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윤석열 대통령인지 아우인지에게 다시 한 번 길을 일러준다.
나도 윤석열과 같은 파평윤씨 이고 항렬은 모르겠지만 나이는 내가 훨씬 더 많으니(75세) 아우라고 불러도 근 무리는 없을 것 같다.
내 보잘 것 없는 경험에서 울어 나온 소견에는 윤석열이 지금 대다수의 국민으로부터 손가락질과 지탄을 받고 있지만 대통령이 된지 얼마 안 되어 아직까지는 이명박이나 박근혜 같이 그 자리에서 물러나자마자 콩밥 먹으러 빵깐에 들어갈 만한 죄는 짓지 않은 것으로 생각된다.
지금이 절호의 기회다.
하루 빨리 대통령이라는 버거운 짐 내려놓고 나와 같이 막걸리병이나 비우면서 인생말년을 살자꾸나!
내 말 우습게 들었다가는 나중에 감방에서 후회해도 소용없다.
어서 빨리 감당도 못할 대통령이라는 그 무거운 짐 훨훨 털어버리기 바란다.
나라를 뺑덕어멈이 거덜 내는 심봉사네집 꼴을 만들고 있지만, 한 할아버지의 자손으로서 더 이상 처다 보고만 있을 수가 없어 아우에게 간곡히 호소 겸 충고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