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어떤 안좋은 인간에게 데인적이 있고
뒤통수 맞고 손해본적이 있는데요
인간 혐오증이 올라오면서
정신 건강이 약해졌는지
그동안 그리 생각해 보지 않았던
과거 상처들이 자꾸 떠오르면서 기분이 굉장히 안좋습니다.
어려서 형제들에게 학대받은거
친구들이나 주위사람들에게 무시받았던 상황
지금 생각해도 굉장히 무안했던 순간들
계속 끊임없이 생각나네요..ㅠㅠ
정신건강은 믿음을 기초로 하는데
인간에 대한 믿음이 없어지면서
내면에 잠자고 있던 상처들이 하나둘씩...ㅠㅠ
면역떨어진 환자가 사소한 감기로 죽듯이
이러다가 사소한 기분나쁜 일하나로
죽음을 택할수도 있겠다 싶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