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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나도 야 소리 듣고 살았습니다

조회수 : 5,128
작성일 : 2022-07-18 17:25:36
베스트 글 보니 저도 생각나네요.

형님하고 저를 부를 때 야라고 불렀습니다.

남편한테 말 좀 해달라 했더니 나보고 직접 하래요.

45세때 야라고 부르지 말라 했습니다.

일주일에 한번씩 부르는 거 찾아뵙고 했는데,

이제 특별한 일 아니면, 생신이나 명절아님 만나지 않습니다.

이제 못 참겠습니다.

저도 50바라보고 있고,

애들 봐서라도 참았는데,

횡포가 하늘을 찌르길래,

무시했더니,

이제 눈치보고 조심하네요.

근데 너무 늦었습니다.
IP : 121.162.xxx.148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7.18 5:27 PM (122.34.xxx.35)

    어후 나이 먹었다고 어린 사람한테 반말하고 야야 하는 거 넘 상스러워요. 그러면 더 무시받는 걸 모르나.

  • 2.
    '22.7.18 5:28 PM (121.162.xxx.148)

    직장이나 시댁이나 세상은 강약약강입니다. 강강약약이 정답 아닌가요?

  • 3. ....
    '22.7.18 5:31 PM (211.178.xxx.171)

    경상도에서는 야야~ 이렇게 부르는게 야!라고 부르는 거와는 좀 다른데
    듣는 사람은 같은 말로 들리나봐요.

    이 아이야의 준말 야야~
    울 엄마도... 울 이모도...울 할매도...울 언니네 시어머니도...
    다들 야야~ 이렇게 며느리를 불렀어요

  • 4. ..
    '22.7.18 5:33 PM (121.160.xxx.241) - 삭제된댓글

    아예 안 만납니다.

  • 5. 원글
    '22.7.18 5:34 PM (121.162.xxx.148)

    전 경상도 사람이고 시엄니는 서울사람
    울 시엄니는 짧고 명료 단호하게 야합니다.
    경상도에서 부드럽게 먈하는 야야와는 판이하게 달라요 ㅠㅠ

  • 6. 원글
    '22.7.18 5:35 PM (121.162.xxx.148)

    한음절로 "야"

  • 7. ㅁㅁ
    '22.7.18 5:36 PM (59.8.xxx.216)

    저도 직장다닐때 선배가 그렇게 부르더군요. 그런 사람들 특징이 사람 봐가면서 무시해요. 나쁜뇬.

  • 8. 경상도
    '22.7.18 5:41 PM (210.219.xxx.184)

    야야는 어감이 틀립니다.
    꼭 '야야' 두음절이구요
    마치 새아가,새댁 이라고 부를 때처럼 야야 라고 부릅니다

  • 9. . .
    '22.7.18 5:43 PM (58.79.xxx.33)

    그냥 무식함을 한마디로 보여주는단어죠. 야. 뭘로보고. .
    시모가 야! 하길래... 야!!라고 하셨어요? 야!!라구요? 똑같은 말로 되물어 줍니다.
    어리둥절해하길래.. 그래 내가 그래 말했다 하길래. 그래요? 야! 라구요? 야! 라구요? 놀랍네요.. 하면서 그냥 똑바로 쳐다봤어요...

  • 10. 아버지가
    '22.7.18 5:44 PM (202.14.xxx.177) - 삭제된댓글

    경상도출신인데 야! 소리는 들어본적 없어요.
    나이드신 할머니가 야아~~ 아이다. 이런 소리는 했었지만 어린 제 입장에선 듣기좋은 사투리정도 였어요.

    제발 거슬리면 표현을 하세요. 가슴에 담지말고.
    들어본적 없다. 불쾌하다. 기어코 해야겠냐? 시모고 뭐고 없는 사람처럼 굴겠다!!! 하세요.

  • 11.
    '22.7.18 5:44 PM (118.32.xxx.104)

    야야는 얘야 느낌이죠

  • 12. ...
    '22.7.18 5:51 PM (175.223.xxx.137) - 삭제된댓글

    야! 니~
    이거도 사투리인가요?
    항상 저렇게 부르는데
    근데 시누한테는 안그러긴해요 다정아~ 하고 부르니까요
    저한테만
    야! 니~

  • 13. 이쿵
    '22.7.18 5:52 PM (211.215.xxx.170)

    결국은 암편이 바람막이가 못돼서 이런일이 생겨요.
    어디서 야라고 하는지..
    남편이 줏대가 있는사람이면 며느리 함부로 못합니다

  • 14. ...
    '22.7.18 5:52 PM (175.223.xxx.137) - 삭제된댓글

    그러긴해요
    아들이 멀쩡하면 못그래요

  • 15. 바로바로요.
    '22.7.18 5:54 PM (202.14.xxx.177) - 삭제된댓글

    늦었네 마네 감상젖어 드라마쓰질 말고.

    왜 말을 못해요? 언젠가 고칠까봐? 되바라졌다할까봐?
    부당한 대우는 피해자도 일부 만드는거에요.

  • 16. 00
    '22.7.18 6:00 PM (119.202.xxx.71)

    경상도 야야는 느리게 말하면 야이야~ 임. 아이야 뭐 이뜸돠는 말

  • 17. ..
    '22.7.18 6:08 PM (223.38.xxx.171)

    야야는 조금 나무라거나 안 됐다는 표현 아닌가요?
    부를때 야 랑은 차원이 달라요

  • 18. 원글
    '22.7.18 6:20 PM (121.162.xxx.148)

    남편, 아주버님, 시이모 등등 아랫사람은 모조리 야로 지칭하더라구요.

  • 19. ㅎㅎㅎ
    '22.7.18 6:53 PM (39.124.xxx.75) - 삭제된댓글

    저도 몇번 들었던것 같아요.
    앞으로 저도 혹시라도 그렇게 부르면, 조용히 불러서, 앞으로 야라고 하지 말라고 해야겠어요

  • 20. 오호
    '22.7.19 12:12 AM (211.246.xxx.253) - 삭제된댓글

    자식도 그러는데 내가 뭐라고.. 하며 참았다고요?
    한심한 변명입니다.
    내가 듣기싫은데 그게 뭔 변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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