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영수는 저보다 못했는데 암기과목에 투자해서
총 등수는 저보다 앞질렀던 학생이 있었고
결국 저보다 대학 잘갔고요
이게 거의 수능 초창기 학번이니까 가능했으려나요..
또 한 친구는 이것도 거의 수능 초창기 얘긴데요
수학이 안되더래요
재수했는데도 이과수학이 안됐는데
국어나 언어를 거의 만점 아니면 하나정도 틀리는애가
그덕을 많이 봐서 나머지 과목에 투자해서
당시 수능이 200점만점이었는데
160점 정도 나왔고 얘는 연고대는 그냥 갈수 있었는데
그냥 약대로 가더라구요..
또 한경우는 10여년전인데
전문대갈정도 성적인데 대학생 남자과외샘을 붙였는데
같이 맞담배피우면서 영수는 어렵다...
암기과목에 투자하자...그래서 결국 동국대 갔다고 해요
또한명은 서강대를 보내고 싶은데 수학이 모자라서 고민중인 엄마
과외 브로커가 수학은 어차피 투자해도 오르기 어려우니 국어에 투자하라고...
그래서 국어랑 나머지 과목 투자해서 서강대 갔다고 해요..
그런거 보면 입시도 전략인거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