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입마개 의무 견종은 5종뿐

보리 조회수 : 1,245
작성일 : 2022-07-16 18:59:53
입마개 의무 종을 찾아보면 5개종류밖에 안되고, 몸집이 큰 개는 없더군요.

그 5종은 핏불테리어, 도사견, 불테리어, 로트와일러, 스태퍼드셔테리어 입니다. 이름도 다 무섭..

저도 소형견을 키우는데 저희 아파트 윗 집엔 보통 성인의 허리이상되는 큰 개를 키워요.
산책길에 가끔 만나거나 아파트 현관같은 좁은 공간에서 만나면
우리 강아지를 보고 으르렁 거립니다.
그냥 피하는 수밖에 없을 것 같아서 강아지를 안고 그 자리를 피하는데 개주인은 몸이 휘청일정도로 휘둘리면서 느긋한 말투로 "기다려"만 말해요. 에효~
개를 안으려고 제가 몸을 숙일때 그 큰개가 저를 덮칠까봐 공포 그자체죠.

그래서 왜 입마개를 안하느냐했더니 의무견종이 아니라 당당히 말하길래 찾아보니 5대 견종에 해당이 아니되네요. ㅜㅜ
그 개는 얼굴은 시베리안 허스키같이 생겼는데 몸이 엄청 커요.

몸집이 크고 힘도 쎄서 주인이 목줄을 잡고도 휘청일 정도인데
입마개 의무 견종이 아니라 입마개안하는 것을 당연하게 생각하는 것 같더군요.
그정도 덩치면 성인도 덮칠수 있는데 말이죠.
저도 개를 키우지만 큰개는 저도 너무 무서워요.
개의 성질도 고려하고, 무게도 고려해서 입마개 의무기준을 넓혔으면 좋겠어요.
IP : 210.179.xxx.73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토토즐
    '22.7.16 7:09 PM (14.36.xxx.200)

    소형견도 무는 강아지 많아요

    개가 경계태세를 하거나 으르렁하며 물려는 제스쳐를 할때

    꼭 명심할것은 등을 보이고 뛰거나 소리를 지르면 절대 안됩니다

    눈을 자연스레 아래로 본다거나 하면서 분위기를 살펴보시다가 그래도 진정이 안되면

    개와 눈을 정확하게 마주치며 떼지 마시고 천천히 뒷걸음 치면서 한발한발 물러나세요 그러다 주변에

    무기가 될만한게 있으면 다행인데 그게 없으면 뒷걸음 치시면서 안전거리 확보먼저 하는게 제일 중요합니다

    성인보다 어린 아이들은 개들이 보면 사냥감으로 착각을 한다네요

    게다가 아이들은 개를 보고 소리치고 도망부터 가잖아요

    그건 사냥감을 사냥하기 딱 좋은 시그널이라고해요

    이래서 정말 미국처럼 유치원시절부터 의무적으로 동물을 왜 아끼고 사랑해야 하는지 그리고 무엇을

    주의해야 하는지 교육을 해야합니다

    개 분양받고 키우는건 그렇게 쉽고 자유롭게 하면서 왜 제재를 안할까요?

    개 농장들 제발 다 없어지고 정말 키울 자격이 있는 사람들만 개 키우게 했음 좋겠네요

  • 2. ...
    '22.7.16 7:26 PM (223.62.xxx.115)

    원글님
    그러다 소형견도 입마개하는 날이 옵니다

  • 3. .....
    '22.7.16 7:36 PM (58.233.xxx.246)

    소형견도 산책할 때 입마개 의무화하길 바랍니다.
    덩치에 상관없이 날카롭게 짖는 개들도 있어서
    옆에 지나가는게 너무 무서워요.
    게다가 자기 개는 안무니까 괜찮다고 짖어도 신경안쓰는 견주들도 많구요.
    목줄도 좀 짧게 잡으면 좋겠는데, 길게 늘어뜨려서 내버려두는 경우가 대부분이예요.

  • 4. 소형견
    '22.7.16 8:07 PM (223.38.xxx.176)

    대형견 보다 소형견이 짖음도 많고 공격적이고 물려고 덤비는 경우가 더 많더군요. 오히려 소형견이라고 주인들이 신경도 안써요. 짖으면서 사납게 달려드는데 제지도 안하고 뒤에서 웃고 있어요. 줄도 자동줄 길게 눌어뜨리고 다니거나 그냥 풀러 놓고 핸드폰만 보고 다니고. 길바닥 안치운 개똥들도 다 소형견이 싼거.
    소형견이 너무 무서워요. 입마개도 하고 규제도 했으면 좋겠어요.

  • 5. 입마개
    '22.7.16 8:16 PM (220.81.xxx.26)

    5개종 아니라도 견주들이 입마개 좀 했으면 좋겠어요
    특히 엘리베이터안에서

  • 6. 개크기
    '22.7.16 11:33 PM (97.113.xxx.208)

    개가 크다 작다로 무서운 개 안무서운개를 구별 할 순 없어요
    작은 개들이 훨씬 공격적인 개가 많은데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59632 병원을 옮긴경우 의사가 알수 있나요? 3 개인병원 통.. 2022/07/17 2,438
1359631 초코렛 갈망하는 다이어터오세요. 4 ... 2022/07/17 1,802
1359630 50대분들 소화력 어떠신가요? 13 건강 2022/07/17 4,605
1359629 식세기 누수로 인한 피해, 세입자가 책임이죠? 4 ... 2022/07/17 3,205
1359628 최근 몇년간 인기 여성작간데 이름이 기억이 안나요 8 2022/07/17 2,368
1359627 중딩 아이들끼리 캐리비안베이 보내보신 분 계세요? 4 .. 2022/07/17 1,880
1359626 펌 이재갑 교수의 "윈숭이 두창"에 대한 기.. 1 .. 2022/07/17 2,275
1359625 실업급여 타보신분 25 2022/07/17 4,142
1359624 이탈리안 드레싱 만드는법 가르쳐주세요. 4 먹겠다는의지.. 2022/07/17 1,555
1359623 초복 다음날 기온이 29도라니... 8 ... 2022/07/17 5,789
1359622 4차산업 갈수록 지능이 낮은사람들 일거리가 줄어들꺼라는데 고1.. 14 2022/07/17 5,423
1359621 준섹아~ 4000명 만남신청 했다며~~ 3 아이고 2022/07/17 3,821
1359620 암막커튼했더니 너무 갑갑해요 12 2022/07/17 4,153
1359619 재산세가 50만원 나오면 11 소롱 2022/07/17 9,739
1359618 다음주 유럽가는데용 8 2022/07/17 2,972
1359617 요즘 미용실 왜 이렇게 호황이예요 15 ,, 2022/07/17 8,888
1359616 왜 코인족만 6 강원랜드 2022/07/17 2,247
1359615 양산 쓰레기 유튜버들 신고합시다 28 ..... 2022/07/17 1,751
1359614 영어 잘하시는 분 질문이요 (뉘앙스차이?) 5 누구냐 2022/07/17 1,426
1359613 [스포] 블랙의 신부 후기 11 2022/07/17 5,002
1359612 남편 구두 사야되는데 발 편한 브랜드 어떤게 있나요 14 .. 2022/07/17 2,372
1359611 아메리칸 갓 텔런트 시즌 14 우승자 코디리의 첫 무대영상 6 음악 2022/07/17 2,188
1359610 밤부터 다시 장마 시작이라네요 5 ㅇㅇ 2022/07/17 5,902
1359609 김성령 동생 아나운서 김성경 재혼했나 보네요 3 1001 2022/07/17 11,087
1359608 체취땜에)향 오래가는 바디워디추천좀 9 땅지 2022/07/17 2,7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