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성인자녀 밥 챙겨줘 버릇 하지 말라고들 하시는데

조회수 : 5,719
작성일 : 2022-07-15 15:46:32
밥 안챙겨주면 주구장창 배달음식만 시켜먹을텐데
챙겨줄 여건이 되는데도 일부러 안챙기는건 좀 치사하지 않나요
그렇게 해서라도 버릇을 고쳐야 할까요

IP : 223.62.xxx.16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7.15 3:47 PM (115.136.xxx.13) - 삭제된댓글

    상황이 되도 일부러 챙겨주지 말라는 글도 있나요?

  • 2.
    '22.7.15 3:50 PM (220.117.xxx.26)

    안챙기는게 치사하단 생각 안해서요
    성인이면 요리도 하고 자기밥도 차려 먹어야죠
    배달 먹다 물리면 뭐 하겠죠

  • 3. ..
    '22.7.15 3:52 PM (70.191.xxx.221)

    밥충이 훈련하네요.

  • 4. ....
    '22.7.15 3:52 PM (125.240.xxx.160)

    같이 사시면 함께 챙겨먹으면 되는거 아닌가요?

  • 5. 어제글쓴이
    '22.7.15 3:52 PM (39.119.xxx.173) - 삭제된댓글

    애들 돈이없지 배달음식은 안물려요
    데릭고 있는동안 할수있을만큼 해주고
    독립하면 눈 딱 감을꺼예요

  • 6. ...
    '22.7.15 3:55 PM (218.159.xxx.228) - 삭제된댓글

    챙겨주지말라는게 음식을 아예 하지말라는 게 아니지 않나요?

    식사시간에 나와서 먹고 설거지도 돌아가면서 하고 본인이 시간외에 먹을 때는 냉장고에서 음식 꺼내 먹고 설거지하고.


    이런 걸 말하는 거 아닌가요?

  • 7.
    '22.7.15 3:55 PM (122.37.xxx.185)

    울엄마 70대 중반이고 난 50바라보는데 그래도 늘 엄마가 반찬 가져가라하세요. 엄마사랑 할머니사랑으로 쭉 이어지시네요.

  • 8.
    '22.7.15 3:55 PM (121.165.xxx.112)

    밥때 같이 있으면 차리는거 도와달라고 합니다.
    안먹어도 되는 계란 후라이 시키기도 하고
    된장찌개 한소큼 끓으면 마지막에 두부 투하하는거 시킵니다.
    시금치 나물 다 데쳐놓은거 양념 뭐뭐넣고 무치라고 하구요.
    내가 외출하면 남편도 손수 차려먹는 밥인데
    성인자녀도 마찬가지로 해야죠.

  • 9.
    '22.7.15 3:57 PM (61.254.xxx.115)

    같이 살고 엄마밥 먹고싶다고 할때는 해줘요 안해주면 매일 시켜먹습니다 돈도 아깝죠 매일 같이 살것도 아니고 독립해 나갈거니 같이 사는동안만이라도 챙겨줄수있음 챙기는게 맞다고 생각해요

  • 10. 저랑
    '22.7.15 3:59 PM (125.178.xxx.135)

    같은 시간에 먹으면 지가 안 차려도 설거지도
    안 해도 되니
    언제부턴가 같이 먹으려고 하더군요.

    대학생 되자마자 제가 딱 그렇게 얘기했거든요. ^^

  • 11. 각자
    '22.7.15 3:59 PM (123.199.xxx.114)

    형편껏 알아서

    배달음식도 질려요.
    그놈의 밥

  • 12. ...
    '22.7.15 4:04 PM (211.248.xxx.41)

    그런 글이 있었나요????
    저라면 그래도 끝까지 챙겨줄듯요
    저도 나이 마흔인데.. 엄마밥이 젤 맛있어요ㅠ

  • 13. ..
    '22.7.15 4:04 PM (114.200.xxx.117)

    70.191.xxx.221)
    밥충이 훈련하네요.
    !!
    무식한 사람은 이렇게 댓글 다는구나..

  • 14. ㅇㅇㅇㅇ
    '22.7.15 4:06 PM (59.15.xxx.96)

    여기도 보면 혼자 밥차려 먹기 힘들다고 하는 하소연글 종종 올라오는데..

    참 요즘 사람들은 어떻게 하면 안힘들까요.

    로봇이 밥차려줘도 힘들다 할것 같아요..

    앉으면 눕고 싶고 누으면 자고싶은... 인간의 알량한 심리...

  • 15. ㅇㅇ
    '22.7.15 4:08 PM (110.8.xxx.17)

    전 할 수 있으면 챙겨줄래요
    지금도 내일 복날인데 엄마 삼계탕 너무 먹고 싶어요

  • 16. ㅇㅇㅇㅇ
    '22.7.15 4:08 PM (59.15.xxx.96)

    그래서 크면 독립시켜야되요..

    최소한 자기 노후까지 살 돈 자기힘으로 벌고 혼자 먹고 살고 다 혼자 힘으로 할수 있어야

    제대로 된 인간이라 할수 있지..

    캥거루족도 아니고 부모한테 붙어서

    나이들도록 얻어먹기만 하는 사람들 너무 많아요.

  • 17. ..
    '22.7.15 4:40 PM (112.147.xxx.62)

    애가 그렇게 돈이 많아요? ㅎ

  • 18. ..
    '22.7.15 4:55 PM (39.7.xxx.132)

    오냐오냐 뭐든 받아주고 그랬던 건 아니지만

    결혼 전까지 엄마 맛있는 밥 먹었어요.
    설거지나 다른 살림도 당연히 도울거 있음 다 알아서
    했고, 요리도 엄마 바쁘거나 아프면 스스로 챙겨먹었지만
    부엌의 주인은 엄마였어요.

    결혼해서 저도 요리 좋아하고 잘하고 가족들이 잘
    먹는거 보면 행복한 사람이 된거 보면.. 해줄 수 있을때
    해주는 것도.. (하기싫거나, 불행하거나, 버릇 잘못들이는
    그런 쪽 아닌) 저는 좋아요

  • 19. ~~~~~
    '22.7.15 5:02 PM (220.70.xxx.30)

    같이 차리자고 해야죠.
    요리는 못한다쳐도 밥 국뜨기, 반찬 놓기, 수저놓기, 물따르기 등등

  • 20. 가르쳐라
    '22.7.15 5:39 PM (222.97.xxx.219) - 삭제된댓글

    이거죠.
    턱밑에 갖다 바치지 말고.
    독립하면 님 말씀처럼 애들 막 먹어요.
    데리고 있을 때 차리는거. 치우는 거.요리.
    가르쳐야 됩니다.

    제가 그렇게 음식 배우려고 해도
    울 엄마가 자식 아까워서 다 하고 불렀거든요.

    전 엄마가 기운 빠지면 어쩔 수 없이
    나 시키겠지. 그 때 배우자. 했는데
    그렇게 갑자기 가실줄 알았나요.

    끼고 살 때 가르치세요.

  • 21. ....
    '22.7.15 5:58 PM (211.36.xxx.93)

    성인되서도 자기가 안차려먹고 밥상내놔라

    그럴거면 내쫓으세요. 혼자 알아서 살게

    염치도 없고 그런 정신 상태로 사회 적응은 어떻게 한데요..

    너무 업어키운 부모들도 문제

  • 22. ....
    '22.7.15 6:00 PM (211.36.xxx.93)

    그렇게 성인되서도 부모가 다해줘버릇 한 애들은

    나중에 뭐 안되면 엄마탓 합니다.

    그때가서 후회하지말고

    자기스스로 자기 앞가림은 하는 어른으로 키워야지 반쪽짜리 인간으로 키우지 말아야해요

  • 23. 진짜 이게
    '22.7.15 7:35 PM (211.204.xxx.55)

    논란거리인 건가요 ㄷㄷㄷ

    집에 음식이야 있죠. 두번 같은 젓가락 안 댄다, 이런 거 보면 전

    굶어 죽으라고 합니다. 데워먹고 꺼내먹고 밥 정도는 하고

    계란후라이나 김, 간단히 썰고 볶고 끓이는 정도는 하고

    배달음식 시켜먹다 용돈 떨어지면 못 먹겠죠.

    엄마가 잘 차려주면 감사히 먹는 거고요. 음식에 투정이라니......

  • 24. ..
    '22.7.15 7:46 PM (223.38.xxx.80)

    가만히 앉혀놓고 수저 포함 모든걸 다 해다 바치는 엄마들이 문제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59045 삼성폰 버스카드 7 무안 2022/07/15 872
1359044 빵값 놀랍고요 오이 3개 2000원 봤고 애호박 한개 2000원.. 12 비싸다비싸 2022/07/15 4,960
1359043 콩물 너무 맛있어요 3 미식가 2022/07/15 3,141
1359042 울산 어린애가 처참하게 개에게 당하고 있는데 구경하는 사람 21 .. 2022/07/15 6,548
1359041 크리스찬만) 온라인 qt 하실 육아맘님 계세요? 3 Dd 2022/07/15 888
1359040 문정부 외교안보 전원수사 ㅋ 26 ㄱㅂ 2022/07/15 3,730
1359039 대학생 딸 옷차림 33 어휴 2022/07/15 6,877
1359038 송혜교 보정사진 논란이 있네요~~ 52 ㅇ ㅇㅇ 2022/07/15 51,499
1359037 윤 40년 지기 아들 2명 대통령실 채용에 추가! 투잡 뛰었다네.. 7 점입가경 2022/07/15 1,605
1359036 제발 개똥좀 잘치우고 다녔으면. 4 ㅇㅇㅇ 2022/07/15 1,055
1359035 서울 아파트 급락 근황.jpg 15 ytn 2022/07/15 6,983
1359034 친윤실세가 장제원 권선동. 이라는것도 이해가 안가요 6 .... 2022/07/15 1,384
1359033 윤 대통령에 '삼촌', 지인 아들 2명도 대통령실 채용 6 ... 2022/07/15 1,157
1359032 더위 먹었나봐요 2 아이스 2022/07/15 1,174
1359031 Tv에 권선ㄷ 나오는것도 피곤해요. 7 2022/07/15 1,171
1359030 아베 피격 범인 어머니가 낸 헌금이 9억이라고 하는군요 3 ㅇㅇ 2022/07/15 2,594
1359029 이 멍청아! 우리가 죽게 생겼다고 철 지난 북풍에 메달릴 떄냐고.. 7 ******.. 2022/07/15 2,369
1359028 인하대 여학생 교내서 피흘리며 발견된 뒤 사망...경찰, 20대.. 20 ... 2022/07/15 14,972
1359027 울산 개에 물린 아이..생명에 지장있다고 33 어머나 2022/07/15 8,572
1359026 굥 사적 채용 또 걸리니까 검찰이 출금시키네요 8 2022/07/15 1,927
1359025 방금 가족이 코로나 걸린 사람 음료를… 4 아휴 2022/07/15 2,119
1359024 지금 나라꼴을 보면서 ... 2022/07/15 787
1359023 백숙 만들기 너무 쉽네요 22 2022/07/15 5,391
1359022 미숫가루 우유 두유빼고 어디에 타 먹어야하나요? 22 미숫가루 2022/07/15 2,968
1359021 가벼운 명품가방 8 가방 2022/07/15 3,6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