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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친구가 멋진차를 끌고 왔네요

.... 조회수 : 9,028
작성일 : 2022-07-18 14:17:47
3년만에 만난 친구가 그동안 아들 서울대 보내고
수고했다고 남편이 차 바꿔줬다면서
BMW 640d를 몰고 왔더라고요.
그동안 형편도 좋아졌다면서
시원하게 랍스터 쏜다고 해서
시원하게 잘 먹고 왔네요. ㅋㅋ
더 부자 돼서 더 맛난거 사달라고 했더니
기꺼이 라고 해서 기분 좋아요. ㅋㅋ
어릴때 함께 고생했던 친구라
진짜 기뻐요!
그나저나 차 정말 좋더라고요.
외관도 멋지고 내부도 얼마나 좋은지
잠시 설렜어요. ㅋㅋ




IP : 223.39.xxx.14
3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기분좋은
    '22.7.18 2:20 PM (223.62.xxx.238)

    한턱이네요. 랍스터가 달았겠어요.
    저도 잘 되는 친구 보면 감동하는게 있어서 글만 읽어도 그 기분 이해해요.

  • 2. ....
    '22.7.18 2:21 PM (122.36.xxx.234)

    원글님도 멋진 분!
    친구 잘 된 일에 같이 좋아하고 더 잘 되라고 덕담해주고 행복해하시는 것 참 보기 좋아요.

  • 3. ㅇㅇㅇ
    '22.7.18 2:21 PM (222.234.xxx.40)

    친구분 멋지고 축하하는 원글님 짱이예요 ~!

    원글님도 기쁜 일 가득 하세요 !!

  • 4. ^^
    '22.7.18 2:22 PM (121.160.xxx.11) - 삭제된댓글

    가까운 친구들이 잘되면 좋더군요.
    어떤 아이는 명예가 높아지고 어떤 아이는 돈복만 많아서 자고 나면 재산이 늘고 있는데
    그래서인지 모이면 모두 에너지가 넘치고 긍정적입니다.
    뭔가를 하고 싶고 도전하는데에 나이 제한 같은 것을 스스로 느끼지 못하거나 위축 되지 않는 점도 있어요.
    나이들도 적당히 든 상태라 다들 이 모든 게 운이 좋다고 생각할 줄도 알아서 좋아요.
    메뉴판 가격에 구애 받지 않고 주문하고 식사 장소 정하는 게 사실 제일 사실 좋아요. ㅎㅎㅎㅎ
    직장 동료들과 좋은데 가서 같이 먹을 때 보다 확실히 즐거운 시간이 되고요.

  • 5. 저도
    '22.7.18 2:24 PM (58.228.xxx.93)

    친구들 풀빌라 80평 신나게 수영하고 왔네요
    모두 다 풀빌라 첨 이라고 얼마나 고마워 하는지^^~
    잘풀리는때가 있네요

  • 6. 원글
    '22.7.18 2:24 PM (223.39.xxx.218) - 삭제된댓글

    3년만에 만났는데 3일만에 만난듯 떠들었네요.
    일만 없으면 3일 밤낮으로도 떠들수도 있는 친구
    내 친구~

  • 7. Cjgfds
    '22.7.18 2:25 PM (220.117.xxx.61)

    제 친구는 잘되더니
    어릴때 친구들 다 떼버리던데 ㅠ 흑

  • 8. 원글
    '22.7.18 2:25 PM (223.39.xxx.218)

    3년만에 만났는데 3일만에 만난듯 떠들었네요.
    일만 없으면 3일 밤낮으로도 떠들수 있는 친구
    내 친구~ ㅇㅇ이~

  • 9. ..
    '22.7.18 2:25 PM (39.7.xxx.87)

    남의 리얼한 자랑질도 꼬이지 않게
    받아주고 설레기까지 했다면 성격미인!

  • 10. soso
    '22.7.18 2:32 PM (1.232.xxx.65)

    제목만 보고
    저는 뚜벅인데, 혹은 제 차는 구린데
    너무 괴롭네요.
    이제 이 친구 안보고싶어요.
    이런 찌질한 글인줄 알았어요.ㅎㅎㅎ
    친구가 잘되는걸 진심 기뻐하는 원글님 멋진분.
    앞으로 좋은일 많이 생길거예요.

  • 11. 누구냐
    '22.7.18 2:33 PM (221.140.xxx.139)

    이야 찐친이네요 진짜 찐친.
    원글님네도 좋은 일 있을 겁니다.

  • 12. 기분업
    '22.7.18 2:34 PM (211.112.xxx.173)

    꼬이지 않은 글 참 좋아요. 친구분 잘돼서 친구들에게 기분좋게 한턱내고 친구도 함께 기뻐하고.
    굿굿

  • 13. 찐친
    '22.7.18 2:38 PM (106.102.xxx.31)

    부러워요
    저도 질투 시기없는'좋은 맘으로 살면 이런 친구 생길까요 ㅜㅜ

  • 14. 111
    '22.7.18 2:38 PM (1.227.xxx.201)

    전 님이 더 멋진데요. ^^

  • 15. 부럽네요
    '22.7.18 2:39 PM (23.240.xxx.63)

    진심으로 좋아해주는 친구.. 진짜 찐친22222

  • 16. ㅇㅇㅇㅇ
    '22.7.18 2:40 PM (59.15.xxx.96) - 삭제된댓글

    640d 면 중고네요.

  • 17. ㄱㄱ
    '22.7.18 2:44 PM (124.216.xxx.136)

    저는 친구분이 대단하신듯 부자되면 친구들을 모른척할수도 있었을텐데 친구들에게 베푸는 모습이 좋아보여요 두분 우정 영원하길

  • 18. 좋은 친구들
    '22.7.18 2:51 PM (106.102.xxx.152)

    친구 잘된거 보고 같이 기뻐해주는 맘씨 고운 원글님~
    형편 좋아져서 원글님께 기분 좋게 한 턱 내신 친구분~
    역시 유유상종인 좋은 친구들 이네요
    두 분 예쁜 우정 오래오래 계속 되시길요

  • 19. 훈훈한 사연
    '22.7.18 2:59 PM (114.206.xxx.196) - 삭제된댓글

    이네요~
    진짜 좋은 친구는 상대방 잘 되었을 때 진심 축하해 주게 되더라구요
    그 친구도 제게 좋은 일 생길 때 마찬가지구요

  • 20. 이뻐
    '22.7.18 2:59 PM (39.7.xxx.201)

    원글님도 멋진 분!
    친구 잘 된 일에 같이 좋아하고 더 잘 되라고 덕담해주고 행복해하시는 것 참 보기 좋아요.2222

  • 21. 또도리
    '22.7.18 3:01 PM (121.183.xxx.85)

    원글님이 되게 좋은 친구이시네요

  • 22. ....
    '22.7.18 3:02 PM (115.93.xxx.40)

    입만 자랑질 하는 사람이 아니고, 시원하게 한턱 쏘는 친구분 대단~
    질투없이 온전히 잘된거 축하해주는 원글님도 성격좋으심

  • 23. ...
    '22.7.18 3:03 PM (121.131.xxx.163)

    원글님도 진짜 멋있으세요

  • 24. ..
    '22.7.18 3:13 PM (218.50.xxx.219)

    둘 다 멋진분입니다

  • 25.
    '22.7.18 3:27 PM (223.62.xxx.39)

    원글님 멋진분이니 그런친구 만나신거예요.

  • 26. 엥?
    '22.7.18 3:32 PM (223.39.xxx.99)

    저 왜자꾸 칭찬받고 있는거죠????
    ㅋㅋㅋㅋㅋ
    밥 얻어먹고 좋은 차까지 얻어 탔는데
    칭찬까지 받다니 ㅋㅋㅋ
    사실 저는 아니고 그친구가 진짜 좋은 친구에요.
    저는 그친구 따라갈려면 멀었어요. ㅋㅋ

  • 27. ~~
    '22.7.18 3:47 PM (61.72.xxx.71)

    끼리끼리는 과학이라고.. 두분 다 좋은 분인겁니다 ㅋㅋ

  • 28. 보리수
    '22.7.18 3:53 PM (14.55.xxx.13)

    원글님도
    친구 못잖게 잘 될겁니다.
    화이팅!

  • 29. 와~~
    '22.7.18 4:33 PM (39.7.xxx.82)

    부럽네요
    제가 그 친구가 되고싶기도 하고
    내 친구들이 그 친구처럼 되어 제가 원글님이
    되고 싶기도 하고 ㅎㅎㅎ

    저도 한 번 생각해보니 어릴 적 친구들은 정말 질투나 시기 없이 온전히 축하해줄 수 있고
    제 일마냥 기쁘고 그럴거 같네요

  • 30.
    '22.7.18 4:35 PM (112.148.xxx.25)

    그러게요 칭찬받을일인가봐요
    우리애 대학도 못가고 사업망해서 가난하면 같이 못만날까요?
    원글님도 잘될분이라 가능한건가요?
    댓글보고 궁금해져서요

  • 31. winnie613
    '22.7.18 5:00 PM (119.193.xxx.243)

    친구 잘된거 보고 같이 기뻐해주는 맘씨 고운 원글님~
    형편 좋아져서 원글님께 기분 좋게 한 턱 내신 친구분~
    역시 유유상종인 좋은 친구들 이네요
    두 분 예쁜 우정 오래오래 계속 되시길요 ^^ 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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