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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개한테 물리고 있는 사람 구출해 줄 수 있나요?

.. 조회수 : 6,227
작성일 : 2022-07-15 20:51:27
저는 그냥 가만히 있는 개도 무서워하는데
이번에 난 사고를 보면서 고민해봤어요
나라면 본능적으로 구해주지는 못 했을 것
같은데 어찌해야하나 강아지가 저한테
오는 것도 긴장되거든요 그래도 최선을 다해서
사람들 부르고 신고하고 뭐라도 할 것 같지만
결국 바보같은 소리네요 당장 달려가서
구해야 할텐대요 여러분들은 구하시겠지만
저처럼 고민하시는 분들도 계시겠죠
만약에 이런 상황이 생긴다면 어떤 방법으로
도움을 줄 수 있을까요
IP : 39.115.xxx.64
6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7.15 8:54 PM (59.14.xxx.159)

    개새끼들이 천지니 고민해봐야할 문제인거 같아요.
    개를 싫어하거나 무서워하는 사람들은
    개도 버릴일이 없는데
    애견인들은 잠정적 가해자들 인거잖아요!

  • 2. 다이어터
    '22.7.15 8:54 PM (211.222.xxx.240)

    구하진 못해도 쓰고 있는 우산으로 바닥을 치거나 악을악을 쓰며 사람을 부를거 같아요.

  • 3. ..
    '22.7.15 8:54 PM (112.151.xxx.59) - 삭제된댓글

    저는 개는 훌륭하다 보면서 늘 내 자신에게 물어봤어요 너라면 ...
    저는 제 팔 하나 내주고라도 구할겁니다
    동시에 소리도 질렀겠죠
    저렇게 조용히 방해될까 비켜주진 않아요
    맹세코

  • 4. ..
    '22.7.15 8:55 PM (14.63.xxx.5)

    구하지 못할수 있죠.
    근데 그 아줌마는 멀찍이에서부터 그 처참한걸 보면서도
    소리 한번 안지르고 슬렁슬렁 걸어가니 분노유발하는거고
    영상에 보면 애기가 살려주라고 소리소리 지르던데
    그걸 우산 한번을 안휘두르고 혼자서
    총쫑총 걸어가는데 그게 정상인인가요

  • 5. 무서우면
    '22.7.15 8:55 PM (49.161.xxx.218)

    소리지르면서 경비라도 불러냈어야지요
    애가 물어뜯기는데
    살금살금 도망을가나요

  • 6. 개를
    '22.7.15 8:56 PM (121.150.xxx.52)

    쫓아내야죠.
    뭐라도 던져서 일단 쫓아내야합니다.


    저는 구해도 봤고
    저를 구해준 사람도 있습니다.

  • 7. 물건을
    '22.7.15 8:56 PM (116.34.xxx.24) - 삭제된댓글

    던지는 거요
    뭐든지 보이는거 아이 반대편으로 던지면서 큰소리 내기

    으악 소리 지르며 도와주세요 살려주세요
    거기 빨간티 아저씨 112신고해 주세요 맹견이 사람 물어요
    파란티 아저씨 119신고 아이가 피를 흘려요
    사람 없으면 으아악 소리지르며 경비아저씨 상가아저씨 찾기 가는길 112.119 직접신고

    가장 좋은건 우산 막대기로 개 패대기
    우산 펴서 개랑 아이 있는곳 돌진 우산꼭대기로 개 눈 공략
    운동화 신고 개턱치기 갈비뼈 아래 배부분 공략 (사실 이건 성인 남성도 힘든ㅠ 택배 기사님처럼 손에 들것 후두려 던지기)
    호신용 스프레이 장착

    암튼 뭐든지요
    최소 신고요!!!!!

  • 8.
    '22.7.15 8:57 PM (39.117.xxx.171)

    할수있을것 같아요
    맨손은 아니고 뭐라도 들고 찌를거에요
    유툽보니 얼굴에서 눈을 찾아 찌르래요!

  • 9. 그여자는
    '22.7.15 8:57 PM (116.34.xxx.24) - 삭제된댓글

    진짜 악마
    구경하듯 보면서 가나요 어쩜

  • 10. .ㆍ
    '22.7.15 8:58 PM (1.239.xxx.97)

    저 너무너무 동물 다 무서워해요~하지만 이번 경우가 제눈에 있다면 무조건 가서 제팔 제다리 물리더라도 개를 때리고 소리 지르고 난리 쳐서 아이옆에서 개는 떨어트려놨을거에요..그냥 지나가던 그여자천벌 받길

  • 11. 다들
    '22.7.15 8:59 PM (118.235.xxx.16)

    말은 청산유수네...

  • 12. ..
    '22.7.15 9:00 PM (118.235.xxx.237)

    아기는 개랑 비슷한 크기고
    그 아줌마 덩치는 산만하던데 발길질 몇번이면 쫒아낼수 있었어요.
    그런 인간은 옆에 사람 죽어나가는것보다
    지 몸땡이에 비 안맞는게 더 중요한 인간이에요.

  • 13. 으싸쌰
    '22.7.15 9:03 PM (218.55.xxx.109)

    저도 소형견을 키워서 우리 개가 물렸을 때를 상상하면서 뭐라도 들고 코를 때리는 상상을 해요
    상어도 코를 때리면 입을 벌리다고 해서요
    주먹으로 라도 때릴 거에요

  • 14. 사람인가
    '22.7.15 9:03 PM (1.221.xxx.115) - 삭제된댓글

    아이를 구하라는 게 아닙니다.

    개와 맞서 싸우라는 것도 아니구요.

    도망은 그렇다 쳐도
    주변에 도움을 요청하던지
    신고를 하던지 했어야죠

    저걸 바로 옆에서 보고 지나쳐서
    어떻게 신고조차 안하나요????

  • 15. . .
    '22.7.15 9:04 PM (110.12.xxx.155)

    우산이나 가방 뭐라도 휘둘렀을 거고
    발이라도 구르고 소리쳤을 거예요.
    암것도 안하면 평생 치욕스럽고 더 힘들 거 같아요.

  • 16. 동네에
    '22.7.15 9:04 PM (39.7.xxx.150)

    작은개가 큰개한테 목을 물려 흔들리고 있을때
    지나가던 사람들 달려와서 큰개 떼어냈어요.

    개가 물려도 달려들어 구하는게 보통의 평범한 사람들입니다.

    하물며
    어린아이가 물렸는데
    그 옆으로 유유히 지나간다???

    도라희죠.

    저기 청산유수 본인등판 했네.
    아줌마 그따위로 살지마요.

  • 17. 아이인데
    '22.7.15 9:04 PM (211.36.xxx.18) - 삭제된댓글

    저는 본능적으로라도 내가 달려들어 내가 물릴거 같아요
    내자식 아니어도..

  • 18. 여봐요
    '22.7.15 9:04 PM (118.235.xxx.100)

    울산 가본적도 없음. 댁이나 잘해요. 본인 등판같은 소리하고 앉았네.

  • 19. ...
    '22.7.15 9:05 PM (58.126.xxx.89)

    아이가 개한테 물려서 바둥거리고 있는데
    어떻게 그냥 지나가나요?
    그아줌만 우산도 들고 있었잖아요
    가서 우산으로 두들겨팼음 아이가 그렇게 까지 안다쳤죠
    개무서워하는 저도 그냥 안지나갑니다
    사람이 물리고 있는데
    성인도 아닌 아이가 물리고 있는데...
    아이 살리고 내가 물리고 말지...

  • 20. ㅇㅇ
    '22.7.15 9:06 PM (175.195.xxx.84)

    우산들고 있는데~~
    본능적으로 우산으로 위협해서 쫓아내야지
    어린아이가 당하는데 어찌 그러나요...
    소리를 지르던지 해서 뭐라도 해야지..
    욕먹어도 싸요..

  • 21. ..
    '22.7.15 9:06 PM (118.35.xxx.17)

    맨몸이면 몰라도 손에 무기들었잖아요
    우산으로 내쫓을순 있을거같아요

  • 22. ....
    '22.7.15 9:06 PM (218.155.xxx.202) - 삭제된댓글

    저도 생각해봤는데 늙고 아픈 제 몸뚱이 건사도 힘들고 개가 저에게 달려들 거 무서워서 경비실 달려가거나 경찰부르거나 할거 같아요..

  • 23. 청산유수씨
    '22.7.15 9:08 PM (39.7.xxx.18)

    댁은 개한테 물리고 있어도
    아무도 안구해줄듯.

  • 24.
    '22.7.15 9:08 PM (124.49.xxx.78)

    사람보다 작은 덩치의 동물들에게 위협받으면
    무조건 기세 싸움이에요.
    사람도 동물이라 나보다 작은 야생짐승은
    덤벼도 기세로 제압가능해요.
    생사가 걸린 문제에는 죽을힘다해 생명을 살려야 하고
    더더우기 꼬맹이 어린이면 더더더더 보호해줘야할 위무가
    어른에겐 있어요.
    부디 사회적 약자가 위험에 처하면
    적극적으로 개입해서 살리고봅시다

  • 25. ...
    '22.7.15 9:09 PM (106.101.xxx.40) - 삭제된댓글

    가까이 가서 우산으로 휘젓긴 무섭고
    뭘 던지자니 애한테 떨어질까 겁나고
    119신고나 주변인 도움 요청할듯

  • 26. 애가 죽어가는데
    '22.7.15 9:09 PM (124.53.xxx.211) - 삭제된댓글

    구경하듯 아무렇지도 않게
    지나가던데
    인간이 아니죠.

  • 27. 청산유수씨2
    '22.7.15 9:09 PM (223.62.xxx.98)

    댁은 개한테 물리고 있어도
    아무도 안구해줄듯. 222222222

  • 28. 저도
    '22.7.15 9:10 PM (112.161.xxx.58) - 삭제된댓글

    솔직히 자신없어요. 바로 신고는 했겠지만. 우산을 휘두르든 돌을 던지든 그 개가 도리어 자기를 공격 안하고 도망간다는 보장 있나요. 진짜 말은 청산유수네22222

  • 29.
    '22.7.15 9:10 PM (49.170.xxx.150) - 삭제된댓글

    본인 아이가 개에 물려 저지경인데도
    자신은 개가 무섭네 트라우마 있네
    갸냘프고 여리여리 바람불면 날아갈듯한
    여신이라도 되는 것마냥 가만히 있진 않을거잖아요
    여리여리한 아가씨들도 저렇게 피하진 않았을겁니다
    봉투엔 뭐 먹을거라도 들었나
    비가 부슬부슬오니 분식이나 튀김류라도 사가나
    저거 사수하느라 바삐 피했나 오만가지 생각이
    다 듭디다
    어쩌지 못하겠으면 안타까워 뻘쩍펄척 튀거나 소리라도 질렀어야죠

  • 30.
    '22.7.15 9:11 PM (49.170.xxx.150) - 삭제된댓글

    본인 아이가 개에 물려 저지경인데도
    자신은 개가 무섭네 트라우마 있네
    갸냘프고 여리여리 바람불면 날아갈듯한
    여신이라도 되는 것마냥 가만히 있진 않을거잖아요
    여리여리한 아가씨들도 저렇게 피하진 않았을겁니다
    봉투엔 뭐 먹을거라도 들었나
    비가 부슬부슬오니 분식이나 튀김류라도 사가나
    저거 사수하느라 바삐 피했나 오만가지 생각이
    다 듭디다
    어쩌지 못하겠으면 안타까워 펄쩍펄쩍 뛰거나 소리라도 질렀어야죠

  • 31. 저도
    '22.7.15 9:11 PM (118.235.xxx.195) - 삭제된댓글

    솔직히 자신없어요. 바로 신고는 했겠지만. 우산을 휘두르든 돌을 던지든 그 개가 도리어 자기를 공격 안하고 도망간다는 보장 있나요. 진짜 말은 청산유수네22222 안 돕겠다는게 아니고 너무 쉽게 말하는분들도 솔직히 신기하네요.

  • 32. ㅇㅇ
    '22.7.15 9:13 PM (211.209.xxx.126)

    진지하게 생각해봤는데
    미친듯이 우산으로 내리쳤을것 같아요
    근데 어른이나 노인이라면 신고만 했을것 같아요

  • 33. 거참
    '22.7.15 9:14 PM (93.160.xxx.130)

    아래 고양이 동영상 보세요. 한낱 미물도 자기의 몸을 던져서 아이를 구하려고 해요.

  • 34. ...
    '22.7.15 9:14 PM (58.126.xxx.89) - 삭제된댓글

    말은 청산유수?
    성인이 개한테 당하고 있음
    아 힘있어도 감당 안되는 동물이구나 피해간다지만
    아이가 그러고 있으면 힘있는 어른이 할수있는데까진
    해봐야지
    뭐 말은 청산유수라고?
    싸이코들 천지네 ㅉㅉ

  • 35. ..
    '22.7.15 9:15 PM (104.28.xxx.59) - 삭제된댓글

    저 8살 때 불독에게 물려봤습니다
    뒤에서 공격받아 앞으로 엎어졌는데 얼굴을 감싸니 뒤에서 머리쪽을 물고 팔과 손을 씹었어요.그야말로 잘근잘근.. 정말 트라우마였지만 나중엔 개나 고양이를 좋아하고 키워도 봤습니다
    그 뒤로 개가 공격을 한다면 어떻게 나도 공격을 해야겠다는 시뮬레이션을 상상하곤 했어요. 그냥 또 당하고 싶지 않았으니까요
    누군가가 개에게 물리고 있는걸 본다면 서슴없이 주변의 돌이든 막대기든 가방이든 휘둘러 맞설겁니다. 가장 치명적일 때가 무기가 없을 때인데 우산들고도 그냥 지나가던 여자 동영상 보며 ㅁㅊㄴ 소리가 절로나더군요.

  • 36. ..
    '22.7.15 9:15 PM (223.38.xxx.165)

    그 아이가 내 자식이었어도 난 개가 무서워하고 도망치실건가요? 그 아이 겨우 8살짜리 어린아이였어요 트라우마, 공포심 다 개소리라 생각하구. 도망친다는 사람들 전 그냥 정신이 아픈사람으로 생각할래요. 도저하 이해가 안되네요

  • 37. 여태까지
    '22.7.15 9:15 PM (112.161.xxx.58)

    밟고 경쟁하며 하루하루 사는분들이 갑자기 이타적인 척하는거 적응 안되긴하네요. 우산으로 치든 돌을 던지든 개가 날 공격 안하리라는 법은 없고요. 개들은 점프해서 사람 목부터 물어요. 상대하기 절대 쉽지않아요. 그 아줌마가 그 자리에서 우물쭈물하며 벗어나서 전화로 신고했어도 당장 안구했다고 까는 글들이 수두룩일듯.

  • 38. .....
    '22.7.15 9:18 PM (59.15.xxx.124)

    사실 핏불테리어라든가.. 이런 무서운 개면.. 사실 장담 못할 것 같아요..
    그런데 그 개는.. 생각보다 작던데요..
    장우산 가지고 계시던데..
    그걸로 후드려 패도 제압될 사이즈의 개던데요..
    택배아저씨가 개를 카트로 때린 게 아니라 그냥 멀리서 휘젓기만 했는데도 개가 도망갔거든요..
    보니까 장우산으로 가까이 가서 때리지 않아도 멀리서 휘저으면서 소리 질러서 제압하듯이 했어도 도망갔을 정도의 개더라고요...
    너무 무서우면 멀리서 돌을 던지면서 무섭게 소리만 질렀어도 개가 움찔하면서 떨어져 나갔을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아니, 최소한 신고는 하고 가셔야죠..

  • 39. 미친 거 또 나왔네
    '22.7.15 9:19 PM (221.139.xxx.89)

    118.235.xxx.16)
    말은 청산유수네...


    니 새끼 개가 물어 뜯어도 넌 구경만 할거지?
    미친 년

  • 40. 여태까지님
    '22.7.15 9:22 PM (221.139.xxx.89)

    우산이 있잖아요.
    소리 치면서 우산 휘둘르면 왠만한 개 도망가요.
    뭔 이타적인 척 그런 말이 나와요?

  • 41. ㅡㅡ
    '22.7.15 9:22 PM (110.70.xxx.180)

    저 같으면 생각할 틈도 없이
    달려가서 소리 지르며
    우산으로 내리쳤을것 같아요.
    개가 아니라 곰이나 사자였다면
    고민은 됐겠죠.
    그래도 뛰어 가서 도움 청했을거예요.

  • 42. ㅇㅇ
    '22.7.15 9:24 PM (121.189.xxx.163)

    그걸 고민해보고 움직이나요
    그냥 본능적으로 손에 들고 있던거 던지고 소리지르고 하죠
    보고 그냥 슬금슬금 지나간 사람은 최소 소시오패스에요

  • 43. ㅇㅇ
    '22.7.15 9:28 PM (125.176.xxx.65)

    우산 우산 우산
    우산이 없으면 뭘 해야 할까요?
    신발벗어 던지면 될까요?
    한쪽은 던지고 한쪽은 꼭 쥐고 달려들면 머리 때리고
    그럼 될까요?
    미리 준비가 돼야 당황하지 않을거 같아요

  • 44.
    '22.7.15 9:30 PM (223.52.xxx.198)

    개에 대해 몰라요. 우산 휘두르면 가긴 하나요? 나한테 달려드는거 아니고요?

  • 45. 대학생때
    '22.7.15 9:32 PM (211.250.xxx.112)

    과외알바 갔는데 개가 하도 짖어서 무서워서 그냥 나오다가 뒤꿈치를 살짝 물린 기억이 있어요.

    시베리안 허스키쯤 되는 덩치였으면..글쎄요.
    근데 그 크기였고 어린아이를 뜯는 상황이었다면..그냥 도망은 안갔을 거예요.

    우산은 커다란 방패처럼 역할을 할수도 있잖아요. 비명 지르고 사람 살리라고 난리난리를 쳤을 거예요

  • 46. ...
    '22.7.15 9:33 PM (58.143.xxx.91)

    슬금슬금 지나간 사람은 최소 소시오패스에요222

  • 47. ㄴㄴㄴ
    '22.7.15 9:33 PM (104.28.xxx.59) - 삭제된댓글

    ㄴㄴㄴ
    무기없을 때 뒤를 보이지 말고 뛰면 안됩니다. 발로 머리통(주둥이) 옆쪽을 아주 세게 날립니다. 절대로 침착해야하고 겁먹은 모습을 보이면 더 공격해요 (비전문가적 개인의견 - -)

  • 48. ㅜㅜㅜ
    '22.7.15 9:33 PM (175.223.xxx.182)

    저도 개는 어릴 때 산만한 개한테 쫓긴 기억이 있어서 아기 강아지도 무서워하는 어른이지만
    내 아이라면? 이란 생각에 그런 생각할 겨를도 없이 덤볐을거 같아요.
    아이 키우는 엄마라면 누구나 그렇게 했을거예요.

  • 49. .
    '22.7.15 9:33 PM (39.7.xxx.141) - 삭제된댓글

    맨손이라면 그나마 좀..근데 우산이라는 무기가 있었잖아요

  • 50. 어휴
    '22.7.15 9:44 PM (220.81.xxx.26)

    생각만해도 무섭지만
    우산이 있었다니 일단 방패삼고 소리지르며 달려들었어야죠

  • 51. 딸이나 조카
    '22.7.15 9:46 PM (223.39.xxx.18) - 삭제된댓글

    원글은 딸이나 아들이나 조카라도 모른척 할 수 있을까요???

    결국은. 남이라 내 일 아니라는 책임감 없는 행동ㅇ었다는 거죠

  • 52. ㅇㅇ
    '22.7.15 9:46 PM (125.176.xxx.65)

    개도 무섭고 사람도 무섭고
    가뜩이나 보부상인데
    가방에 단소라도 하나 넣어 다녀야 할까봐요
    그나저나 다친 아이 심적 후유증이 얼마나 심할지
    비트거리며 쓰러지는거 생판 남이 봐도 억장이 무너지네요

  • 53. 보부상
    '22.7.15 9:50 PM (223.39.xxx.13) - 삭제된댓글

    ㅋㅋ 윗님 같은 보부상은 가방을 휘두르시면 됩니다.
    저도 늘 무기같은 무거운 가방을 들고 다니는 지라 ㅎㅎ

  • 54. 펼친
    '22.7.15 9:51 PM (211.36.xxx.105) - 삭제된댓글

    우산은 개가 보기에도 크게 느껴지니까
    휘두르기만 해도 도망갈텐데
    그냥 지나간 인간아! 너 소시오패스지?
    어떻게 그걸 보고 유유히 지나가냐
    와 진짜

  • 55.
    '22.7.15 10:01 PM (61.82.xxx.41) - 삭제된댓글

    정상인척 우리 사이에 숨어 있는
    싸패와 소패들 대거 커밍아웃 하네요

  • 56. 목덜미를 잡아
    '22.7.15 10:08 PM (125.142.xxx.121)

    던져버리세요 걔들도 목이 약점임

  • 57. 개주인을
    '22.7.15 10:19 PM (211.248.xxx.147)

    개주인을 비난해야지 왜 여자에게 비난의 화살이 돌려지는지 모르겠어요. 개에게 물렸던 트라우마가 있는지 그 순간 당황해서 아무것도 못했을수도 있죠. 그분의 행동이 잘했다는건 아니지만 자세한 내막도 모르고 법적으로 물의를 일으킨것도 아닌데 사패니 소패니 이런소리를 듣는지 모르겠네요. 그런소리 하시는 분들도 정상은 아닌것같아요.

  • 58.
    '22.7.15 10:41 PM (38.34.xxx.246)

    우산을 마구 휘두르며 소리 질러서 사람들 도움 요청할 듯해요.
    진짜 개 혼자 돌아다니게 하는 주인들도 잡아가야 합니다.

  • 59. ㅉㅉ
    '22.7.15 10:49 PM (39.7.xxx.236)

    개에게 물렸던 트라우마가 있는지 그 순간 당황해서 아무것도 못했을수도 있죠.
    ㅡㅡㅡㅡㅡㅡㅡㅡ


    트라우마있는 사람이
    그 앞으로 지나간다고요?

    말이야 방구야.

  • 60. 어우
    '22.7.15 10:56 PM (124.49.xxx.217)

    저라면 당장 112에 신고했을 거 같아요
    저도 너무 무서워서 덤비지는 못했겠지만
    전화 걸고 주변에 도움 요청하러 갔을 거 같아요 경비아저씨라도 부르러 가거나 아파트 벨이라도 눌렀을 거예요
    우산 들고 쫓아낸다는 장담할 수 없지만요 그 상황 되어봐야 알 거 같아요
    하지만 신고는 할 수 있지 않나요? 소리소리 지르면서 도움요청은 할 수 있지 않나요?

  • 61. ㅅㅅ
    '22.7.15 10:59 PM (58.234.xxx.21)

    우산으로 대응하는게 두렵다면
    조금 멀리 떨어져서 무게감 있고 소리 나는걸
    그 방향으로 던지면
    개가 화들짝 놀라 도망갈거 같은데

  • 62. ..
    '22.7.16 12:25 AM (81.242.xxx.66)

    그 아짐 앞으로 지나갔잖아요!
    무서우면 반대로 도망가지 앞으로 가나요 !!
    어지간하면 이유가 있겠지 생각하는편인데 이건 아니더라구요 ! 개에대한 분노보다 그 아짐에대한 분노땜에 힘들었어요 ㅠㅠ

  • 63. ..
    '22.7.16 1:26 AM (124.54.xxx.37)

    다른사람 부르고 119전화하고 ..할수 있는게 많습니다..

  • 64.
    '22.7.16 5:08 AM (38.34.xxx.246)

    제가 그 자리에 있었으면 싶을 정도예요. 안타까워서
    우산으로 막 때리면서 소리소리 질렀을텐데
    다들 내다보게끔...

  • 65. ...
    '22.7.16 9:08 AM (39.7.xxx.54)

    정상인척 우리 사이에 숨어 있는
    싸패와 소패들 대거 커밍아웃 하네요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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