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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캐디 얼굴 쪽으로 풀스윙, 코뼈 골절

... 조회수 : 5,437
작성일 : 2022-07-16 17:21:19
http://naver.me/xgGQdX3K

판결 내용이 너무 화가 나요.

캐디가, 대체 어떤 예방적조치를 취했어야
저런 판결이 안 나올까요?
IP : 118.235.xxx.241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7.16 5:21 PM (118.235.xxx.241)

    http://naver.me/xgGQdX3K

  • 2. 싸패 진상들
    '22.7.16 5:23 PM (118.235.xxx.241) - 삭제된댓글

    고객이 친 골프 공에 맞아
    얼굴이 피범벅이 된 채로 응급 이송된 캐디.

    이걸 보고도 18홀의 경기를 모두 즐긴 뒤
    귀가한 고객들.

    사건 발생 1년 뒤에도 캐디에게
    진심어린 사과 한 마디 하지 않은
    이 골프 고객에게
    법원은 금고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

  • 3. 싸패 진상 골퍼
    '22.7.16 5:23 PM (118.235.xxx.241)

    고객이 친 골프 공에 맞아
    얼굴이 피범벅이 된 채로 응급 이송된 캐디.

    이걸 보고도 18홀의 경기를 모두 즐긴 뒤
    귀가한 고객들.

    사건 발생 1년 뒤에도 캐디에게
    진심어린 사과 한 마디 하지 않은
    이 골프 고객에게
    법원은 금고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

  • 4. 에라이
    '22.7.16 5:28 PM (223.39.xxx.221)

    어쩜 저럴수가 있을까요..
    골프치다보면 그 사람 인격다 나오더라구요.
    캐디를 경기진행요원이 아닌 아랫사람처럼 하대하는 사람봤어요.
    저 기사가 사실인지 모르지만 사실이라면,진짜 법이 너무 무르네요

  • 5. 우리나라 법은
    '22.7.16 5:38 PM (202.14.xxx.177) - 삭제된댓글

    범죄에 대한 응징이 아니라..에휴.. 피의자의 개선, 반성을 더 중히 여겨요.
    헌법에 타국들은 언급하지도 않는 세계평화와 인류공영이 있는거 봐요. 선에 대한 허세가 쩔어있다니까요.

    윤썩의 선제공격.. 이 자의 말은 원칙적으로 헌법에 위배된다고요.

    어쨌든, 금고형에 처해질수 있다는 말에 뒤늦게 치료비도 내고 피해자가 선처를 바란다는 탄원서도 냈을꺼에요.

    그런데 치료비, 위자료, 사과, 반성은 너무나 당연한거 아니에요? 보는 사람 미쳐요.

  • 6. ...
    '22.7.16 5:39 PM (118.235.xxx.241)

    치료비, 위자료, 사과, 반성은 너무나 당연한 거22222

    이런 당연한 요소가 감형 사유가 되지 않아야...

  • 7. 우리나라
    '22.7.16 6:13 PM (41.73.xxx.76)

    법 자체를 바꿔야해요
    물론 저건 전혀 고의적 피해가 아닌 돌발적 사고이긴한데
    죄를 감하고 형량을 맞춰줘야만 인센티브 주는 법을 없애야해요
    미국처럼 형량을 늘려줘야 인센티브 주는걸로요
    이런 미친 법을 악용하는 범죄 천국
    이러다 범죄 점점 증가할거에요
    뻑하면 심신미약 음주 정신질환으로 용서 되는 범죄라니 말이 돼요 ?
    살인이 형량 12년 20년 이게 말이 되는 나라인가요

  • 8. 41
    '22.7.16 6:25 PM (202.14.xxx.177) - 삭제된댓글

    아니요. 충분히 고의지요.
    10미터 안의 캐디방향으로 쳤어요. 게다가 서툴다면서요?
    사고 대처도 무려 안했어요. 사과도 안했고.
    서툰 실력을 인정했다면 발생할 사고를 예측했을텐데 고의 맞지요. 중과실치상.

  • 9. 사패
    '22.7.16 6:26 PM (204.107.xxx.38)

    애가 개한테 물려도 그냥 지나가고, 골프장에서 본인의 공으로 캐디가 피가 철철 흘러도 내 공 치고 가고 세상이 어떻게 될려고

  • 10. 출혈 그 이상
    '22.7.16 6:38 PM (118.235.xxx.241)

    캐디 A씨는
    각막과 홍채 손상으로
    안압이 급격히 상승하면서
    순간적으로 의식을 잃고 쓰러졌고,
    얼굴은 피범벅이 돼 구급차로 이송됐다.

    B씨 일행은
    골프장 측에 캐디 교체를 요구하고
    3시간 동안 18홀의 경기를 모두 끝냈다.

    30대 초반인 A씨의 코뼈는 내려앉았고,
    살점이 떨어져 나가면서
    미간이 움푹 패였다.

  • 11. 어휴
    '22.7.16 6:49 PM (182.210.xxx.178)

    정말 진상들 많네요 ㅠㅠ

  • 12. ㅡㅡㅡ
    '22.7.16 7:45 PM (122.45.xxx.20)

    악마가 따로 없네요

  • 13. 쓸개코
    '22.7.16 7:58 PM (175.194.xxx.99)

    소름끼치는 인간들..

    치료비, 위자료, 사과, 반성은 너무나 당연한 거33333

  • 14. ㅡㅡ
    '22.7.18 10:29 AM (223.38.xxx.191)

    저런 인간들은 그냥 신상공개해버렸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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