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이 나이에 사랑니가 올라와요

51세 조회수 : 1,688
작성일 : 2022-07-15 18:22:52
51세입니다. 아랫쪽 매복사랑니 일부분이 잇몸 뚫고 올라왔어요.
어쩌다 한번씩 잇몸 부풀고는했었는데, 이렇게 나올줄이야... 자꾸 찌꺼기도 끼어서 저녁마다 워터픽해야 하네요.
이나이에 사랑니를 빼는 건 무모한 도전일까요.
이렇게 일부만 나온 거면 다 올라올지 모르겠죠? 차라리 다 올라오면 나을텐데요. 그냥 둬야 할까요 빼는 거 나을까요?
IP : 112.165.xxx.136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2.7.15 6:24 PM (122.37.xxx.185)

    저도 매몰되어있던 사랑니가 몇번 피곤하게 몸 혹사시켜 잇몸 붓고 치열도 흔들리더니 빙산처럼 옆으로 뚫고 나왔었어요.
    뿌리 위치가 턱 밑 신경 지나가는 길 옆이라 잘게 쪼개서 빼냈어요.

  • 2. .....
    '22.7.15 6:30 PM (121.130.xxx.238) - 삭제된댓글

    그래도 빼야하지 않을까요?
    칫솔질이 제대로 안되서 썩을 것 같은데요.
    저는 40인데 사랑니 났어요.
    치아는 사랑니이든 뭐든 어릴때 나는건줄 알았는데
    사랑니는 나이와 상관 없나봐요.
    볼것없는 제 외모중 단 하나의 장점이 치열 고른것 이었거든요.
    내가 봐도 어쩜 이가 이렇게 예쁘게 났나 싶었는데
    세상에 사랑니가 옆으로 났어요ㅡ.ㅡ
    자꾸 잇몸이 아프더니만 옆으로 누워서 나왔네요.
    이거 생각만 하면 골머리 아파요 ㅠㅠ
    그냥 놔뒀다 문제 키우는거 아닌가 싶고..
    근데 또 제 친구가 사랑니를 몇시간 걸려서 간신히 빼고 보름간 물만 먹고 살았거든요.
    정말 죽는줄 알았다 싶게 고생했다는 얘기를 얼마전에 들어서
    치과가는거 미루고 계속 이러고 있습니다.

  • 3. .....
    '22.7.15 6:31 PM (121.130.xxx.238)

    그래도 빼야하지 않을까요?
    칫솔질이 제대로 안되서 썩을 것 같은데요.
    저는 40인데 사랑니 났어요.
    치아는 사랑니이든 뭐든 어릴때 나는건줄 알았는데
    사랑니는 나이와 상관 없나봐요.
    볼것없는 제 외모중 단 하나의 장점이 치열 고른것 이었거든요.
    내가 봐도 어쩜 이가 이렇게 예쁘게 났나 싶었는데
    세상에 사랑니가 옆으로 났어요ㅡ.ㅡ
    자꾸 잇몸이 아프더니만 옆으로 누워서 나왔네요.
    이거 생각만 하면 골머리 아파요 ㅠㅠ
    그냥 놔뒀다 문제 키우는거 아닌가 싶고..
    근데 또 제 친구가 사랑니를 몇시간 걸려서 간신히 빼고 보름간 물종류만 먹고 살았거든요.
    정말 죽는줄 알았다 싶게 고생했다는 얘기를 얼마전에 들어서
    치과가는거 미루고 계속 이러고 있습니다.

  • 4. 53세
    '22.7.15 6:33 PM (119.196.xxx.219)

    올해 똑같은 경우로 발치했어요
    고민하지마시고 어서 치과가세요^^

  • 5. ..
    '22.7.15 7:08 PM (125.184.xxx.69)

    얼른 뽑으세요
    음식물 찌꺼기 때문에 어금니가 상합니다
    저도 오십 중반 넘어 뽑았어요
    저는 버티다 뽑아 어금니뿌리가 좀 녹아
    결국 어금니를 뽑고 임플란트 했어요
    일 키우지 마시고 얼른 뽑으시길.

  • 6. ...
    '22.7.15 7:45 PM (1.251.xxx.175)

    저도 45 넘어서 사랑니 새로 났었어요.
    양치가 힘들더니 바로 옆 어금니까지 같이 썩어버려서...
    치과가서 뽑았는데 마취주사도 뽑는것도 경과도 모두 하나도 안 힘들었어요.
    20대때 마취주사도 너무 아프고, 그나마도 마취가 잘 안돼서 한 대 더 맞고도 뽑는 것도 엄청 힘들었던 기억이 있어서 엄청 긴장했는데 웬걸요.
    원글님 문제 생기기전에 얼른 치과 가보셔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59819 결혼지옥 대본같아요 21 ㅇㅇ 2022/07/19 6,716
1359818 박해일배우, 택연 좋아하시는 분 무대인사 9 ㅇㅇ 2022/07/19 1,953
1359817 중학생 아이. 게임. 핸드폰 문제는 어떻게 해야하나요? 5 ... 2022/07/19 1,529
1359816 파리가 갑자기 많이 생겼어요. 22 ㅜㅜ 2022/07/19 10,233
1359815 구찌 남자벨트 사진 어때요? 27 ..... 2022/07/19 2,280
1359814 서울 비 쏟아지네요 13 ... 2022/07/19 4,832
1359813 국민건강보험 한 달에 얼마나 내시나요. 20 .. 2022/07/19 4,504
1359812 짜파게티 맛이 변한건가요?? 12 머야 2022/07/19 3,108
1359811 WSJ "금리 올라가자 글로벌 부동산 버블 붕괴 시작&.. 5 ... 2022/07/19 2,554
1359810 냉장고 2개 중 어느게 나을까요? 8 whitee.. 2022/07/19 1,942
1359809 냉동블루베리 세척하세요? 19 몰라도넘몰라.. 2022/07/19 8,314
1359808 코스 추천 부탁드릴께요 ㅈㅈㄷㅂ 2022/07/19 789
1359807 어제 결혼지옥 남편분 2세 지금 가지면 안 됨 21 ... 2022/07/19 5,463
1359806 이은해, 고유정은 다 이름으로 사건 부르는데... 왜 인하대 사.. 26 ㅇㅇ 2022/07/19 8,333
1359805 엘비스 보신분요 6 영화 2022/07/19 1,524
1359804 정신건강 면역이 떨어지니까 3 ㅇㅇ 2022/07/19 1,923
1359803 인하대 동급생 성폭행범 '불법촬영' 시도 정황 확인 25 살인자 2022/07/19 8,241
1359802 아들이 군대에서 사온 코리아 아미 티셔츠 36 .. 2022/07/19 5,210
1359801 3개월 지난 한약 버려야할까요? 4 꿀순이 2022/07/19 1,156
1359800 폴레에스테르, 폴리우레탄. 나일론 여성복 소재.. 2022/07/19 755
1359799 화상 보상 6 화상 2022/07/19 1,031
1359798 혹시 중고등 자녀 학원 안보내시는 분 계시나요? 12 2022/07/19 2,981
1359797 나는솔로 22 ㅇㅇ 2022/07/19 4,491
1359796 인하대 부모 신상 두둔하지마라 51 기막히네 2022/07/19 27,032
1359795 정신과 진료 1 익명 2022/07/19 1,3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