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친구가 멋진차를 끌고 왔네요

.... 조회수 : 9,069
작성일 : 2022-07-18 14:17:47
3년만에 만난 친구가 그동안 아들 서울대 보내고
수고했다고 남편이 차 바꿔줬다면서
BMW 640d를 몰고 왔더라고요.
그동안 형편도 좋아졌다면서
시원하게 랍스터 쏜다고 해서
시원하게 잘 먹고 왔네요. ㅋㅋ
더 부자 돼서 더 맛난거 사달라고 했더니
기꺼이 라고 해서 기분 좋아요. ㅋㅋ
어릴때 함께 고생했던 친구라
진짜 기뻐요!
그나저나 차 정말 좋더라고요.
외관도 멋지고 내부도 얼마나 좋은지
잠시 설렜어요. ㅋㅋ




IP : 223.39.xxx.14
3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기분좋은
    '22.7.18 2:20 PM (223.62.xxx.238)

    한턱이네요. 랍스터가 달았겠어요.
    저도 잘 되는 친구 보면 감동하는게 있어서 글만 읽어도 그 기분 이해해요.

  • 2. ....
    '22.7.18 2:21 PM (122.36.xxx.234)

    원글님도 멋진 분!
    친구 잘 된 일에 같이 좋아하고 더 잘 되라고 덕담해주고 행복해하시는 것 참 보기 좋아요.

  • 3. ㅇㅇㅇ
    '22.7.18 2:21 PM (222.234.xxx.40)

    친구분 멋지고 축하하는 원글님 짱이예요 ~!

    원글님도 기쁜 일 가득 하세요 !!

  • 4. ^^
    '22.7.18 2:22 PM (121.160.xxx.11) - 삭제된댓글

    가까운 친구들이 잘되면 좋더군요.
    어떤 아이는 명예가 높아지고 어떤 아이는 돈복만 많아서 자고 나면 재산이 늘고 있는데
    그래서인지 모이면 모두 에너지가 넘치고 긍정적입니다.
    뭔가를 하고 싶고 도전하는데에 나이 제한 같은 것을 스스로 느끼지 못하거나 위축 되지 않는 점도 있어요.
    나이들도 적당히 든 상태라 다들 이 모든 게 운이 좋다고 생각할 줄도 알아서 좋아요.
    메뉴판 가격에 구애 받지 않고 주문하고 식사 장소 정하는 게 사실 제일 사실 좋아요. ㅎㅎㅎㅎ
    직장 동료들과 좋은데 가서 같이 먹을 때 보다 확실히 즐거운 시간이 되고요.

  • 5. 저도
    '22.7.18 2:24 PM (58.228.xxx.93)

    친구들 풀빌라 80평 신나게 수영하고 왔네요
    모두 다 풀빌라 첨 이라고 얼마나 고마워 하는지^^~
    잘풀리는때가 있네요

  • 6. 원글
    '22.7.18 2:24 PM (223.39.xxx.218) - 삭제된댓글

    3년만에 만났는데 3일만에 만난듯 떠들었네요.
    일만 없으면 3일 밤낮으로도 떠들수도 있는 친구
    내 친구~

  • 7. Cjgfds
    '22.7.18 2:25 PM (220.117.xxx.61)

    제 친구는 잘되더니
    어릴때 친구들 다 떼버리던데 ㅠ 흑

  • 8. 원글
    '22.7.18 2:25 PM (223.39.xxx.218)

    3년만에 만났는데 3일만에 만난듯 떠들었네요.
    일만 없으면 3일 밤낮으로도 떠들수 있는 친구
    내 친구~ ㅇㅇ이~

  • 9. ..
    '22.7.18 2:25 PM (39.7.xxx.87)

    남의 리얼한 자랑질도 꼬이지 않게
    받아주고 설레기까지 했다면 성격미인!

  • 10. soso
    '22.7.18 2:32 PM (1.232.xxx.65)

    제목만 보고
    저는 뚜벅인데, 혹은 제 차는 구린데
    너무 괴롭네요.
    이제 이 친구 안보고싶어요.
    이런 찌질한 글인줄 알았어요.ㅎㅎㅎ
    친구가 잘되는걸 진심 기뻐하는 원글님 멋진분.
    앞으로 좋은일 많이 생길거예요.

  • 11. 누구냐
    '22.7.18 2:33 PM (221.140.xxx.139)

    이야 찐친이네요 진짜 찐친.
    원글님네도 좋은 일 있을 겁니다.

  • 12. 기분업
    '22.7.18 2:34 PM (211.112.xxx.173)

    꼬이지 않은 글 참 좋아요. 친구분 잘돼서 친구들에게 기분좋게 한턱내고 친구도 함께 기뻐하고.
    굿굿

  • 13. 찐친
    '22.7.18 2:38 PM (106.102.xxx.31)

    부러워요
    저도 질투 시기없는'좋은 맘으로 살면 이런 친구 생길까요 ㅜㅜ

  • 14. 111
    '22.7.18 2:38 PM (1.227.xxx.201)

    전 님이 더 멋진데요. ^^

  • 15. 부럽네요
    '22.7.18 2:39 PM (23.240.xxx.63)

    진심으로 좋아해주는 친구.. 진짜 찐친22222

  • 16. ㅇㅇㅇㅇ
    '22.7.18 2:40 PM (59.15.xxx.96) - 삭제된댓글

    640d 면 중고네요.

  • 17. ㄱㄱ
    '22.7.18 2:44 PM (124.216.xxx.136)

    저는 친구분이 대단하신듯 부자되면 친구들을 모른척할수도 있었을텐데 친구들에게 베푸는 모습이 좋아보여요 두분 우정 영원하길

  • 18. 좋은 친구들
    '22.7.18 2:51 PM (106.102.xxx.152)

    친구 잘된거 보고 같이 기뻐해주는 맘씨 고운 원글님~
    형편 좋아져서 원글님께 기분 좋게 한 턱 내신 친구분~
    역시 유유상종인 좋은 친구들 이네요
    두 분 예쁜 우정 오래오래 계속 되시길요

  • 19. 훈훈한 사연
    '22.7.18 2:59 PM (114.206.xxx.196) - 삭제된댓글

    이네요~
    진짜 좋은 친구는 상대방 잘 되었을 때 진심 축하해 주게 되더라구요
    그 친구도 제게 좋은 일 생길 때 마찬가지구요

  • 20. 이뻐
    '22.7.18 2:59 PM (39.7.xxx.201)

    원글님도 멋진 분!
    친구 잘 된 일에 같이 좋아하고 더 잘 되라고 덕담해주고 행복해하시는 것 참 보기 좋아요.2222

  • 21. 또도리
    '22.7.18 3:01 PM (121.183.xxx.85)

    원글님이 되게 좋은 친구이시네요

  • 22. ....
    '22.7.18 3:02 PM (115.93.xxx.40)

    입만 자랑질 하는 사람이 아니고, 시원하게 한턱 쏘는 친구분 대단~
    질투없이 온전히 잘된거 축하해주는 원글님도 성격좋으심

  • 23. ...
    '22.7.18 3:03 PM (121.131.xxx.163)

    원글님도 진짜 멋있으세요

  • 24. ..
    '22.7.18 3:13 PM (218.50.xxx.219)

    둘 다 멋진분입니다

  • 25.
    '22.7.18 3:27 PM (223.62.xxx.39)

    원글님 멋진분이니 그런친구 만나신거예요.

  • 26. 엥?
    '22.7.18 3:32 PM (223.39.xxx.99)

    저 왜자꾸 칭찬받고 있는거죠????
    ㅋㅋㅋㅋㅋ
    밥 얻어먹고 좋은 차까지 얻어 탔는데
    칭찬까지 받다니 ㅋㅋㅋ
    사실 저는 아니고 그친구가 진짜 좋은 친구에요.
    저는 그친구 따라갈려면 멀었어요. ㅋㅋ

  • 27. ~~
    '22.7.18 3:47 PM (61.72.xxx.71)

    끼리끼리는 과학이라고.. 두분 다 좋은 분인겁니다 ㅋㅋ

  • 28. 보리수
    '22.7.18 3:53 PM (14.55.xxx.13)

    원글님도
    친구 못잖게 잘 될겁니다.
    화이팅!

  • 29. 와~~
    '22.7.18 4:33 PM (39.7.xxx.82)

    부럽네요
    제가 그 친구가 되고싶기도 하고
    내 친구들이 그 친구처럼 되어 제가 원글님이
    되고 싶기도 하고 ㅎㅎㅎ

    저도 한 번 생각해보니 어릴 적 친구들은 정말 질투나 시기 없이 온전히 축하해줄 수 있고
    제 일마냥 기쁘고 그럴거 같네요

  • 30.
    '22.7.18 4:35 PM (112.148.xxx.25)

    그러게요 칭찬받을일인가봐요
    우리애 대학도 못가고 사업망해서 가난하면 같이 못만날까요?
    원글님도 잘될분이라 가능한건가요?
    댓글보고 궁금해져서요

  • 31. winnie613
    '22.7.18 5:00 PM (119.193.xxx.243)

    친구 잘된거 보고 같이 기뻐해주는 맘씨 고운 원글님~
    형편 좋아져서 원글님께 기분 좋게 한 턱 내신 친구분~
    역시 유유상종인 좋은 친구들 이네요
    두 분 예쁜 우정 오래오래 계속 되시길요 ^^ 2222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55402 역시나 돈이 끼니 윤가는 던져짐... 11 ******.. 2022/07/18 4,995
1355401 사기당한거같은데 어떻게 해야하나요? 10 2022/07/18 3,605
1355400 GS샵 새벽배송 주문하시는 분, 보통 몇 시에 오던가요. 1 .. 2022/07/18 901
1355399 남주혁 주연 '비질란테',오늘 대본 리딩..첫 삽 뜬다 14 뻔뻔 2022/07/18 6,048
1355398 몇년전만해도 김희선급엔 얼씬도 못한 배우들이 9 456 2022/07/18 5,214
1355397 수영 호흡법 좀 알려주세요 7 한숨 2022/07/18 1,631
1355396 시원한 것 같은데 청소하니 땀 나네요 4 2022/07/18 1,426
1355395 이런경우 중계수수료 드려야 하나요? 1 ㅇㅇ 2022/07/18 1,459
1355394 벌써 2 이런 cv 2022/07/18 958
1355393 판타지19 21 ㅡㅡ 2022/07/18 3,769
1355392 친정엄마가 부정적이면서 기쎄고 휘두르는분 계세요? 7 ㅇㅇ 2022/07/18 3,645
1355391 해외 출국 시 악기를 미신고 했습니다 10 성공할꺼야 2022/07/18 4,065
1355390 채칼~ 5 장금이고 싶.. 2022/07/18 1,343
1355389 그린마더스클럽 정주행중인데 이요원캐릭터가 제일 짜증나네요. 7 ㅇㅇ 2022/07/18 2,599
1355388 딩크로 살거면 크게 고민 안 하고 결혼할텐데 32 30대 2022/07/18 7,803
1355387 전자렌지로 하는 음식은 영양가가 없나요? 1 ... 2022/07/18 1,608
1355386 파해자2차 가해하는 한남들 15 .... 2022/07/18 2,741
1355385 반영구 한데서는 못지우나요 2 ㄸㄱㄷ 2022/07/18 1,328
1355384 르메르 드라이실크소재요 +_+ 2022/07/18 805
1355383 결혼은 이룰 수 없는 꿈이었어요. 17 2022/07/18 5,484
1355382 좋은사람들을 만나고 싶어요 4 인간관계 2022/07/18 2,031
1355381 36일 아기 끌어안고 누워있으니 꿀행복 42 1290 2022/07/18 7,933
1355380 그린빈스랑 아스파라거스 정말 맛있네요 14 .. 2022/07/18 3,087
1355379 펌 클리앙 아재들은 아신다는 옛날 드라마.jpg 4 궁금 2022/07/18 1,866
1355378 바보같이 주택청약통장 해지했는데, 다시 가입해도 소용있을까요? 9 바보 2022/07/18 3,7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