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펌 오늘 친구에게 들은 중국집 물가 상황

걱정 조회수 : 4,044
작성일 : 2022-07-15 21:53:43

오늘 정치애기 하지말자는 그분이 보았으면 하네요
정치가 얼마나 본인들의 삶과
연관되어 있는지를
잘못뽑으면 서민들과 저소득층은
죽어나간다는걸...
난 있으니 걱정없어 하시지만
그 분노의 칼끝은 있는분들에게
향해진다는걸 모르시는것 같네요
왜 선진국에서 그리 복지에 돈 쓰는지. 돈이 넘 많아서 그리하는게 아닌 있는자들이 편히 부를 누리기 위한것도 있다는걸...
동학혁명, 프랑스 혁명등 역사가
말해주죠



오늘 오전에 친구 만나서 안좋은 이야기를 듣다가..

친구가 주방장으로 있는 중국집 상황을 전해 들었습니다.



1. 식용유 대란

원래 3만원대하던 식용유가격이 한통에 7만원대로 올랐고

친구가 일하는곳은 하루에 한통씩 쓴다고 하네요.

그마저도 도매상에서 식용유를 잘 안주려고 해서

식용유통을 숨겨놓고 쓴다고 합니다.

그래서 도매상 오면 식용유 없다고 한통만 더 달라고 사정하는게 일상이구요.

운좋으면 한통 더 받는다고 합니다.

2. 양파값

중국집에서 가장 많이 쓰는것 세가지가 밀가루,양파,식용유 라고 하네요.

양파 가격도 최근 두배로 올라서 수지타산이 매우 안맞는다고 합니다.



3. 밀가루

식용유나 양파값이 두배이상 폭등한거에 비해

밀가루는 20-25% 올라서 그나마 밀가루는 견딜만 하다고..





지금 중국집 상황이

코로나때는 잘됐는데 올초부터 주문이 20-30%정도 줄었고

그동네가 잘된다고 소문나서 작년에 경쟁업체들이 많이 생겼다고 합니다.

대신 사장이 직접 배달을 뛰면서

배달사원을 두명 줄이고 운영하고 있다네요

주방은 도저히 줄일수 없는 상태라 그냥 일하고 있고..

지금 상황에 가격을 올리는게 맞는데

주위에 경쟁자가 많아서 가격을 못올리고 그냥 영업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합니다.



쓰다보니 별 내용은 없네요


우리 생활 하나하나가 모두 정치와 연관되어 있는걸 모르는 인간들이 국민의 반입니다. ㅜㅜ
본문글쓴이 애국노 21:05:49
@Ashour요즘 아주 실감하고 있습니다.
정치 = 생활


https://www.ddanzi.com/index.php?mid=free&page=3&document_srl=743294909
IP : 211.207.xxx.10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러게요
    '22.7.15 10:16 PM (125.178.xxx.135)

    보기 싫다고 정치 얘긴 하지 말라니
    그런 무지함이
    다수와 아이들의 미래를 망치고 있네요.

  • 2. ㅇㄴㄴ
    '22.7.15 10:19 PM (118.243.xxx.56)

    여기도 가끔씩 올라오잖아요
    정치글 분리해 달라,,
    82 더 이상 못 오겠다 ,,다른 곳 알려 달라,,등등등,,

    물가 올라서 자영업분들 힘드시고 서민들도 힘들고
    세계는 위태위태하고 좋은 소식 하나 없고 불안불안 하고
    앞으로 점점 더 극과극으로 나뉘어지는거 아닌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54739 골든듀 대란 8 띠웅 2022/07/16 7,026
1354738 꿈이 있는 사람은 나이를 떠나서 눈이 반짝이네요 1 .. 2022/07/16 2,090
1354737 삼성 떠난 자리 샤오미가 메웠다..'무주공산' 러 장악한 中 9 .... 2022/07/16 2,329
1354736 청와대관람 가려면 경복궁역에서 걸어가면 되나요? 31 .... 2022/07/16 2,703
1354735 윤석열씨에게 길을 알려준다. 8 꺾은붓 2022/07/16 1,857
1354734 헤어질 결심 정훈희 노래에서 4 송창식 2022/07/16 2,459
1354733 아이한테 개가 쫓아올때 어떻게 하라고 가르쳐야할까요?? 39 .. 2022/07/16 5,735
1354732 삼계탕국물 3 ..... 2022/07/16 1,862
1354731 찰옥수수 삶을까요. 찔까요? 4 ... 2022/07/16 2,219
1354730 (펌)문통 사저 평산마을 쓰레기유투버 소탕작전 7월15일자 정리.. 10 신승목님 2022/07/16 2,329
1354729 요즘도 코로나에 팍스로비드 처방받나요? ㅇㅇ 2022/07/16 674
1354728 우리나라 개들은 일단 너무 산만해요. 55 ........ 2022/07/16 6,886
1354727 중고거래 답을 왜 늘어지게 할까요? 4 ... 2022/07/16 1,317
1354726 뒤늦게 보고 온 헤어질 결심. 바바리는 탕웨이.. 6 ㅇㅇ 2022/07/16 3,642
1354725 이재명 "소비 위축, 경기침체 심각한 전조.. 민생 찾.. 9 여유11 2022/07/16 2,015
1354724 사워도우빵 신맛 10 ㅇㅇ 2022/07/16 2,532
1354723 중딩 아들들 치킨 피자..많이 먹이시나요 7 ㅇㅇ 2022/07/16 2,037
1354722 여태 대추방토가 대추 교접종인줄 알았어요 2 ㅇㅇ 2022/07/16 2,370
1354721 표창장에 분노했던 사람들 18 표창장 2022/07/16 3,248
1354720 4,5등급...성적표.. 34 엄마 2022/07/16 4,322
1354719 서울 부동산 집값 앞으로 어떨것 같으세요? 17 예측 2022/07/16 4,095
1354718 대학교 건물 밤에 잠가놓지 않나요? 20 궁금 2022/07/16 3,675
1354717 민영화 막을수있을까요 1 미친개 2022/07/16 928
1354716 손소독제 쓸때 조심하세요 5 소독제 2022/07/16 5,020
1354715 손님 많은 미용사 지인 13 ... 2022/07/16 5,0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