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수영 호흡법 좀 알려주세요

한숨 조회수 : 1,584
작성일 : 2022-07-18 19:26:28
초보도 아니고 코로나로 쉰 기간 제외하고
2년 넘었어요.
저는 제가 체력이 부족해서 그런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라 호흡이 안되는거였더라구요.

다른 분이 저에게 .왜그렇게 호흡이 안될까.하셔도
저는 워낙 제가 체력이 부족한데다
백신접종후 온갖 후유증이 있었는데
당연이 숨이 잘 안쉬어지고 답답한 증세도 있었던터에
오미크론 한창일때 이것에도 감염되었으니
그런 이유라고만 생각했어요.

그런데 가만 보니 그게 아니에요
똑같이 돌아도
저만 혼자 죽을듯이 헐떡이고
다른 분들은 너무 평온ㅠㅠ.

선두인데 너무 숨이차 한바퀴 정도는
빼먹어요.
님들은 다 도는데ㅠㅠㅠ

온갖 유튜브 다찾아보고
별거 다 검색해보고해도 안돼요.
이미 몸에 굳어버린건지.
뭘 어떡하면 좋을까요
IP : 58.143.xxx.239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7.18 7:30 PM (106.102.xxx.178) - 삭제된댓글

    저도 잘 못하는데요.
    이게 긴장이 풀릴수록 몸이 가벼워지고 물에 누운듯해지더라고요.
    그래서 못할수록 힘이 들어요.
    저도 어쩌다 스르륵 수영이 될 때가 있는데 진짜 하나도 힘이 안들었어요.
    그런데 그게 매번 되는게 아니라;;;

  • 2. wmap
    '22.7.18 7:35 PM (211.36.xxx.206)

    코로나 전에.
    병생기고 난후 수영 숨차고 못하겠더라구요
    너무 힘들어서 연수반에서 초급반으로 옮겼는데도
    할머니 회원보다 뒤쳐졌었어요

  • 3. 0-0-
    '22.7.18 8:21 PM (220.117.xxx.61)

    폐활량이 적은 사람이 있는데
    꾸준히 하면 늘어날거에요.
    자유형 할때 고개를 더 많이 최대한 뒤로 젖혀보세요
    훨씬 쉬워집니다.
    평영도 참고 늘리면 늘어납니다.

  • 4. ...
    '22.7.18 8:23 PM (1.241.xxx.220)

    저는 저도 모르게 긴장하는 것 같아요.
    물이라서. 그리고 줄서서 도는데 뒤에서 쫓아오는 것에...알게모르게 몸에 힘이들어가서 근육에서 산소를 필요이상으로 소모해서... 인 것 같았어요. 혼자서 설렁설렁 해보면 조금 다르거든요. 원글님도 오랫만에 하셔서 그런것 아닐까요?

  • 5. **
    '22.7.18 8:26 PM (218.52.xxx.235)

    호흡을 내뱉을 때 20% 정도는 남겨둔다 생각하고
    천천히 내뱉으세요. 백퍼센트 다 내뱉으면 박자가
    빨라지면서 헐떡이게 되던데요.

  • 6. ㅇㅇ
    '22.7.18 8:43 PM (14.52.xxx.215)

    호흡말고 몸에 아직도 힘이 들어가는건 아닌지도 보세요
    저도 한바퀴 돌면 숨이 턱까지 차서 힘들었는데
    어느순간 열바퀴를 돌아도 괜찮아졌어요
    걸을때 힘안들이고 무의식적으로 걷듯이
    물속에서도 그냥 힘빼고 가는거죠

  • 7. 아마
    '22.7.18 8:57 PM (118.217.xxx.9)

    선두라는 걸 보면 할 수 있는 선에서 가능한 빠르게 수영하는 편 아니세요???
    다른 사람보다 빠르지만 지구력은 떨어지는...제가 그래요 ㅎ
    내가 낼 수 있는 힘의 80% 정도만 사용하는 식으로
    조금 천천히 수영하면 조금 나아질 거예요

  • 8. 숨이 찬 이유
    '22.7.18 9:12 PM (106.101.xxx.65)

    호흡을 충분히 뱉어내지 않으면 다음 숨을 마실때 충분한 양을 마시지 못하게 돼요. 반복되면 숨을 헐떡이게 되는거죠.
    폐포가 충분 쪼그라들어야 다시 포도알처럼 부푸는 원리~

    자유영을 예로 들자면 ‘음’ ‘파’하자나요?
    음에서 코와 입으로 천천히 물속에서 뱉어내고 고개를 돌리면서 수면 위로 나오기 직전 채 못뱉읔은 나머지 숨을 다 뱉어요.
    그이후 바로 ‘파’ 할때 자연스럽게 공기를 최대한 마시게 되면 효율적인 호흡을 할 수 있을꺼예요.

    서두르지 말고 천천히 걸을때 숨을 조절 한다는 느낌으로..
    호흡이 트이면 쉬지 않고 1km도 가능해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59794 초등고학년 영어공부방 어떨까요? 3 궁금 2022/07/19 1,275
1359793 영화 제목 좀 알려주세요 ㅜㅜ 8 제발제발 2022/07/19 1,165
1359792 병원) 검진 결과 직접 가야 되고 진료비 청구되는 거 맞습니까?.. 9 진료 2022/07/19 1,377
1359791 요즘세상에 22살이 비행기를 처음타요 ^^;;; 25 장미정원 2022/07/19 4,088
1359790 한전 기술보유지분 14.77% 매각, 이사회 통과-펌 12 부패정권은 .. 2022/07/19 2,405
1359789 옥수수 생으로 얼려도 되나요? 11 옥수수 2022/07/19 2,295
1359788 탈북 어민 북송 문제를 진영 논리에서 벗어나 현실적으로 접근합시.. 3 길벗1 2022/07/19 1,457
1359787 매미가 눈치보며 우는 거 같죠? 10 복중이더냐 .. 2022/07/19 2,387
1359786 티스토리 비공개 가능한가요? 2 비공개 2022/07/19 716
1359785 집에있는 아이들 전집들 어디다 팔아요? 7 아.. 2022/07/19 1,956
1359784 신분증 사본 비대면 인증에…금융 소비자 피해 잇따라 2 .. 2022/07/19 1,769
1359783 고등과목 평균 보통 어느정도 되나요? 8 평균 2022/07/19 1,389
1359782 정은경 전 질병관리청장님을 뵜어요 43 어제 2022/07/19 20,901
1359781 재산세 여러카드 나눠내기도 되나요 6 ... 2022/07/19 2,055
1359780 꿈 해몽 잘하시는분? 3 ㅇㅇ 2022/07/19 1,049
1359779 때 안미는 분들은 28 ㅡㅡ 2022/07/19 7,241
1359778 새삼스러운데 김희선 눈이 정말 이쁜것 같아요 17 날시원 2022/07/19 4,798
1359777 북풍 안보 조작질을 해도 저렇게 머리가 나쁠까 8 누구냐 2022/07/19 1,539
1359776 안철수 "文은 코로나 정치방역, 우린 과학방역".. 42 지난3월 2022/07/19 4,772
1359775 재산세 상품권 4 새들처럼 2022/07/19 1,643
1359774 월급 195만 넘으면 코로나 지원금 '0원' 2 .. 2022/07/19 3,377
1359773 원인모르는 허벅지저림 11 ... 2022/07/19 2,285
1359772 현미로 전기밥솥 감자밥 짓는 방법 알려주세요! 2 감자밥 2022/07/19 950
1359771 부동산 예측글ㅡ이번엔 전월세 예측 17 예측 2022/07/19 4,480
1359770 백경란 신규 변이로 재유행 빨라져, 국가주도 방역 지속 어려워&.. 63 ... 2022/07/19 8,5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