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그알 이번엔 찾을 거 같지 않나요? 모영광군

모영광 조회수 : 3,825
작성일 : 2022-07-18 11:28:56
유괴당해서 어느 집에서 자랐을테니
이름이 당연히 모영광은 아닌 다른 이름으로 자신이 유괴된 지도 모른 채 살아왔겠죠.

딥러닝 기술로 현재 추정 얼굴까지 공개되었으니
아무래도 찾을 거 같아요.
이제 나이도 20대라서 가족이 감춘다고 해도 감출 수가 없는 상황이잖아요?

본인 자체도 성인이고
그간 초중고대 다 한국에서 거쳤다면 학교친구 학원친구 군대 선후임 등등 아는 사람이 족히 500명은 될텐데
그들이 '제가 아는 누군가랑 닮았어요'라고 공통적으로 제보 몇개만 해도 금방 소재파악 될 거 같아요.

왠지 지금 군복무중이고 
선후임중 휴가나와 있다가 그알 방송 본 사람이 아마 제보 할 거 같아요.

정말 꼭 찾았으면 좋겠어요.
누나도 부모님도 너무 선한 사람들같은데, 그간 맘고생 한 거 이제 끝냈으면 좋겠어요.

근데 기술이 좋아서, 금방 찾을 거 같아요. 
꼭 찾았음 너무 좋겠어요.
IP : 71.202.xxx.97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도요
    '22.7.18 11:30 AM (125.190.xxx.212)

    느낌이 찾을것 같아요!

  • 2. ㅇㅇ
    '22.7.18 11:40 AM (110.12.xxx.167)

    납치되서 누군가의 자식으로 잘 크고있다면
    그자식이 자기부모를 납치범으로 의심할수 있을까요
    닮았다는 이유 만으로
    상상도 못할거 같아요
    본인이 의심해서 DNA 검사 해보기전엔 찾기 어려울텐데요

    학대받았거나 자기 친부모가 아닐거같다는 의심을 해봤다면
    가능성은 높겠지요

  • 3. 딜레마
    '22.7.18 11:53 AM (1.236.xxx.12)

    어쨌거나 사랑으로 키웠다면 현부모를 부정하고
    원부모 찾기도 쉽지는않을거에요 현부모가 법적처벌과
    사회적비난을 받아야해서요
    어쨌든 아이에게 너무 가혹하네요

  • 4. 본인은
    '22.7.18 12:05 PM (71.202.xxx.97)

    그렇게 딜레마인 상황에 있어서 가만히 있는다고 해도
    이미 친구들이 드글드글 할 거라서
    생각해 보세요. 제보가 막 오는데
    제가 아는 사람인거 같아요... 이런 식으로
    다수한테서 제보가 오는데, 지목된 사람이 여러번 지목된다? 그러면
    그알측에서도 만나자고 제안을 할테고, 얼굴 딱 보면 감이 딱 오겠죠.
    그러면 집에 가서 부모님 만나보면, 신생아때 사진 없고, 돌사진 없고
    (아마 아파서 사진 못찍었고 등등 둘러대겠죠)
    그럼 이미 심증은 확 굳어지고, 그 상태에서 DNA검사나 친자확인하면 빼박이죠.

    부모가 유괴를 했냐 아니냐, 그들도 빠져나갈 핑계는 만들어야 하니
    뭐 아는 사람한테서 입양했다거나 등등 구실은 만들겠죠.

    예감상... 백퍼 찾긴 할거에요 이사람. 어떤 모습으로 살아가고 있었는지 너무 궁금하네요.

  • 5. ...
    '22.7.18 12:11 PM (58.234.xxx.222)

    제발 부잣집에 가서 귀하게 잘 자라고 있었으면 좋겠네요.

  • 6. ㅇㅇ
    '22.7.18 12:25 PM (118.42.xxx.5) - 삭제된댓글

    영광이 너무. 귀엽게 생겼어요ㅜ
    애기때 사진보니 눈물나더라구요
    왠지 국내엔 없을거 같아요ㅜㅜ

  • 7.
    '22.7.18 12:29 PM (223.62.xxx.131)

    저도 찾을것같아요 누나랑 똑 닮았으니 주변에서 누구라도 얘기해줄것같아서요. 꼭 찾기발래요.

  • 8.
    '22.7.18 1:11 PM (49.175.xxx.11)

    영광이가 성년 되기만 기다렸다는 엄마 말에 맘 아프더라구요.
    꼭 찾게 되꺼예요.

  • 9. ..
    '22.7.18 8:16 PM (223.62.xxx.215) - 삭제된댓글

    전화로 아이 목소리 들려준건
    아이 살아있다고 잘 키우겠다고 알려준걸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59458 강동구에서 살기 좋은 곳 어디에요? 21 sstt 2022/07/18 4,969
1359457 서울시 임산부 교통비 70만 원 지원…외국인 부인은 ‘배제’ 논.. 10 아이고두야 2022/07/18 3,638
1359456 탄수화물이 입에 달긴 해요 7 ㅁㅁ 2022/07/18 2,191
1359455 인하대 피해자 장례식장 조문 가능할까요? 29 ... 2022/07/18 5,823
1359454 비열한 범죄를 스케치북 하차기사로 덮는 유희열....소름 돋습니.. 8 죄를죄로덮네.. 2022/07/18 3,367
1359453 윤 "세종집무실 공약파기 아닌 재조정..세금 아껴쓰겠단.. 9 ... 2022/07/18 2,076
1359452 장제원 "부산시장 한 번 하고, 대통령 하고 싶다&qu.. 56 2020년4.. 2022/07/18 8,752
1359451 일년전 열공의 영상 충격 윤석열이 덮은 옵티머스 이낙연의 그림자.. 6 2022/07/18 1,543
1359450 둘이 갈때 혼자 앞서서 가는 사람은? 18 질문 2022/07/18 4,346
1359449 험한 얘기 듣게 되고 비웃음거리 됐던 기억들 1 Fff 2022/07/18 1,591
1359448 빵한개와 우유한잔이 영어로 뭐지요? 6 얼룩이 2022/07/18 3,950
1359447 블랙의 신분에서 룩스 이사 7 456 2022/07/18 1,817
1359446 윤석열은 지킬앤 하이드 실사판 같아요 2 뭐하자는건지.. 2022/07/18 1,423
1359445 제주 과즐 아직도 신효가 원탑인가요? 2 제주과즐 2022/07/18 1,796
1359444 흑염소 8 ** 2022/07/18 1,883
1359443 혹시 리엔 물들임새치커버 샴푸 써보신분 계신가요 6 ㅇㅇ 2022/07/18 2,087
1359442 지방에서 힐스테이트 아파트에 살 정도면 살만 한건가요? 28 .. 2022/07/18 5,882
1359441 요즘 유행이 너무 한 철이라, 비싼거 사기가 싫어요. 12 물가 2022/07/18 4,841
1359440 이사하는데 전주인이 도어락 키 없다고ㅜㅜ 13 헐... 2022/07/18 5,047
1359439 오늘 주식 시원하게 오르네요. 8 ... 2022/07/18 5,031
1359438 다이어트 할때 양을확줄인분들은 그거 계속해서 유지하시는편인가요... 9 .... 2022/07/18 2,751
1359437 남편이 말한디가 참 얄밉네요 6 며느리 2022/07/18 2,511
1359436 중3 사춘기 딸아이 키우면서 화가 나요 32 .... 2022/07/18 8,189
1359435 [펌] 尹 긍정 33.4% 부정 63.3%, 국힘 39.1% 민.. 7 zzz 2022/07/18 2,140
1359434 베트남 여행에서 뭘 사다달라고 할까요.. 15 베트남 2022/07/18 3,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