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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영화 엘비스 추천합니다.

좋아요 조회수 : 1,929
작성일 : 2022-07-15 13:17:40
영화관에서 볼 영화로 추천합니다.



위대한 개츠비가 생각나요.



같은 감독이래요.



그옛날 중고딩때 심야 라디오에서 그때도 벌써 옛날 노래였던 Are you lonesome tonight? 정도나 들었는데 영화 속 거의 모든 노래를 제가 알더군요.







심지어 엘비스가 부른 unchained melody 싫어 했거든요. 영화 Ghost 버전이 좋아서요.



그런데 영화에서 엘비스가 부르는 저 노래가 나올 때 눈물 흘렸어요.



곧 막 내릴 것 같아요.



잘 만든 예전 영화를 원하시면 가서 보세요.



연출도 편집도 연기도 저는 다 좋았어요.


IP : 121.182.xxx.73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7.15 1:23 PM (39.7.xxx.222)

    예전 영화요?
    버즈 루어만 감독의 최신작인데요

  • 2. 원글입니다.
    '22.7.15 1:24 PM (121.182.xxx.73)

    예전 영화관 가서 연화 볼 때의 느낌이 나서요.
    요즘 영화들과 다른 느낌요.
    제 표현이 부족헀네요.
    죄송합니다.

  • 3. 원글입니다.
    '22.7.15 1:25 PM (121.182.xxx.73)

    글씨 수정했더니 글 간격이 띄워졌네요.
    왜 그렇죠?

  • 4. elvis
    '22.7.15 1:37 PM (118.37.xxx.75)

    저도 보고 좋아서 추천글 올렸어요
    전엔 느끼하게만 생각했는데 엘비스 모든것이
    매력적이고 노래도 듣기 좋았어요
    나이들어서 그런지 예전 음악들 다 좋구요
    첨에는 주인공 모습에서 엘비스 없다 느꼈는데
    차츰 엘비스로 보이더라구요
    영화 또 보고 싶어서 유튭으로 계속 엘비스만 보네요
    러브미텐더 부를때 돌아가며 여성 관객들과 키스하던데
    지금 생각하면 끔찍하지만 키스한 여인들 넘 부럽구요

  • 5. elvis님
    '22.7.15 1:44 PM (121.182.xxx.73)

    글 찾아 봤어요.
    맞아요. 느끼하지 않고 오히려 애절하기까지 한 노래로 들렸어요.
    저는 솔직히 음악영화 안 좋아하는데
    영화 자체가 좋았어요.
    장르 가릴 필요없이요.

  • 6. elvis
    '22.7.15 1:54 PM (118.37.xxx.75)

    님 저도 언체인드 멜로디 들을때 눈물났어요
    그 화면은 실제라 더 그랬을거에요
    그게 마지막 공연인가 그랬던거 같아요
    살쪄서 대중들에게도 손가락질 받기도 했다던데
    아마도 약물중독도 있었겠지요
    땀흘리며 힘겹게 부르는 모습이 아파보였고
    그도 그게 마지막 공연이 될거라는 걸 알았을것 같아요
    세계 각국에서 공연 할 수도 있었을텐데 참 안타깝죠

  • 7. 벌써
    '22.7.15 1:55 PM (211.46.xxx.113)

    개봉했나요? 제가 학창시절에 엘비스 팬이었어서
    꼭 보려고요~~~

  • 8. elvis님
    '22.7.15 2:02 PM (121.182.xxx.73)

    모두가 진실을 알면서 자기이익에만 취해서 외면한 결과 같아요.
    영화에서는 그렇더라고요.
    멋지게 음악하면서 늙었으면 좋았을텐데 아쉽네요.
    쑈 비즈니스의 세계란 그럴 수 없을지도요.

    한편 미래 어느날 bts 도 이런 영화 만들어지려나 했어요.저 노래 서너곡밖에 모르는데도요. ㅋㅋ

  • 9. 추억
    '22.7.15 2:30 PM (218.38.xxx.220)

    고등학교때인가? 엘비스 다큐멘터리식 영화가 극장에서 상영돼서 감명깊게 봤던 기억이..
    그때 잘생긴 얼굴이 나중에 마약으로 부어올라 완전 둥뚱하고 초첨없는 얼굴로 변한 화면을 보고
    많이 충격받고 울었던 생각이...

    예고편보면서 엘비스역 주인공이 넘 얼굴이 비슷하지않아서 생각없었는데..
    도전해봐야겠네요.

  • 10. 어렸을땐
    '22.7.15 2:57 PM (121.164.xxx.103)

    별로더니 나이드니 그의 음악들이 너무 좋아지더라는..ㅎ
    저도 보려고 마음 먹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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