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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40중반 은퇴 한달차인데...

@# 조회수 : 6,058
작성일 : 2022-07-18 11:48:43
크게 행복한건 모르겠어요~
일요일 저녁만 되면 월요일이 안오길 고대하고 너무 좋고 그럴꺼 같았는데 그냥 편한?정도에요~ 일그만 두면 뭔가 어색하고 그럴줄 알았는데 그런것도 없고 그만둔 그다음날도 아무느낌도 없었네요 ㅎ

평일날 백화점, 마트 다녀오고 놀러다니는거 이거는 좋네요~
IP : 111.65.xxx.109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도
    '22.7.18 11:57 AM (61.78.xxx.118)

    늘 어떨지 상상만 하는데,
    막상 은퇴하니 어떠세요? 취미생활이라도 하고 계신가요

  • 2. 궁금
    '22.7.18 12:02 PM (180.70.xxx.186) - 삭제된댓글

    자진 은퇴하신건가요?
    은퇴후 계획이 있었던건지도 궁금하네요~
    저는 회사 때려칠려다가 마침 재택근무 시작하게 되서 계속 다니는 중이네요.
    평일 낮에 마트가고 식당 갈 수 잇는 건 좋아요

  • 3. ㅇㅇ
    '22.7.18 12:03 PM (61.105.xxx.94)

    일요일 저녁이 슬프지 않더라구요. 노는 게 역시 체질에 맞다는..

  • 4. 원글
    '22.7.18 12:08 PM (111.65.xxx.109)

    운동15년차에 외국어공부 좋아하고 맛집,디저트 찾아다니는거 좋아하고 백수?과로사 기질도 있는거 같아요~ 중간에 낮잠도 자구요

  • 5. 원글
    '22.7.18 12:09 PM (111.65.xxx.109)

    은퇴는 남편이 하는일이 잘되서 일관두라 해서 그만뒀습니당
    저도 노는게 체질인거 같구요

  • 6. 40
    '22.7.18 12:27 PM (220.122.xxx.23)

    40ㄷㅐ 은퇴 너무 좋을 듯

  • 7. ..
    '22.7.18 12:36 PM (211.36.xxx.70)

    혼자는 자신없고 남편 은퇴하면 같이 은퇴하려고 여전히 다니고 있어요
    50인데 어떤 날은 계속 다녔으면 했다가도
    어떤 날은 그 날이 왔으면 하기도 하구
    맘이 오락가락하네요

  • 8. 그럼
    '22.7.18 1:31 PM (112.145.xxx.70)

    아이들은 없나요?
    전 직장 관두고
    애들 하교하는 시간에 간식도 챙기고
    학원 라이드 하고 싶거든요..

    딱히 그 이유가 아니라면
    뭐 주말에 놀아도 되고 쉬어도 되어서....

  • 9.
    '22.7.18 1:35 PM (223.38.xxx.40)

    혼자 노는거 좋아하는 체질 아니면,
    그 나이에 평일에 어울릴 사람은 전업 주부들 아니면 없지 않나요?
    문화 센터나 꾸준히 다니는 커뮤니티 있어야 저는 하루 루틴이 잡혀서요. 회사다니면 스트레스가 크긴한데 평온하기만 한 일상도 지루해서 적당한 소일거리 있을때까지 회사 다니려고요.

  • 10. ....
    '22.7.18 3:48 PM (210.205.xxx.17)

    저도 조기은퇴자인데요...매일 해 먹는 밥 일단 신경써서 잘 차려먹고 있어요. 이것만 해도 하루가 금방 지나가요. 장보러 가거나 배송시키거나 하고, 손질해서 냉장고 정리하고, 시간되면 요리하고 설겆이하고.....

  • 11. ..
    '22.7.18 4:29 PM (223.62.xxx.230)

    회사 다니면서도 15년 운동한 사람이라면 놀라도 크게 달라지지 않을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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