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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단정하게 보낸다는 거

엄마 조회수 : 4,421
작성일 : 2022-07-14 09:17:50
오히려 직장 다니는 맘들이 더 그렇게 해요
제가 그랬던 경우인데 직장 다닌다고 아이를 아무렇게나 해서 유치원 보내면 엄마 손길이 안 닿는 아이라는 인식을 주기 싫어서였어요
일반적으로 사람들의 편견이라는 거 무시못하고 유치원에서 아이들이나 선생님들 사이에서 우리 아이가 그렇게 보이는 게 싫었던 거죠.
그래서 더 신경쓰고 더 먹여 보내고 인사 잘 하고 예의에 대해 멀하고 그랬던 것 같아요.
IP : 218.147.xxx.8
3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bb
    '22.7.14 9:19 AM (121.153.xxx.193)

    엄마로 사는 거 참 어려워요 ㅜㅜ
    직장도 다니고 아이 밉보일까봐 단정하게 챙겨 입히고 ㅜㅜ

    워킹맘들 화이팅이요

  • 2.
    '22.7.14 9:27 AM (1.228.xxx.58)

    죄송한데 그건 님 생각이고
    전업 중에 금손 능력자는 상상 초월이에요
    시간 많으니 맨날 쿠키 같은거 구워서 어린이집 유치원으로 갖다줘요워킹맘인데 전업이상 일수가 없어요
    시간 많은 워킹맘이라는게 존재 하나요?

  • 3. ...
    '22.7.14 9:29 AM (125.178.xxx.184)

    성향차이죠.
    게으른 전업도 있고, 깔끔하고 부지런한 워킹맘도 있고.
    전업이고 워킹맘이고 중요한게 아니라 그냥 사람 바이 사람

  • 4. 여기서
    '22.7.14 9:30 AM (223.39.xxx.43)

    전업맘이든 워킹맘이든 신경쓰는 사람은 쓰고 안 쓰는 사람은 안 써요. 뭘 또 워킹맘이 더 신경써서 보내니 전업맘이 더 신경써서 보내니…

  • 5. 음음
    '22.7.14 9:32 AM (119.207.xxx.251) - 삭제된댓글

    아는 사람이 선생님인데 본인 반에 옷 품평 하고 다니더니
    본인은 정작 바쁘다고 내복입혀서 보내면서 선생님한테 옷 입혀달라고 한다고 하는데
    헉~ 했네요
    사람 성향인듯

  • 6. ㅇㅇㅇ
    '22.7.14 9:32 AM (119.204.xxx.8) - 삭제된댓글

    (직장 다니는 맘들도 그렇게해요 )는 맞는데
    (직장 다니는 맘들이 더 그렇게해요)는 아니죠

  • 7. 엄마성향이에요
    '22.7.14 9:33 AM (203.81.xxx.57)

    시간 널널해도 대충 보내는 엄마있고
    시간 없어도 알토란같이 단장해서 보내는 엄마 있고요
    하고자 하는게 있으면 잠을 덜 자고라도 해야하는 분들요
    그런 분들보면 성취욕도 대단하시고 에너지도 대단하고요

    누가 어쩔까봐 이럴까봐 저럴까봐가 아니라
    엄마본인이 그러고 싶은거같아요

  • 8. ..
    '22.7.14 9:33 AM (116.121.xxx.168)

    성향 차이죠.
    전업이고 워킹맘이고 부지런하고 똑 부러지는 성격에 따라 달라요.

  • 9. ㅋㅋ
    '22.7.14 9:35 AM (1.237.xxx.130) - 삭제된댓글

    여기에 자기생각 들어가면 난리나요

  • 10. ....
    '22.7.14 9:35 AM (125.178.xxx.184)

    맞아요. 누구한테 예쁘게 보이려는 마음 전혀 없고 그냥 본인이 평생 그렇게 본인이랑 애들 단도라하는거에 만족하는거죠.

  • 11. 요즘
    '22.7.14 9:36 AM (121.168.xxx.28)

    누가 거지같이 보내나요?
    다 단정히 입혀 보내요.
    버버리 이런거 예쁘게 입혀 보낸다는 뜻이면 모르겠는데 그런거 아니면 정말 다 단정히 입고 옵니다.
    전업 부모가 있는집 얘들은 더 예쁘게 입히구요. 님은 모르겠지만 일반적으로 그래요.
    훨씬 아이한테 시간 많이 써서 전날 이쁜 옷 장신구 세트로 잘 해서 입히고 그렇더군요.
    아이 유치원 사진보면 대충 저집은 전업이구나, 저집은 일하는구나 보이죠.

    뭐든하나 손 더 닻는 건 전업입니다.

    그런데 이렇건 저렇건 요즘은 다 단정해요. 요즘 코 찔찔이 어딨으며 옷 더럽게 입고 다니는 아이가 얼마나 있을까요.
    이런 구닥다리 글에 답글다는 저도 한심하지만 이 글도 한심하네요.

  • 12.
    '22.7.14 9:37 AM (112.154.xxx.39)

    전업으로 살고 있는데 윗님같은 경우도 있지만 직장맘들 아이들 준비물도 빠뜨리고 엉망인 경우도 많았어요
    특히 하교후 학원시간 남았을때 친구집 전전하고요
    전업맘 아이들중에는 그래도 좀 덜하더라구요

  • 13.
    '22.7.14 9:38 AM (106.250.xxx.141)

    어른도 좋은옷 이쁜옷 입은사람한테 친절하잖아요
    선생님도 무의식중에 그럴거라 생각해서 신경써서 옷사요

  • 14. ㅁㅁ
    '22.7.14 9:38 AM (180.64.xxx.45)

    아침부터 전업맘 직장맘 또 편갈라 싸워요?
    원글님 직장맘이 애 깔끔하게 챙겨보내느라 애쓰는데 잘했다 하믄 되지 거기에 뭔 전업맘은 쿠키를 구워 어린이집에 갖다준다는 댓글은 참 어이없네요

    아동학대 하는집 아니고서야 요즘에 애들 꾸질하게 키우는 집 있나요?

  • 15. 음..
    '22.7.14 9:46 AM (39.17.xxx.120)

    직장맘도 그냥 각자 스타일이나 여건에 따라 달라요
    친정엄마가 매일 집으로 출근하셔서 식구들 아침밥 다 챙기고
    육아 도맡아 하시는 집도 은근 많이 봤어요..
    그래서 엄마가 아침에 여력이 된다고 해서
    꼭 아이들을 잘 꾸며 등원시키고 그러는 것도 아니에요
    집집마다 엄마들마다 달라 일반화하기 어려운 거 같아요~~

  • 16.
    '22.7.14 9:46 AM (124.5.xxx.196) - 삭제된댓글

    사람마다 다를듯요. 애들 성향도 있고요.
    저희 엄마가 아침마다 딸들을 오즈의 마법사
    도로시 패션으로 학교에 보내셨는데
    저는 너무너무 싫었어요. 메리제인 구두 머리 쫑쫑 땋는 거 극혐
    불편하고 예쁜 옷이니 더러워지면 혼나고 뛰지도 못하고요.
    우리 딸들은 초등내내 아디다스 츄리닝 세트에
    크록스 신고 다녔어요. 점심에 놀 공이나 베트민턴채 들고요.

  • 17.
    '22.7.14 9:48 AM (124.5.xxx.196) - 삭제된댓글

    사람마다 다를듯요. 애들 성향도 있고요.
    저희 엄마가 아침마다 딸들을 오즈의 마법사
    도로시 패션으로 학교에 보내셨는데
    저는 너무너무 싫었어요. 메리제인 구두 머리 쫑쫑 땋는 거 극혐
    불편하고 예쁜 옷이니 더러워지면 혼나고 뛰지도 못하고요.
    우리 딸들은 초등내내 아디다스 츄리닝 세트에
    크록스 신고 다녔어요. 가방에 공기놀이, 큐브 등 놀거리 가득

  • 18. ???
    '22.7.14 9:50 AM (125.190.xxx.212)

    그게 전업이랑 워킹맘이랑 무슨 상관이에요.
    1도 상관 없어요.

  • 19.
    '22.7.14 9:51 AM (124.5.xxx.196) - 삭제된댓글

    사람마다 다를듯요. 애들 성향도 있고요.
    저희 엄마가 아침마다 딸들을 오즈의 마법사
    도로시 패션으로 학교에 보내셨는데
    저는 너무너무 싫었어요. 메리제인 구두 머리 쫑쫑 땋는 거 극혐
    불편하고 예쁜 옷이니 더러워지면 혼나고 뛰지도 못하고요.
    우리 딸들은 초등내내 아디다스 츄리닝 세트에
    크록스 신고 다녔어요. 가방에 공기놀이, 큐브 등 놀거리 가득
    그리고 저도 교사였는데 애 옷은 명품으로 잘 챙기고 늘 패션쇼인데
    준비물 잘 안 챙기면 더 이해가 잘 안되더라고요. 버버리 상하의 안에 속옷 안 입혀 보내가지고 애들이 같이 화장실 갔다가 웃으면서 막 뭐라 하기도 하고요.

  • 20. 으이그
    '22.7.14 9:51 AM (180.70.xxx.42)

    또 시작...

  • 21.
    '22.7.14 9:54 AM (1.228.xxx.58)

    애들 쿠키는 하나의 예고 워킹맘이 전업맘 못따라간다구요
    사람마다 차이나는 건 맞는데 애들 관리는 워킹맘이 전업맘 못따라가요
    나는 돈벌고 일하니까 애들 관리 조금 못해도 어쩔수없다고 도움도 받고 살아가야겠다고 당당히 생각하는게 멘탈관리에 더 좋을 꺼라구요

  • 22. zz
    '22.7.14 9:55 AM (122.32.xxx.124)

    자기 얘기만 하면 될걸... 왜 자기를 일반화하려는 거죠?
    인정받고 싶은가?

  • 23. ㅁㅁ
    '22.7.14 9:57 AM (39.7.xxx.228) - 삭제된댓글

    근데 요즘 후줄근하게 오늘
    애들이 있기나 한가요?
    대부분 뽀송뽀송 귀티나여

  • 24. 한여름
    '22.7.14 10:01 AM (118.40.xxx.69)

    사바사에요
    밑도끝도 없이 전업맘 워킹맘 편가르기 하지 맙시다
    전업 시간 많을거 같은데 애들 밥도 안주고 그지꼴로 등원시키고 애보기 살림하기 힘들다 징징거리는 전업 많고
    타고나길 부지런해서 아무지고 말끔하게 애들 보내고 잘해먹이는 전업도 있고요
    워킹맘도 마찬가지 입니다
    본인비롯 아이들까지 꾸정물 흐르게 하고 다니는 워킹맘도 많아요
    다 생활습관 나름

  • 25. ,,,,,,
    '22.7.14 10:13 AM (59.12.xxx.30)

    단정히 조아요~~

  • 26. ~~~~~~
    '22.7.14 10:33 AM (223.39.xxx.150)

    단정은 둘째치고 활동하기 편한 옷이 제일입니다.
    요일별로 하는 활동 분명히 전주에 다 알려주고 계획표도 주는데 체육하는날 드레스 구두 머리 치렁치렁 하고오면 누구보다 아이 본인이 제일 불편해요. 그리고 보기에 이뻐보이는옷 원이나 학교에가면 매우 많이 불편하답니다.

  • 27.
    '22.7.14 10:34 AM (112.158.xxx.107)

    동네가 어디길래....요즘 안 단정한 애들도 있나요?
    뭐 물론 유독 옷을 신경 써서 입히는 엄마들도 있죠
    근데 타오 보보 봉쥬르 등등 핫한 브랜드 입히는 엄마들 아니어도
    요즘 다들 이쁘고 단정하게 하고 보내던데요
    하원할 때 여아들 머리 추노 되는 경우도 있지만ㅋㅋ
    애들 등원할 때 다 이쁘게 하고 오더만요

  • 28. -_-
    '22.7.14 11:34 AM (222.106.xxx.74)

    덧글들 읽다가 진짜 미친 덧글 있네요.. 워킹맘이 전업맘 못따라간다구요? 전업맘이 애 관리는 더 잘한다구요? 관리가 뭔지 모르는거죠.. 인생의 모든 관심이 애한테 쏠려서 애가 자기 환타지 실현시켜주는 아바타인양 몇분 몇시간마다 스케줄 짜놓고 "성적 잘나온다는" 학원 보내고 과외시키고 숙제 시키고 ? 그러다 애 잡고.. 돈만 쓰고 ... 제대로 대학도 못가는 애들이 널렸어요.
    워킹맘 전업맘 가르고 싶진 않은데요, 일부 전업맘들 전업맘 부심갖고 애들 숨막히게 돌리는 것도 너무 많이 봤고 오히려 자기 세계 갖고 더 열심히 사는 워킹맘들 많이 봐서... 별로네요. 저런 식으로 부심부리는 거.

  • 29. ㅋㅋㅋ
    '22.7.14 12:35 PM (125.143.xxx.211) - 삭제된댓글

    두번째 댓글 웃김
    죄송한데 그건 님 생각이고?

  • 30. 글쎄요
    '22.7.14 1:02 PM (210.117.xxx.5)

    성향차이죠.
    저는 전업인데 초등아이 티셔츠 바지 아침에 싹 다려입혀요.
    티셔츠 세탁했는데 안지워진거있음 다른걸로 교체

  • 31. ..
    '22.7.14 1:48 PM (106.241.xxx.125) - 삭제된댓글

    웃기네요. 워킹맘 자녀고 워킹맘인데. 저희 형제 최고학벌 다 나왔어요.
    여유있는 워킹맘이 존재하냐고요? 급여도 잘 받고 육아휴직이며 동반휴직 다 보장받고요.
    시간 금쪽같이 나눠써서 알파맘처럼 사는 워킹맘 우리 회사에 많습니다.
    양가 부모님 손도 안 벌리고 부부가 열심히 잘 하고 삽니다.
    님들이나 걱정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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