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코로나 확진

.. 조회수 : 4,101
작성일 : 2022-07-17 09:29:34
금요일 오후 담임샘이 반에 코로나 걸린 아이 있다는 문자가 왔어요 학원에서 돌아온 아이는 힘들다며 일찍 자고 싶어해 저녁만 먹이고 재웠는데 자는 아이 이마가 불덩이
40도 가까워서 타이레놀 한알먹이고 재웠는데 새벽이 되니 다시 열이 오르고
아침이 되자 마자 근처 병원가서 맨 처음으로 이름 적고 기다리는데 줄줄이 사람들이 오내요
아이들 데리고 오고
첫번째로 진료 받으니 확진
남편은 주말에 오는데 본인 목이 컬컬하고 머리도 아프고 하대요
오지말랬는데 오더니 집에 안 들어 오고 병원에 갔어요
그런데 남편도 확진

결국 각각의 장소에서 코로나 걸린 남편 아이 다 집에서 격리 중입니다
아이 코로나는 열만 나고
남편은 목이 아픈 코로나
지금까지 안걸리고 있어 다행이다 했더니
말이 씨가 됬나봐요

그런데 얼마나 코로나가 퍼졌으면 각각 따로 생활한 두사람이 동시에 걸릴까요
IP : 182.215.xxx.3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제제하루
    '22.7.17 9:36 AM (125.178.xxx.218)

    울조카 회사 집단연쇄감염~줄줄이 걸리고 ㅠㅠ
    마침 시할아버지 돌아가셨는데 부부가 가지도 못하고...
    진짜 안 걸렸던 사람들 차례인가싶네요.

  • 2. 그러게요
    '22.7.17 9:36 AM (1.235.xxx.154)

    근데 어제 잠실야구장 싸이콘서트는 사람 무지 많던데요

  • 3. 가족 4명인데
    '22.7.17 9:40 AM (183.104.xxx.78)

    3명은 4월에 걸리고 남편혼자 안걸렸는데
    지난주 걸렸어요.증상발현되서 키트계속해도
    음성이라 감기인줄알고 밥도먹고 자고 밀접접촉인데
    가래가 안나아서 병원갔더니 확진이네요.
    오미크론 항체가 다있어서 우리3명은 안걸렸나싶어요.

  • 4. 아줌마
    '22.7.17 9:40 AM (223.39.xxx.181) - 삭제된댓글

    방역은 풀어놨지.
    코로나 검사받을 곳은 병원 뿐이지...
    그래서 집계된 확진자보다
    훨씬훨씬 많이 퍼져있다는 생각이 들어요.

  • 5. 냉방병인줄
    '22.7.17 9:42 AM (183.104.xxx.78)

    알고 걍 시판약먹고 야외마스크안쓰고
    돌아다니며 같이밥먹고 퍼지고 이런사람 많을거예요.
    열이나면 거의 코로나일것 같아요.

  • 6. 우리회사
    '22.7.17 9:43 AM (39.7.xxx.115) - 삭제된댓글

    직원 걸려도 확진진단 안받겠다고 해요.

    미쳐요.

  • 7. 작세들
    '22.7.17 9:58 AM (110.35.xxx.37)

    더블링에 검사도 병원가야 하는 데도 입꾹!!
    코로나에 백신에 그 난리치던 작자들은 어딜 숨어서 작업질일까

  • 8. ......안
    '22.7.17 10:01 AM (106.102.xxx.180)

    안 걸린 사람들 차례인가요. ㅠㅠ
    언론도 너무 조용하고 아무 일도 없는 것처럼 그러네요

  • 9. ..
    '22.7.17 10:07 AM (112.214.xxx.5)

    큰애랑 전 4월에 확진 받았고 남편이랑 작은애 저번주말 확진받았어요
    이럴거였음 4월에 다같이 걸렸으면 좋았겠어요
    평소 조심하고 격리기간 힘들게 지냈는데 허무해요

  • 10. 각자도생
    '22.7.17 10:23 AM (223.39.xxx.164)

    무섭네요.

  • 11. ㅡㅡㅡㅡ
    '22.7.17 11:27 AM (61.98.xxx.233) - 삭제된댓글

    언론이 조용하긴요.
    종편포함 코로나 재유행이라고 뉴스마다 보도하고 있는데요.
    저희도 4가족 모두 안걸리다가
    지난주 큰아이 걸리고 저도 걸리고.
    거리두기 해제하고,
    모이고 먹고 마시고 돌아다니고,
    해외여행 들락날락 하니
    어쩔 수 없는거죠.

  • 12. .....
    '22.7.17 12:12 PM (66.220.xxx.198)

    에휴 백신 4차 안맞고 싶은데 맞아야겠네요
    새로운 코로나가 전염 속도가 엄청 빠르다네요
    오미크론도 빠르다고 했는데
    새 코로나는 엄청나다네요
    우리 직원 백신 예약 받는 일을 하는데
    사무실 문닫고 마스크 쓰고 앉았더라구요
    혼자 앉아 있는데도요 ㅠㅠㅠ
    그러면서 나한테 4차 빨리 맞으라고 ㅠㅠㅠ

  • 13. 저요
    '22.7.17 12:37 PM (116.120.xxx.193)

    지난 몇 년 코로나 안 걸리고 잘 지나가나 했는데 걸렸어요. 근데 어디서 걸린건지 모르겠어요. 야외서도 마스크 꼭 했고 외식은 커녕 카페도 안 다녔거든요.

  • 14. 선생님들도
    '22.7.17 1:47 PM (116.39.xxx.162)

    코로나로 못 나오신대요.

  • 15.
    '22.7.17 4:03 PM (121.162.xxx.252)

    아직 코로나 안 걸림 국민들이 1500만~2000만이라면서요
    저희 가족 2월초에 줄줄이 걸렸었는데
    지금 유행하는 건 피해가겠죠?

  • 16. ..
    '22.7.17 6:09 PM (210.179.xxx.245)

    3~4월쯤에 확진자가 전국민의 삼분의 일에 이를거라 했는데 진짜 그렇게 퍼졌잖아요.
    그럼 아직도 삼분의 이가 미확진이니 안심할수없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56479 박순애'투고금지·아들 컨설팅'의혹,교육부 "법적대응 검.. 7 2022/07/18 1,735
1356478 연차 사용관련 알려주세요 2 ... 2022/07/18 800
1356477 그알 이번엔 찾을 거 같지 않나요? 모영광군 7 모영광 2022/07/18 3,838
1356476 근력운동 고수님! 9 운동 2022/07/18 3,213
1356475 에어컨 청소 햇는데 완전 대충하네요 3 2022/07/18 2,603
1356474 텃밭 호박이 2 ... 2022/07/18 1,395
1356473 향후 3년간 금리가 어떻게 될까요? 11 근심 2022/07/18 3,490
1356472 요즘 딸키우기 너무 무서워요ㅜㅜ 35 딸둘맘 2022/07/18 8,047
1356471 왜구도 굥지지율 걱정하는 소름끼치는 이유 5 적국왜구 2022/07/18 1,726
1356470 학원 너무 믿지 마세요 10 학원 2022/07/18 4,555
1356469 살빼려다 ‘이렇게’ 하면 더 빨리 늙어 (기사) 3 ㅇㅇ 2022/07/18 4,216
1356468 델피노 오션플레이/양양 솔비치 수영장 3 델피노 2022/07/18 1,232
1356467 "경험 못한 폭락이 올 수도"..국토硏 연구위.. 22 .. 2022/07/18 4,939
1356466 유럽 역사를 알려면 입문도서..추천좀해주세요 4 궁궁궁 2022/07/18 941
1356465 재산세 납부 하셨어요? 15 그냥 2022/07/18 4,861
1356464 노화보다는 스타일이 중요하네요 5 ... 2022/07/18 5,376
1356463 한번도 경험하지 못한 폭락이 올수도 있다네요 6 ... 2022/07/18 3,265
1356462 쌍수한지 1년도 안되 벌써 원래대로 9 아 속상해 2022/07/18 3,238
1356461 신장투석받으면 그 날 하루 기분이 어떤가요? 14 조언바랍니다.. 2022/07/18 5,456
1356460 남한테 신경끄는 기술 6 ㅇㅇㅇ 2022/07/18 2,863
1356459 방학때 읽을 책 추천요(중등 고등) 2 2022/07/18 941
1356458 80대 아버지 이런 증세는 뭘까요. 6 11 2022/07/18 3,430
1356457 헌옷처리 5 헌옷처리 2022/07/18 1,880
1356456 지인 개업식 부조는 어느선에서 하나요?? 2 ;; 2022/07/18 2,261
1356455 건강검진 왔는데..ㅠㅠ 19 .. 2022/07/18 7,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