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다들 아이 6살~7살 때 손편지 받으셨나요?

.... 조회수 : 1,677
작성일 : 2022-07-14 13:48:27
친구네 집에 놀러갔는데
글쎄 아이가 엄마사랑해요 쓴 손편지가 수북히 쌓여있는거에요.. 
저는 그런 편지 한 번 못 받아봤는데, 
속으로 엄청 부럽다 ㅠㅠ 
생각만 하다 왔습니다.
저희 아이가 무뚝뚝하긴하지만,, 
다들 아이 어릴 때 손편지 많이 받아보셨나요? 
IP : 118.33.xxx.56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런집
    '22.7.14 1:49 PM (175.199.xxx.119)

    보면 엄마도 아이에게 편지 많이 하던데요

  • 2. 저는
    '22.7.14 1:50 PM (121.174.xxx.193)

    아이에게 편지 쓰지 않는데 아이가 많이 써줘요.
    아이 아빠가 저나 아이에게 편지나 엽서 많이 쓰는 편인데
    아이가 남편 닮은 듯 싶습니다.

  • 3. bb
    '22.7.14 1:50 PM (121.153.xxx.193)

    네 저도 아들 어릴 때 많이 받아보았지만
    제가 써주기도 많이 했어요
    애정 표현은 늘 달고 살았죠

    부러워 마시고 엄마가 써보세요. ㅎㅎ

  • 4. 더 어릴때
    '22.7.14 1:52 PM (203.244.xxx.21)

    글씨를 그릴 때부터 뭐든 써 왔어요.
    그 그리기(이건 글씨를 알고 쓴다기 보다 보고 그대로 따라 그리는 수준) 수준일 때는 온통 엄마 이름을
    적어왔고
    제법 쓰기 시작할 때 부터는 사랑해 사랑해요 엄마 사랑해, 그랬네요
    근데...
    제가 그걸 참 소중하게 생각해서 하나도 못버렸어요
    아마... 하나하나 받으면서 엄청 감동했고 중요했던 추억이네요.
    여전히 박스로 몇개 담겨있는 것은 함정

  • 5. ㅇㅇ
    '22.7.14 1:56 PM (110.12.xxx.167)

    아이가 생일 어버이날이면 항상 손편지 써줬죠
    저는 안썼던거 같아요
    중학생때까지는 빋았던거 같은데 그후로는 기억이 없네요
    아빠한테는 안쓰고 저한테만 썼어요
    저랑 많이 친했거든요

  • 6. ..
    '22.7.14 1:56 PM (121.132.xxx.148)

    우리아들은 쪽지로..
    엄마 사랑해요.. 뭐라뭐라 몇마디 쓰고 레고가 너무 갖고 싶어요.. 이런쪽지 수십장..-.- 6-7세는 아니고 본격적으로 글씨를 알고난후 8-9세때.. 6-7세때는 까막눈이었어요.

  • 7. ㅎㅎ
    '22.7.14 2:12 PM (122.36.xxx.85)

    네.. 저도 집에 쌓여있어요.. 정말 꾸깃꾸깃 손때 묻은 그런 쪽지들도 다 모아놨어요.
    이제 애들이 초4, 초5 되니까 그런 사랑편지는 잘 안줘요. 무슨 기념일에만 써주고요.
    저희 첫째는 애기때부터 지금까지 쭉 꾸준하게 그림그리고, 편지 써주고 그래요.
    저요?? 저는 안씁니다.ㅋㅋㅋ 써야지 써야지 하면서도 잘 안써지더라구요.
    대신 평소에 애정표현 많이 하고, 애들이랑 시시콜콜한 얘기도 많이 해요.

  • 8. ㅐㅐㅐㅐ
    '22.7.14 2:35 PM (14.52.xxx.196)

    고딩 대딩 남매한테
    어버이날과 생일에
    지금도 받아요

    딸아이 중등땐
    반친구들 우리 엄마아빠 생일이니 축하카드
    모두한테 써내라(달라)해서 쪽지 박스로 받아온 적도 있고
    딸친구들한테 문자폭탄 받아서 일일이 답장하느라 힘들었던 경험도 있어요

    아들놈은 이런 이벤트는 없네요 ㅋㅋㅋㅋ

  • 9. ...
    '22.7.14 2:47 PM (118.33.xxx.56)

    다들부럽네요 ㅠ

  • 10. 유치원서
    '22.7.14 3:10 PM (118.235.xxx.236)

    하는 프로그램 아닌가요? 자발적으로 쓰는 애는 거의 없죠;;;

  • 11. ㅇㅇ
    '22.7.14 3:26 PM (114.206.xxx.33) - 삭제된댓글

    저도 초저때 어버이날인가 만들어온 효도쿠폰 아직도 보관중이예요 ㅎㅎ
    안마/ 심부름 /신발정리 뭐 이런거요

  • 12. 저도저도
    '22.7.14 3:29 PM (117.111.xxx.58)

    저도 저희 아이 어릴때 많이 받았어요~
    글보다는 그림이 더 많았지만 ㅎㅎㅎ
    몇개는 카루카니액자에 넣어서 벽에 장식해뒀는데 나름 귀여워요~^^

  • 13. ---
    '22.7.14 4:01 PM (121.133.xxx.174)

    중딩까지 받았어요.
    초딩까지는 학교 선생님 대부분이 시키잖아요.
    시켜도 안쓴걸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54605 남편이 회사에서 7 . 2022/07/14 3,108
1354604 전세들어올때 대출금을 일부 갚으려는데 1 ㅁㅁ 2022/07/14 897
1354603 미대 입시… 5 2022/07/14 1,867
1354602 도대체 마스크는 언제까지 써야하는 걸까요? 6 mmmmmm.. 2022/07/14 2,508
1354601 간단한 영어해석 부탁드려요 9 Plz 2022/07/14 1,089
1354600 드라마 신의. 완전 뒤늦게 폐인됐어요 ㅠ.ㅠ 20 신의 2022/07/14 3,636
1354599 철원오대쌀, 대왕님표여주진상미, 고시히까리.. 어느쌀 살까요? 16 쌀 구입 2022/07/14 2,515
1354598 어제 엘리베이터 앞에서 만난 꼬마 아가씨 6 예뻐요 2022/07/14 3,187
1354597 주색 잡기 딱 누구 떠오르죠 7 어쩌다 2022/07/14 1,467
1354596 대기업 연본 들으니까 20 ㅇㅇ 2022/07/14 3,632
1354595 엘지냉장고 중국,한국 차이가 클까요? 4 ... 2022/07/14 8,805
1354594 여성청년정치인 박지현은 '불공정'의 화신이네요 13 ㅇㅇ 2022/07/14 1,717
1354593 옛날엔 뭐 먹고 살았는지 하나도 기억안나요 4 ... 2022/07/14 1,591
1354592 화장실에둘 방향제 추천해주세요 모모 2022/07/14 438
1354591 뒷북죄송) 일라이 지연수 방송 뒤늦게 보는데 2 apple 2022/07/14 2,072
1354590 원목 소파 추천 2 별바우 2022/07/14 942
1354589 더워서 입맛 없는데 밥을 굶으면 안되고 해서 14 ... 2022/07/14 3,139
1354588 대전 집 안팔리나요? 13 ... 2022/07/14 4,449
1354587 어제 대장내시경 끝내고... 2 ㅜㅜ 2022/07/14 1,936
1354586 윤석열을 사석에서 접한 사람들이 공통적으로 말하는 것 9 망나니 2022/07/14 4,991
1354585 펌 하다하다.. 일본인 관광 세금으로 의료비 혜택... 4 2022/07/14 1,273
1354584 친구 말기라고... 16 아까 2022/07/14 6,484
1354583 수1 수2 뭐가 더 어렵나요 3 ... 2022/07/14 1,828
1354582 북풍 공작의 달인 권영세가 6 뭔짓을 2022/07/14 2,016
1354581 약국에서 일해보신 분 계실까요? 10 ... 2022/07/14 5,1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