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그놈의 삼계탕삼계탕!

화가난다 조회수 : 7,910
작성일 : 2022-07-17 19:52:20
폐경이 가까워졌는지 생리때만 되면
하혈을 너무 많이 하고 온몸이 아픈데
남편이란 작자가 초복이라고 시부모꺼 까지
삼계탕 끓이라고 난리난리
많이 아프다고 한그릇 만몇천원 하니
사먹으라 하니 밖의것 먹을것 없다고
끓여바치라고
결국 재료비 사먹는거랑 어비슷들고
정작 시부모는 먹는듯 마는듯
한마리씩 드렸는데 손댄거 다시 먹을 생각없어
다 버리고 남편은 마누라 갈아넣어 대리효도
살의를 느낍니다
돈없는 것도 아닌데 웬 궁상일까요?
IP : 211.44.xxx.111
2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하..
    '22.7.17 7:55 PM (223.62.xxx.172)

    그럼 님이 돈 벌고 남편 전업 시켜 장인,장모 것도 해내라 하쇼.

  • 2. ...
    '22.7.17 7:55 PM (223.38.xxx.140) - 삭제된댓글

    앓아누으시지요 토닥톧ㄱ
    식당에서 시원한 에어콘바람에
    잘나오는 삼계탕집 얼마나 많은데
    남편분 너무 하네요 ㅠ

  • 3. ....
    '22.7.17 7:56 PM (39.7.xxx.119)

    시부모랑 같이 살아요?
    중복.말복에도 시부모한테 삼계탕 끓여바칠껀가요?
    지금 남편 하는걸로봐선 중복.말복도 챙기라고 할꺼 같은데
    이제 지랄해도 무시하거나 더 지랄해줄때도 된거 같네요.

  • 4. 작성자
    '22.7.17 7:59 PM (211.44.xxx.111)

    같이 안 살아요 남편이 저한테 물어보지도 않고 삼계탕 끓인다 어쩐다 나불댄거죠. 아파서 점심저녁 다 굶었는데 눈치도 못 채더라고요 시부모님 가실때 같이 반품하고 싶었어요

  • 5. 그걸
    '22.7.17 8:00 PM (88.65.xxx.62)

    왜 하고 있어요?
    어휴 덥다.

  • 6. 하루
    '22.7.17 8:00 PM (114.108.xxx.27)

    하루나 이틀 전 배달 시켜 했다하고 다시 끓여 주세요. 고생 많으십니다. 요즘 배달 시켜도 먹을만하게 잘 옵니다.

  • 7. ㅇㅇ
    '22.7.17 8:01 PM (59.15.xxx.230) - 삭제된댓글

    중복 말복에는 삼계탕 레토르트 사서
    드리세요 싫으면 니가 만들어 먹이라고 세게
    나가시든가요 폐경기되니 남편이
    그러면 분노가 느껴지지 않나요?
    성격이 아주 온순하신거 같습니다

  • 8.
    '22.7.17 8:01 PM (110.12.xxx.169) - 삭제된댓글

    영양 섭취 부족한 옛날에나 삼복에 챙겨먹는거져.
    요즘같은 시대엔 오바예요

  • 9. 토닥토닥
    '22.7.17 8:03 PM (124.54.xxx.73) - 삭제된댓글

    하니까 그러는거에요

    남편이 끓여라 부모님께 오셔라해도

    귀를 막고
    나 하혈하고 아퍼
    아퍼아퍼를 도돌이하세요

    님이힘든것과
    남편이 삐지는것주님이힘든걸선택한거잖아요

    저도이젠 배째라
    아퍼아퍼아퍼
    삐지는거감수하고 싸우고 몇년하니
    절대로 저런짓안하더군요

    저희는 초복중복말복에
    나물먹는 찰밥일까지 챙겼어요

    지금도 찰밥 삼계탕만보면 구역질 날정도

  • 10. .....
    '22.7.17 8:05 PM (211.185.xxx.26)

    시부모님 가실 때
    차에 같이 타라고
    옆구리 푹푹 찔러주지 그랬어요.
    가서 나머지 효도하고 오라고요.
    부모님들도 요즘은 시원한 밖에 바람 쐬면서 맛있는 삼계탕 좋아하시는데
    어디 맛집 갔다
    유명한 곳 갔다 이런게 다들 자랑이더만
    남편이 눈치가 없네.

  • 11.
    '22.7.17 8:06 PM (110.12.xxx.169) - 삭제된댓글

    223.62
    일베 펨코 키워 할배는 낄끼빠빠하세요.
    하긴 낄끼빠빠 할 눈치가 없으니
    여기서 이러고 있겠지만.

  • 12. 시부모님
    '22.7.17 8:07 PM (115.21.xxx.164)

    가실때 같이 보내버리시지.... 요즘 삼계탕 맛집이 얼마나 많은데요 그런남자는 효자 아니에요 와이프에게도 못하고 자기 부모에게도 못하는 센스없는 남자죠

  • 13. ..
    '22.7.17 8:08 PM (180.69.xxx.74)

    에고 이나이에 남편 하란다고 하시다니요

  • 14. 그걸
    '22.7.17 8:09 PM (39.7.xxx.123) - 삭제된댓글

    왜 해요22222222

  • 15. ..
    '22.7.17 8:09 PM (180.69.xxx.74)

    그리고 눈치 챌때까지 대놓고 아프다 아프다 하세요

  • 16.
    '22.7.17 8:10 PM (1.238.xxx.15)

    아이고 고생하셨네요
    다음 복날은 치킨사드셔요 어른들도 별미로 좋아하실수도 아니면 추어탕추천해요 닭만 보신인가요

  • 17. dlfjs
    '22.7.17 8:13 PM (180.69.xxx.74) - 삭제된댓글

    부디 다음번엔 식당꺼 포장 해서 들려보내요

  • 18. ...
    '22.7.17 8:27 PM (110.13.xxx.200)

    하지마시지.... ㅠ
    제발 여건 될때만, 체력이 허락할때만, 내 마음이 허락할때만 하세요.
    남편놈이 지롤을 떨던 말던.. 개가 짖나 하시구요.
    왜 몸도 안좋은데 하셔요.. ㅠㅠ

    난 못하니 니가 해라.
    니폰에 삼계탕 3글자만 치면 만드는 법 다 나온다.
    니가 벌인 일은 니가 수습해라. (본인이 묻지도 않고 미리 초대한거니)
    끝!!!

    앞으로 버릇 다시 들이세요.
    평생 그러고 사실거 아니면..

  • 19. ...
    '22.7.17 8:32 PM (118.235.xxx.70)

    남편이 배우자로서 별로네요.
    통보식으로 일 처리하는거요.

  • 20. ㅇㅇ
    '22.7.17 8:36 PM (175.194.xxx.217)

    하기 싫은데 해줄수밖에 없는 처지이신가요?ㅜㅜ


    싫으면 거절 좀 하세요.

  • 21. ...부디
    '22.7.17 8:37 PM (180.69.xxx.74)

    담엔 모시고 나가 먹고 오라고 내쫒아요

  • 22. 하란다고
    '22.7.17 8:40 PM (39.117.xxx.106) - 삭제된댓글

    하니 그러고 살지요.

  • 23. 하란다고
    '22.7.17 8:48 PM (39.7.xxx.123) - 삭제된댓글

    해요? 222222222

  • 24. 답답
    '22.7.17 8:51 PM (220.118.xxx.96)

    살의를 느끼느니 하지 마세요
    하란다고 해놓고는 뒤에서 남편 욕.
    남편한테 대놓고 말도 못하나요?

  • 25.
    '22.7.17 9:04 PM (223.62.xxx.14)

    그까짓 거절하면 뭔 큰일난다고 결국 끓여바쳐놓고
    이런데 와서 화나네 어쩌네.. ㅎㅎ
    돈있어도 궁상떠는 남편이나 그 와이프나 부창부수에요.

  • 26. 가사분담
    '22.7.17 9:38 PM (223.39.xxx.222)

    요리는 남자에게 적합함. 잔인한 놈편

  • 27. ....
    '22.7.17 10:12 PM (49.163.xxx.104)

    난 못하니 니가 해라.
    니폰에 삼계탕 3글자만 치면 만드는 법 다 나온다.
    니가 벌인 일은 니가 수습해라. (본인이 묻지도 않고 미리 초대한거니)
    끝!!!22222222222222

    한번은 강하게 말하고 넘어가야합니다.
    그게 싸움이되도 피하지말고 할말은하세요.
    니가 할 수있는것만 얘기하고 나통해 하는일들은 나랑 상의 후에 말씀드리는거다!!!!

  • 28. 미쳤나
    '22.7.18 5:42 AM (38.86.xxx.125)

    요새 누가 삼계탕을 집에서 닭사다가 해먹나…백선생 어남선생은 인기끌려고 방송에서 쇼하는거고..
    천지삐까리에 널린게 삼계탕집인데…ㅉㅉ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55670 ENFJ형이라네요 13 헐 내가 2022/07/17 3,809
1355669 울산 개 사건 우산행인 옹호하는 분들 42 ... 2022/07/17 4,587
1355668 6인용식세기 사려는데 11 부탁드려요 2022/07/17 2,393
1355667 로또1등 하고 싶습니다 15 Hxjffh.. 2022/07/17 3,328
1355666 나의 소소한일상 14 신이나~신이.. 2022/07/17 5,601
1355665 2찍 문파의 탄생을 알려주는 58 2022/07/17 1,981
1355664 이렇게잔소리하니 남편이 좋아하더군요 32 2022/07/17 9,721
1355663 동네한바퀴 90세 칼국수편 궁금해요 15 궁금궁금 2022/07/17 4,567
1355662 바삭한 멸치볶음 레시피 좀 알려주세요 14 ... 2022/07/17 3,175
1355661 고등학생 내일 코로나 검사후 지각하면 생기부에 적히나요? 2 .. 2022/07/17 1,816
1355660 30대 후반인데 요즘 중등 내신시험이 저희 때보다 훨씬 어려운가.. 3 2022/07/17 1,728
1355659 초파리 없애는 강력한 방법있을까요? 4 .. 2022/07/17 3,057
1355658 50대 통통에서 살빼기가 너무 힘드네요ㅜ 17 2022/07/17 6,230
1355657 펌 양산 사저 아랫마을 주민입니다 13 공감 2022/07/17 5,286
1355656 에이스침대 잘 아시는 분 질문이요 7 궁금하다 2022/07/17 1,834
1355655 그놈의 삼계탕삼계탕! 20 화가난다 2022/07/17 7,910
1355654 셋팅펌 층내고 했는데 너무 부스스해요 1 바닐라향 2022/07/17 2,369
1355653 예전 학부모님들이 대학보내기 더 쉬웠을것 같아요 5 고교 2022/07/17 1,974
1355652 신사역 주변 조용한 식당 있을까요 1 식당 2022/07/17 1,207
1355651 집사부일체 나오는 이소라 믹서기.. 어떤걸까요? 1 나무 2022/07/17 2,673
1355650 혹시 기파랑문해원 자녀 다니는 분 계실까요? 8 ........ 2022/07/17 3,018
1355649 이 세계명작 어느 출판사 였을까요? 4 ㅇㅇ 2022/07/17 1,521
1355648 중2 시험 성적표 보고 현타왔어요 9 .. 2022/07/17 4,261
1355647 전남친들 인스타 염탐이 취미인거 같네요 ㅠ 9 .. 2022/07/17 4,764
1355646 이준석은 당분간은 정치하기 힘들겠죠? 12 aa 2022/07/17 4,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