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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아버님이 진돗개에 팔을 물렸었는데요

sara 조회수 : 4,110
작성일 : 2022-07-16 01:56:26
워낙에 개를 예뻐하셔서
아는집 진돗개한테 다가갔다가 팔을 물렸는데요 정말 발로차고 때려도 물고 안놓더래요
치료받는데 몇달걸리고 흉도 크게 지고
성형외과의사말이 흉지는것보다 개침이 가장 위험하다고..
바이러스가 많아서 쉽게 곪고 혈관타고 이동하면 큰일난다고
어휴 아버님 그때
한참 고생하셨네요
저두 아이가 어린데.. 마음이 너무 아파요
아이가 얼마나 무서웠을까..또 치료받는거 얼마나 아플까..
현재 상태가 많이 안좋을까 ..중태는 아닐까..
일부댓글에서는 아이를 혼자 다니게 한 엄마도 잘못이라고 하는 글도 봤는데
상처난데 소금뿌리는 거 같아요
영상도 포털에서 빨리 내리길요..그자체가 아이 가족들 한테 너무 힘들거같아요..
지금 제일 마음 아픈 사람이 엄마 일텐데..
늦은 밤 같이 기도합니다
씩씩하게 잘 이겨내길 바랍니다...

IP : 110.9.xxx.232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두......
    '22.7.16 2:01 AM (121.160.xxx.144)

    어렸을때 키우던 개한테 물려 지금까지도 트라우마가 있어요.
    줄없는 강아지는 작아도 공포감을 느끼며 피해요
    아이가 느꼈을 공포감을 생각하면 ㅠㅠ

  • 2. dlfjs
    '22.7.16 7:47 AM (180.69.xxx.74)

    엄마탓하는 사람도 있어요?

  • 3. ㅇㅇ
    '22.7.16 8:32 AM (223.62.xxx.228)

    진돗개가 정말 위험해요 주인1인에게만 충성하는 개이죠 매일 밥주던 저희 엄마 팔을 물어서 뼈가 드러난적있어요 저희아빠한테만 절대충성하는 개였는데 저희아부지 바로 개장수한테 팔아버리셨어요

  • 4. ㅇㅇ
    '22.7.16 8:34 AM (223.62.xxx.228) - 삭제된댓글

    중년 여성이 보고서 그냥 지나가는거 보고 정말 충격이었어요 같은 중년여성으로 너무 속상하고 미안한데 뭐 해줄거 없을까요?

  • 5. ㅇㅇㅇ
    '22.7.16 8:37 AM (219.250.xxx.76) - 삭제된댓글

    큰개를 밖에 키우면서 짧은쇠줄에 묶어놓고 산채한번 안시키니 지능이 있는개가 독이 올라서 사람을 물어요
    진돗개는 영리해서 자기구역에는 대소변을 안해요 그런데 묶여있으니 할수없이 하게되면서 스트레스가 엄청나다네요

  • 6. .....
    '22.7.16 9:10 AM (110.13.xxx.200) - 삭제된댓글

    맞아요.
    샌책한번 안키운 개들은 그 본능대로 못사니 억압받고 사니
    진짜 잘물고 잘짓고 그럴수밖에 없어요.
    하고 많은 부위중에 목을 물었다는것도 소름끼치고
    그개는 평범한 개가 아니라 그냥 들짐승이에요.
    목이면 사람을 사냥한거나 마찬가진데 부결이라뇨.
    진심 미친 판새들이에요.
    제정신인 판새들이 거의 없네요.

  • 7. 엄마탓
    '22.7.16 9:10 AM (223.38.xxx.138) - 삭제된댓글

    엄마탓뿐만이 아니예요.
    그 택배기사 탓하는 사람도 82에 있었어요.
    구조방법이 틀려먹었대요.
    저는 어릴 때 개에게 허벅지를 물린 트라우마 때문에
    아무리 작은 개라도 너무 무서워서 동영상은 못봤는데
    개 전문가님이 택배기사도 잘못했다고 어제 지적하시더군요.

  • 8. ....
    '22.7.16 9:11 AM (110.13.xxx.200)

    맞아요.
    산책 한번 안하고 키운 개들은 그 본능대로 못살고 억압받고 사니
    진짜 잘물고 잘짓고 그럴수밖에 없어요.
    하고 많은 부위중에 목을 물었다는것도 소름끼치고
    그개는 평범한 개가 아니라 그냥 들짐승이에요.
    목이면 사람을 사냥한거나 마찬가진데 부결이라뇨.
    진심 미친 판새들이에요.
    제정신인 판새들이 거의 없네요.

  • 9. ...
    '22.7.16 9:54 PM (211.246.xxx.160) - 삭제된댓글

    223님 택배기사가 뭘 잘못 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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