 2022/07/20 4,975
1360514 이효리 질세정제 논란 76 ㅎㅎㅎㅎ 2022/07/20 32,472
1360513 수시현역은 포기했는데 집에서 수학공부 열문제씩이라도 해야는지 9 고2맘 2022/07/20 1,563
1360512 정치인들도 국민에게 실망하지 않았을까요 5 ㅇㅇ 2022/07/20 928
1360511 공식행사에서 bts 팔 꺽어 올리는거.. 13 ... 2022/07/20 3,690
1360510 아침에 일어남 손이 뻣뻣하고 주먹이 잘 안쥐어져요 20 어느병원 2022/07/20 7,633
1360509 새 에어컨 왜 냄새 날까요? 3 아 진짜 2022/07/20 1,162
1360508 오세훈 "주택공급 늘려 집값 더 떨어뜨릴 것… 그래야 .. 29 ... 2022/07/20 3,501
1360507 뉴스처럼 정말 공무원 관두는 신입들 많나요? 17 정말 2022/07/20 4,043
1360506 공부했다고 거짓말하는 아이 13 거짓말 2022/07/20 2,581
1360505 야비한 윤석열 정부(feat. 탈북어민 강제 북송 영상) 7 길벗1 2022/07/20 1,903
1360504 韓 '칩4' 동맹 참여 중대 분수령.. 美·中 사이 '외교 시험.. 6 걱정이네 2022/07/20 880
1360503 샌드위치를 냉동했다가 먹으면 어떨까요 6 샌드위치 2022/07/20 3,661
1360502 결혼지옥 보는데 여자 미친년이네요 74 Ki 2022/07/20 29,909
1360501 문제집 개정판 나오면 구판은 원래 싹 수거해가나요 2 ... 2022/07/20 918
1360500 해외동포들, 부일반민족언론 조선일보 처벌법 제정해야 3 light7.. 2022/07/20 754
1360499 선물하면 바로 되갚는 사람 어떻게 생각하세요? 48 질문 2022/07/20 11,300
1360498 하룻만에 공연히 할머니 허리가 끊어질 듯 아프세요 3 ... 2022/07/20 1,711
1360497 뉴공듣다 빵터짐 3 ㄱㅂㄴ 2022/07/20 3,090
1360496 코로나 나라에서 안 챙겨주니까 정리해보기 39 각자도생 2022/07/20 5,268
1360495 침대는 과학이다.. .... 2022/07/20 9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