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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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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 돈쓰기

조회수 : 5,783
작성일 : 2022-07-13 23:16:10
올케 친정집세서 농사지은신 감자 파 머위대 양파즙 등등을
엄마집에 보내왔어요.
정확히 말하면 올케네 먹을걸 가지고 온거지요.
엄마가 감자조금 양파즙 한박스를 주시면서 딸인 저에게
올케 친정엄마 블라우스를 사드렸으면 좋겠다구 그러시네요.
저는 25~6만윈은 줘야 산다니깐.그럼 속옷이라도 삿으면 좋겠다구.
말인즉 저더러 사라는 거지요.
저는 복숭아 달은거 나오면 그때 한박스 보내드리겠다구 햇어요.
엄마는 늘 내게 이런식입니다.
난 표시도 안나는 돈 쓰는거요.
나이 중년에 이제 소소로운 돈 써가며 눈먼돈 쓰는거 싫어지네요.
조카들 용돈도 안준다구 엄마는 제게 왜 이러는걸까요.
남편은 자기 조카들한테 잘할거라면서 난 내조카 용돈도 안준다구.
제가 그동안 각종 기념일 다 챙겨주면서 살았지만 이젠 나두
나이먹고 지친다구 엄마에게 말햇어요.
복숭아도 사만원은 줘야 먹을만 한걸 엄마는 모르죠.
나는 부자도 아니면서 왜이리 돈 쓸일만 있는지.
IP : 39.7.xxx.37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올케 친정엄마
    '22.7.13 11:18 PM (112.161.xxx.58)

    블라우스를 님이 왜 사줘요?? 진짜 싫다. 나이먹어서도 자식이 6내면 4는 써야지 바라기만 하면 아무도 안찾아가요. 저같으면 블라우스 얘기 나왔을때 그걸 내가 왜사줘? 했을듯요

  • 2. T
    '22.7.13 11:18 PM (121.130.xxx.192) - 삭제된댓글

    올케가 원글님 어머니께 보낸거죠?
    올케ㅈ친정에서 온 것들 나눠 받지 마시고 인사는 엄마가 하시라고 해요.

  • 3. ..
    '22.7.13 11:20 PM (70.191.xxx.221)

    돌려 보내요. 잔머리 꾀 쓰는 거 다 보여 너무 싫어요.

  • 4. 나눠주는거
    '22.7.13 11:21 PM (118.235.xxx.206)

    받지마세요. 진짜 싫다222222 님이 만만한 딸이신가. 저같은 딸한테는 블라우스 사달라는 말도 못하실거 같네요

  • 5. ㅡㅡ
    '22.7.13 11:24 PM (1.222.xxx.103)

    호구가 진상을 만든다..
    가족끼리도

  • 6. 그런데
    '22.7.13 11:26 PM (118.235.xxx.36)

    원글님이 왜 사줘요?
    사 주란다고 사줘요 ?

  • 7. ..
    '22.7.13 11:32 PM (112.150.xxx.220) - 삭제된댓글

    감다 양파즙 확 던져주고 필요없다 하세요. 조카란 어머니 아들의 자식이죠? 아유 어머니 속보여요

  • 8. dlfjs
    '22.7.13 11:43 PM (180.69.xxx.74)

    딸 돈은 쉽게 생각하시네요
    필요없다 하고 받지말아요

  • 9.
    '22.7.13 11:52 PM (110.174.xxx.120)

    올케 친정서 오는 물건을 받지 마세요. 엄마가 그러시니 복숭아조차도 아깝네요. 조카들 용돈은 서로 주거니 받거니 되면 괜찮지만 안 그러면 안 하셔도 됩니다. 어머니가 서운하게 하시네요.

  • 10. 에효
    '22.7.14 12:21 AM (211.244.xxx.70)

    어머님화법 너무 싫네요.
    저희 친정 풍경과 너무 비슷해서 심하게 공감돼요.
    저도 공식호구..
    알면서도 쓰게 되네요.
    전 원글님 이해합니다.

  • 11. 으...
    '22.7.14 12:26 AM (211.245.xxx.178)

    감자 조금하고 양파즙 받고 그돈을 쓰라니요...
    맛있는 복숭아면 됐지요.
    저라면 안받겠어요.ㅠㅠ
    진짜 엄마가 너무하네...

  • 12. 진짜 극혐
    '22.7.14 12:51 AM (1.238.xxx.39)

    의뭉스런 노인네..

  • 13. 가까운 70
    '22.7.14 4:42 AM (180.92.xxx.51)

    내딸보다 내아들하고 같이 사는 남의 딸이 더 마음쓰이는 것이지요.
    하늘가실 때까지 그 사랑은 변함없습니다.

    원글님이 쓰시고 싶을 때만 알아서 쓰시고 엄마가 주시는 것은 받지 마셔요.

    정신적으로 완전 독립하셔서 아는 어르신처럼 살아가시면 상처를 덜 받으실 것입니다.

  • 14. .....
    '22.7.14 6:04 AM (180.69.xxx.152)

    내 아들 돈은 우리집 돈이고 딸 돈은 남의 아들(남의 돈)이라서 그래요....우리 할머니가 딱 저런식이었슴.

    모시고 살던 큰 며느리(우리 엄마) 허리 아파서 입원해야 한다니까 병원비 비싸다고 약 먹고 참아보라고

    하길래, 내가 어이가 없어서 할머니, 돈은 내가 낼요...했더니 그러냐? 잘 됐다....(뭐가 잘 됨??)

    애초에 그 감자랑 양파 한박스를 받지를 마세요. 이런거 우리집에 많이 있다고 하시면 됩니다.

  • 15. ㅎㅎㅎㅎ
    '22.7.14 7:20 AM (121.162.xxx.174)

    며느리 입장에서 친정에서 보낸 거 받고
    입 싹 씻는 시어머니 시누로 보는게 싫은 거죠
    암튼
    부담이다 난 안 받겠다 정공으로 말하시고
    용돈 좀 줘라
    참,, 우리나라는 온갖 삥을 정이라고 불러요

  • 16. ㅇㅇ
    '22.7.14 7:22 AM (175.207.xxx.116)

    조카들 용돈도 안준다구 엄마는 제게 왜 이러는걸까요.
    남편은 자기 조카들한테 잘할거라면서 난 내조카 용돈도 안준다구.
    ㅡㅡㅡㅡ
    아휴 정말..
    친정어머니 왜 그런대유. 왜 넘겨짚고 그러시죠?

    원글님 오빠인지 남동생은 원글님네 애들한테 잘 하나요?

  • 17. 그냥
    '22.7.14 8:40 AM (118.235.xxx.236) - 삭제된댓글

    올케네거 엄니보고 받아먹지 말라던가요. 분명 올케가 님오빠나 동생 돈으로 지친정에 돈이나 옷사서 보내줄텐데 뭐하러 쌍나발을 불까요? 올케가 자기엄마 고생한 농산물 그냥 꿀꺽할라고요. 돈받고 줄거면 그깟거 내돈주고 사먹고 말지 뭐하러 스트레스 받으며 사서 고생을 한데!! 전 그래서 친덩서 농산물 주는것도 싫어요. 공짜가 없어요.

  • 18. 친정엄마가
    '22.7.14 9:06 AM (39.7.xxx.43) - 삭제된댓글

    아들네랑 살며 아들이 돈못벌고 살아서 눈치 보여 시집간 딸가지고 저러나요?
    참네 뭔 친정조카 용돈까지 저러는지
    울집은 시댁서 돈한푼도 받은적 없고 시누년들이 지랄이나 해대지
    내애들애게 돈 만원도 없는데 남편색퀴는 가서 일하고 지롤떨고 부들대서 오만정이 다떨어져서 니들 맘대로 하라 하고 연끊고 사네요. .

  • 19. 맞아요
    '22.7.14 9:13 AM (112.164.xxx.204) - 삭제된댓글

    딸돈은 남의 아들돈이고,.
    아들돈은 우리집 돈이예요
    그래서 모든 엄마들이 딸이 좋다며 딸 돈을 쓰는 겁니다,
    아들돈은 어떻게든 아들 잘살게 해주어야 해서 못 쓰게 하고요
    딸이 돈 없는건 무능한 사위때문입니다,

  • 20. ..
    '22.7.14 4:33 PM (118.46.xxx.14)

    받지 마세요.
    그럼 어머니도 사돈댁에 뭐 사드리는거 원글님 돈으로 하라 말씀 못하시죠.
    어머니처럼 은근쓸적 무임승차하려는거 참 싫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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